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제주시,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 제주시가 올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제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가입됐습니다. 특히 사고지역과 무관하게 최대 1천만 원의 보험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24.05.14(화)  |  허은진
  • 서귀포시,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 추가 지원
  • 서귀포시가 오는 22일까지 돼지 써코바이러스 예방백신 추가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돼지가 써코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체중 감소와 쇠약, 호흡곤란,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 생산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한한돈협회 지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까지 60 농가에 12만 8천여 마리 분의 백신을 공급했습니다.
  • 2024.05.14(화)  |  허은진
KCTV News7
03:26
  • APEC 개최도시 이달부터 심사…"제주 최적지"
  •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를 결정하기 위한 정부의 심사가 본격화됩니다. 이달 말 현지 실사에 이어 다음달에는 유치계획 발표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천, 경주와 함께 유치경쟁에 뛰어든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양한 강점을 부각하면서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 개최 후보도시는 3곳.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역사문화관광도시로 한국적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경주, 경제실현 최적지임을 내세우고 있는 인천간 3파전입니다. APEC 개최도시 선정심사위원회는 이달 말 현지실사에 이어 다음달 유치계획 발표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이 20년만입니다. 정상회의 개최에 적합한 환경과 풍부한 국제회의 경험, 다채로운 문화와 관광자원, 안전한 보안.경호 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APEC이 추구하는 목표와 제주의 미래비전이 일치하는 글로벌 협력 논의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사를 앞두고 제주의 다양한 회의시설과 각국 정상을 위한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등 품격 있는 숙박시설과 제주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습니다. APEC 정상회의를 제주에 유치할 경우 생산유발 1조 700억대, 부가가치유발 4천 800억대 등 막대한 파급효과를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800회에 가까운 제주 유치 행사를 통해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인천과 경주에 비해 회의, 숙박시설 부족한 점이 없다고 생각하고 경호 여건에 있어서도 최적의 장소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외교부에, APEC선정 위원들에게 잘 전달해서 반드시 제주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APEC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를 위해 무엇보다 도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게 가장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범도민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마지막까지 응원과 지지를 하나로 모을 것을 결의했습니다. 앞으로 도내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서 이같은 결의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양문석 / APEC 제주유치 범도민추진위 공동위원장> “APEC을 유치하게 되면 제주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제주도의 위상이 강화돼서 제주 관광개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 부탁합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인 APEC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21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해마다 각 나라의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5년 열린 바 있으며 당시 부산에서 개최됐습니다. 20년만에 재도전에 나선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주와 인천을 제치고 세계속의 도시로 다시 한번 발돋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5.14(화)  |  문수희
  • 지난 임시회, 사회적 약자 제도개선 중점
  • 지난 제42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복지 사각지대나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제도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공영버스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버스 요금 면제 대상을 13살 미만 어린이까지 확대했으며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금연 구역 지정 확대와 뇌병변 장애인의 실질적 자립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14건의 의원입법 제도개선이 이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4.05.14(화)  |  허은진
  • 서귀포시, 어선원직불금 다음달 28일까지 접수
  • 서귀포시가 다음 달 28일까지 어선원 직불제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어선원 직불제는 생산기반을 가지지 못한 어선원이 어선 소유자와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어선원으로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경우 지원됩니다. 서귀포시는 접수가 마무리되면 지급요건과 이행사항을 검토해 최대 13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어선원 774명에 9억 2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 2024.05.14(화)  |  허은진
  • 제주시, 24일부터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 제주시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합니다. 찾아가는 예술공연은 국악 한마당과 클래식 기타, 연극 공연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24일 조천 주민교류센터를 시작으로 읍면동 7개 지역 문화공간에서 공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4.05.14(화)  |  허은진
  •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임시 휴장…해수 교체
  •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오늘(14일)부터 28일까지 임시 휴장합니다. 제주시는 이번 휴장 기간에 수영장 내 해수를 모두 교체하고 편의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풀장 내 해수 교체는 매 분기 정기적인 작업으로 휴장 기간 헬스장은 정상 운영됩니다.
  • 2024.05.14(화)  |  허은진
KCTV News7
02:42
  • 무늬만 국립?…국립트라우마센터 '논란'
  • 4.3트라우마 센터가 국가 기관으로 승격돼 오는 7월부터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 치유센터로 문을 엽니다. 그런데 센터 본원은 광주에 설치되고 제주는 분원 성격으로 도민과 유족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4.3트라우마센터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국가 기관으로 공식 출범합니다. 6월 한달간 정비 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로 확대 운영됩니다. <인터뷰 : 차호준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원장> “제주 만의 독특한 체계, (치유) 수요가 많아요. 수요를 어떻게 채워나갈지 협의하면서 제주센터가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트라우마 센터의 새출발은 환영보다 차별 논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본원이 설치된 광주와 다르게 제주의 경우 분원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운영권과 예산 집행권, 인사권 모두 광주 본원에 있는 만큼 제주 센터의 규모와 기능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다 정부 출연기관이지만 센터 운영에 지방비가 투입되는 점에 대해서도 불만이 일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4.3의 피해 규모와 시범 사업 기간에 프로그램 이용 실적을 고려했을 때 제주 센터의 본원 설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창범 /제주4·3유족회장> “종합적인면을 고려했을때 4·3트라우마센터가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제주 분원으로 전환되는 것은 상당히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행안부는 당초 트라우마 치유센터법에 따라 광주에만 본원을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제주도의 요청에 따라 제주 분원이 설치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려하는 것처럼 제주 센터의 기능이 축소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 조상민 / 행정안전부 사회통합지원과장> “예산 운영도 행정적 처리 때문에 (광주와 제주를) 같이 처리하지만 집행은 제주도에서 어느정도 독립성을 갖고 운영할 수 있고 인사권도 갖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부는 오는 7월 출범하는 국립트라우마센터 운영과 관련해 전액 국비로 운영돼야 한다는 제주도의 요청을 저버리고 전체 예산의 30%를 지방비로 충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인력도 20명 증원 요청에 13명만 반영됐습니다. 오랜 숙원이었던 국가폭력 트라우마센터가 들어서고 국립으로 승격되는 큰 의미 속에 무늬만은 아닌지, 아쉬움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5.13(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제주 국가유산 무료 개방
  •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이라는 새로운 명칭 출범을 기념해 제주를 비롯한 전국 국가유산 76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번 국가유산 무료 개방은 모레(15일)부터 19일까지로 제주지역의 경우 성산일출봉과 평대리 비자나무 숲, 거문오름, 정방폭포,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등이 해당됩니다. 한편 문화재청은 문화재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네스코 등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국가유산 체계 정립과 국민 편익 향상 등을 위해 오는 17일 국가유산청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출범합니다.
  • 2024.05.13(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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