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제주시 화북동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버스정류장 2개소에 공기청정순환시스템을 갖춘 미세먼지 쉼터를 조성하고 경로당 3곳에 공기살균기를 설치합니다.
화북동은 공업 밀집지역 인근 주거지역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지난 2020년 9월부터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7일)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경주시를 개최도시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개최도시 선정위원회'가
경주 개최 건의를 이번 회의에서 최종 결정한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후보 도시였던 제주와 인천 등에서
유치를 위해 들인 노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APEC 정상회의 분야별 장관회의와
고위관리회의 등을 분산 개최하는 방안도 함께 의결됐습니다.
이에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조만간 제주를 비롯한 지자체들과
각종 회의 분산 개최를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신임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의원 총회를 통해 추대된 송영훈 원내대표를 비롯해
수석부대표에 양경호, 부대표 김대진,
정책위 의장에 한권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도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특히 민생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
도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부터
어린이집과 키즈카페 등
어린이활동공간 30개소에 대한 환경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부식과 노후화 여부를 확인하고
페인트와 바닥재 등에 함유된 중금속을 측정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측정 결과 환경안전관리기준의 70% 이상을 초과할 경우
정밀 검사를 실시해
기준 초과 시설에 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제2 부교육감 직제 신설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6일) 오전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제2 부교육감 직제는 늘봄학교와 유보통합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개편안으로 제주특별법에 설치 근거가 마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시.도교육청에서도 제주가 선도적으로 시행하는데 대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2 부교육감제를 운영하는 경기도와 비교해 규모가 작다는 지적에 대해 학교나 학생수를 따질 일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신청이 온라인에서도 가능해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청 절차가 복잡하다는 민원을 반영해 최근 별도의 전용 누리집을 구축했습니다.
또 처음 신청할 때 개인정보를 한 번만 입력하면 최대 15건까지 등록 가능하고 처리상태 알림 서비스 등 편의 기능이 개선됐습니다.
추가 배송비 지원은 1인당 한도가 40만 원으로 전액 지원됩니다.
올해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 예산은 62억원이며 현재까지 10%가 소진됐습니다.
제주도가 민관협력형 배달앱을 통한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중인 가운데 소상공인 매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달부터 기본 배달비 지원에 5천원 쿠폰을 제공하고 있고 이로 인해 현재까지 가맹점 외식업체의 매출액은 5억 원으로 전달 대비 13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먹깨비 회원 가입자 수도 2천 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지역상품권 연계 할인과 다양한 행사를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지역 유망기업을 상장기업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한 펀드 운영을 본격화합니다.
이를 위해 빛나는 제주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를 조성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섭니다.
이 펀드는 오는 2027년까지 4년동안 모두 30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제주도가 100억 원, 도내 유관, 민관기관이 50억 원을 출자하고 공공 모펀드 150억 원이 매칭되는 구조입니다.
주요 투자 대상은 제주도에 본사를 둔 비상장 중소 또는 벤처기업이며 본사 이전 예정 기업도 포함됩니다.
다만 투자받은 기업이 8년 내에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투자 실적에서 제외합니다.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 업소로 62개 업소가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8개 신청 업소 가운데 현지 실사를 통해 가격과 위생, 청결, 서비스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재선정 업소는 23곳이며 신규 업소는 43곳입니다.
제주도는 가격분야 선정 배점을 상향하는 내용의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는 등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운영과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