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대한 도민 홍보를 강화합니다.
현재 추진중인 공직자 대상 교육에 더해
시내 전광판과 버스정보시스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홍보 채널을 확대합니다.
또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교육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대해서는 대면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구온난화를 가속하는 물질을 제로화하는 넷제로를 위해
최근 글로벌화에 성공한 중국 첨단기업들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와 제주도 방문단은 지난 10일 중국 수소연료전지 생산 기업인 '청신과기'와
반도체 기업인 'TCL' 찾아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특히 TCL 임원진과의 면담에서 제주 R&D센터 설립과 함께
제주-선전 직항노선을 활용한 워크숍 등 마이스 행사 제주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제주도 방문단은 이어 로보택시 뿐 아니라 로보청소차량, 로보버스 등의
상용화에 성공한 '위라이드'를 방문해 완전 자율주행 차량 제주 도입 방안을 재차 논의했습니다.
제주도가 수출기업들의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적인 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기업선택형 자율마케팅사업'에 참여할 제주 수출선도.성장 14개 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들에는 자체적으로 해외 타깃시장과 제품 특성에 부합하는
마케팅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비용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참여 기업의 마케팅 전략과 실행 효과를 분석해
기업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8일 서복공원 일원에서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제2회 서복전시관 무료 개방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날 주요 행사로는
서복 스탬프 투어와 바람개비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야외 버스킹 공연 등
시민과 관광객,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행사로 꾸며집니다.
또 참가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과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문화예술시장이 함께 운영됩니다.
제주시가 당초 오는 15일까지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31일까지 연장합니다.
이는 나들이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연장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영농폐기물 소각행위와 등산객 화기소지 입산금지 등
산불예방지도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현재 주요 오름과 산불 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원 15명과 진화대원 15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재활용도움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기존 6개 재활용도움센터에
수거량 자동집계와 분리배출 안내 등 AI 기반 스마트 시설을 구축합니다.
또 투명페트병과 캔, 종이팩, 헌옷 등을 수거하는
29대의 회수보상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25일 사업자를 선정하고
오는 9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이 여름철에 대비해
농가에 공급 중인 돼지 액상정액 품질검사와 씨돼지 관리를 강화합니다.
우선 여름철 돼지 생산성에 가장 영향이 큰
액상정액 품질 관리를 위해
씨돼지 사육장 내 적정 온도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또 액상정액 성상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악성 질병 차단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합니다.
축산진흥원은 도내 양돈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돼지 인공수정용 액상정액의 약 47%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취업과 목돈 마련, 주거를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정책 3종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중소기업이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에는 현재 229개 기업에서 33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목돈 마련을 위한 재형저축은 올해 신규 106명을 포함해 283명이,
또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 사업에는 현재 110개 기업의 171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청년일자리 정책 3종 사업으로 758개 기업에 1천197명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제주시가 저소득층 유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자를 오는 22일까지 추가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5살에서 18살 사이의 유아 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월 10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됩니다.
선정 결과는 이달 중 개별 통보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