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 서귀포시가 이달 말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납세자 편의와 민원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제주세무서와 함께 서귀포 제2청사에 국세 지방세 원스톱 납부가 가능한 합동신고 창구를 운영합니다. 소규모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매출액 감소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납부기한을 9월 2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할 계획입니다. 또 납부세액이 1백만 원을 초과하는 납세자는 2개월 내 분할납부 신청도 가능합니다.
  • 2024.05.11(토)  |  김수연
  • 서귀포시, 농약 방류 등 하천 수질오염 특별 점검
  • 서귀포시가 이달 말까지 하천오염 단속 점검반을 편성해 농약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올해 적발 건수는 없지만 하천에 농약 등을 버려 오염을 유발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처분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하천이나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책받침 홍보물 1천여 장을 제작해 오는 13일부터 배부할 예정입니다. 공공수역에 농약이나 유류 등을 누출하거나 버리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4.05.11(토)  |  김수연
  • 서귀포시, 사계어린이공원 무장애 통합놀이터로 조성
  • 서귀포시가 노후화된 안덕면 사계어린이공원을 다양한 연령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7월까지 사업비 2억 1천여 만원을 투입해 농구장과 황토길, 목재 놀이대, 놀이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사계어린이공원은 인근에 아파트와 어린이집 등이 있어 수요가 높은 곳이지만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제기돼 왔습니다.
  • 2024.05.11(토)  |  김수연
KCTV News7
02:29
  • '제주 시설관리공단' 재추진, 이번엔?
  • 전임 도정에서 추진하다 의회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시설관리공단 설립방안이 민선 8기 도정에서 다시 추진합니다. 상하수도 등 일부 시설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이 필요하다는 논리인데요. 앞서 경제적 부담 등을 이유로 설립 계획이 공감대를 얻지 못했던 만큼 이번 재추진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민선7기 도정에서 추진되다 설립이 무산된 시설관리 공단. 하수도와 환경, 공영버스 등 공공 인프라 운영을 관리하는 조직입니다. 당시 찬반 논란속에 거대한 공단 규모에 비해 업무 효율성과 경제성 등 설립 계획이 의회로부터 공감대를 얻지 못하며 결국 백지화 됐습니다. 그런데 최근 오영훈 도정에서 다시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비 1억9천5백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상하수도 등 공공시설 부서에 대한 공무원 기피 현상이 심해지면서 지속성과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게 이유입니다. <인터뷰 : 고미경 / 제주특별자치도 조직관리팀장> “이러한 문제는 시설관리의 환경 변화 등을 고려했을 때 전문성을 가진 공공기관의 설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습니다.” 예산이 통과되면 제주도는 정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하반기 안에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아직 기본계획이 수립되진 않았지만 경제성 등 반대 여론을 감안해 공단 대상 시설을 하수도 등 일부 환경 시설로 축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역에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적절성과 사업별 수지 분석, 조직과 인력 수요, 지방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앞서 제주도의회의 반대에 부딪혀 설립이 무산됐지만 이번에는 재추진을 위해 의회와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또 지난 도정질문 등에서 오영훈 지사와 일부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시설관리공단 설립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공무원 조직이 비대해지는데에 따른 경제적인 문제와 방만 경영 등 부작용을 막을 방법, 기존 제주도의 역할을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4.05.10(금)  |  문수희
KCTV News7
01:05
  • 제주 국립국가폭력 트라우마센터 오는 7월 출범
  • 제주지역의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 치유센터가 오는 7월부터 운영됩니다. 제주도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그동안 제주와 광주에서 운영돼 오던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활동 시범사업을 이달로 마무리하고 한달 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7월 1일에 맞춰 국립 치유센터로 공식 출범합니다.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의 본원은 광주에 들어서며 제주는 분원 형태로 현재 시범사업을 진행중인 제주시 중앙로 일대에서 그대로 운영됩니다. 출범에 앞서 행정안전부는 오는 13일, 제주지역 치유센터 이용자와 유족회 등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향후 치유센터의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용자와 유족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국립트라우마센터는 당초 전액 국비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했던 제주도의 바람과 달리 국비와 도비 5대5로 운영되며 인력확충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 2024.05.10(금)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오 지사, 광둥성 정부 찾아 교류 협력 방안 논의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중국 광둥성 정부를 찾아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 지사는 광둥성 장신 부성장을 만나 제주도정의 신산업 추진에 따른 동반자적 관계와 함께 오는 6월 예정된 제주 그린수소 포럼 참석을 제안했습니다. 또 직항 노선 확대와 자율 주행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장신 부성장은 그린 수소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제주-선전 직항노선 재개를 계기로 앞으로 활발한 교류 협력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4.05.10(금)  |  문수희
KCTV News7
00:44
  • 한림 가축분뇨처리시설 개발 '조건부 수용'
  • 일부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한림읍 상대리의 가축분뇨 처리 시설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10일) 한림읍 상대리 자원순환관련시설 개발행위허가 재심의를 열고 조건부 수용 결론을 내렸습니다. 조건으로는 악취저감 대책 마련과 사업 착공 전까지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 용수 용량 재산정 등이 제시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한림읍 상대리 1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시설 4동을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건축계획심의와 인허가 과정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 2024.05.10(금)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한천교 공사구간, 내일(11일)부터 차선 축소
  • 한천 복개구조물 철거공사에 들어간 제주시가 내일(11일)부터 용담동 한천교 일대 차선을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합니다. 한천교 교량 등 복개구조물을 철거하고 새 교량이 만들어지는 12월까지 차로가 절반으로 좁아지는 만큼 심각한 교통 체증이 예상됩니다. 제주시는 제주항에서 나오는 중장비 차량의 우회를 안내하는 한편 출퇴근 시간 교통량 분산을 위해 공사 현장 주변에 안내원과 신호수를 배치하고 자치경찰단의 협조를 얻어 혼잡에 대비합니다.
  • 2024.05.10(금)  |  이정훈
KCTV News7
00:47
  • 2034년까지 새로운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추진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내년부터 오는 2034년까지의 새로운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이에 대한 기본 방향과 단계적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합니다. 도내 교통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특색에 맞는 최적화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앞서 지난 2015년 수립된 지능형 교통체계 기본계획에 따라 첨단교통관리사업과 좌회전 감응신호 구축 등 16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로 인해 최근 4년간 3천억 원대의 경제효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4.05.10(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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