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올여름 수온이 평년에 비해 1도씨 정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주시가 양식 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사업비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체 면역증강제와 수산용 구제 약품 등을 지원합니다.
또 고수온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반을 운영해 예찰활동 강화와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무조정실의 올해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국무조정실이
중앙행정기관과 17개 시도의 청년 정책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일자리와 주거, 교육, 금융 등
119개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제주를 비롯해
서울과 부산, 광주, 충청남도 등
5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청년참여기구 확대 운영을 비롯해
일자리 우수기업 지원사업과
신혼부부 주택 전세 또는 연월세 대출이자 지원,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등의 정책을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민선 8기 후반기 행정시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김완근 제주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농지법 위반과 무허가 건축물 의혹이 쟁점이 됐습니다.
또 현안 해결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김완근 제주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한 인사청문회는 무허가 건축물,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시작됐습니다.
김 후보자가 소유하고 있는 농지에 건축물 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무허가 건물이 확인된 겁니다.
자녀 명의로 된 농지에 실제로 자녀가 농사를 짓고 있는지도 쟁점이 됐습니다.
[강경문 / 행정시장 인사청문 위원]
"건축물 대장에 누락됐으면 농지 전용 신청 또한 누락된거 거든요. 어쨌든 포괄적을로 보면 이것도 농지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김기환 / 행정시장 인사청문 위원]
"위반 건축물에 대한 지도와 단속도 (시장 업무에) 포함돼 있습니다. 후보자께서 적격 판정이 돼서 시장이 됐을 경우에 제주시민들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김완근 후보는 자녀가 직장인이지만 기본적인 농사를 짓고 있다고 설명했고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서는 1990년 농지를 취득할 당시 해당 건축물은 등록 대상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완근 / 제주시장 후보]
"그때 당시 법령을 확인해보니 농지 전용 허가를 득하면 건축물은 강제 조항이 없습니다. 등재할 의무가 없다는 말입니다."
오등봉 공원과 들불축제와 같은 제주시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해결 능력 검증도 이어졌습니다.
[강동우 / 행정시장 인사청문 위원]
“(오등봉 공원) 착공을 첫 삽을 뜰 것으로 봤습니다만 시기가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슬기롭게 풀어갈 것인지에 대해서"
[김완근 / 제주시장 후보]
"제주시민 입장에서 어떻게 결정하는 게 가장 옳은 방법인지 고민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협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문회는 초반 일부 날선 질문들이 오가긴 했지만 김완근 후보가 대체로 청문위원들의 말에 수긍을 하며 별다른 설전은 오가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는 내일(28일) 예정된 오순문 서귀포시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한꺼번에 채택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제주시가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기여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2만1천여 가구에
2억 9천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이번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규모는
6천여 톤으로
30년산 소나무 91만 8천여 그루를 심은 효과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개인과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와 가스 등 에너지 사용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입니다.
서귀포시가
급식소와 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 34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오는 10월까지
신청 업소에 대해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직접 방문해 무료로 진행됩니다.
특히 8월까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과 회,
밀면 등의 품목을 취급하는 음식점을 중점적으로 실시합니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조성 사업에 대한 제주시와 컨소시엄 사업자 측의 협상이 현 시장 임기내 타결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오등봉공원 사업자 측과 증액된 공원 조성비를 두고 협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공원시설 조성비로 사업자가 제시한 1,080억 원 보다 80억 원 증액한 1,160억원의 반영을 요구하고 있고, 사업자측은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 하다며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현 강병삼 시장의 임기는 내일(28일)까지로, 사실상 차기 시장 취임 전까지 추가 협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편 사업자 측은 협상 지연으로 인해 수십억 원의 이자 부담을 포함한 손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선8기 제주도정의 후반기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 의원들은 김완근 후보 소유 농지에 등록돼 있지 않은 건물에 대한 불법 여부와 자녀 명의 농지에 대한 농지법 위반 여부를 질의했습니다.
또 오등봉 공원과 들불축제 등 제주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견해와 해결 능력에 대한 검증도 이뤄졌습니다.
김 후보자는 1990년대 농지 전용 허가를 받을 당시 해당 건물은 건축물 등록 대상이 아니었고 자녀 소유 농지에 대해서는 자녀가 직접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오등봉공원 등 각종 현안에 대해서는 시장으로 임명되면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빠르게 해결하겠다가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두달간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무질서 행위, 무단 벌채 또는 도벌, 불법 산지전용 등입니다.
제주도는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곶자왈과 임도 주변 산림지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고해상도 드론을 활용한 항공단속을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