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지역 내 17개교 38개 동아리에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드론 코딩 실습과 자율주행자동차 원리 학습,
청소년 영화제작교실,
수공예 소품제작 등으로 구성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22년부터
중. 고등학교의 동아리를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임신 준비 부부에게
필수가임력 검사비를 부부당 18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임신 준비단계에서부터
고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출산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여성은 최대 13만원,
남성은 5만원까지입니다.
신청은
검사 전에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이뤄집니다.
제주시 한라수목원과
서귀포시 상효원에서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가 진행됩니다.
스탬프 투어는
수목원과 정원을 찾아 스탬프를 찍으면
3개를 채울 때마다
기념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사업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구축한
공사립 수목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 43개소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임 원희룡 도정에서 추진했다가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해 무산된 시설관리공단이 재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첫 추경안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비로
1억 9천5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공무원들의 잦은 인사 이동으로 하수도 등 환경 시설에 대한 전문성과 지속성이 떨어지면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치입니다.
예산이 통과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정부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은 원희룡 도정 당시 추진됐었으나
업무 효율성과 경제성 등 설립 계획에 대해 의회로부터 공감대를 얻지 못하며 부결된 바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민생토론회가 구체화될 전망이어서 후속조치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와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부터 민생토론회를 다시 시작할 것이며 아직 못 간 경북과 전북, 광주, 제주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생토론회를 준비하려면 여러 현안과 지역의 희망사항,
또 건의사항에 대한 현실화 등을 검토해야 하는데
상당부분 진행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용산 대통령실에
민생토론회 주제와 건의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제주를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가운데
민생토론회 개최 시기와 의제 선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후보도시로 선정되면서 후속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는
최근 제주도와 함께 인천광역시, 경주시를 후보도시로 의결했습니다.
760쪽에 이르는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국제회의 경험,
안전한 보안.경호 여건, 그리고 APEC에서 추구하는 목표와 제주미래비전의 일치를 강조했습니다.
이달 말 현지 실사, 다음달로 예상되는 유치계획서 PT발표에 앞서
전 도민의 열기를 하나로 모아나가기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를 오는 14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실사에 대비해 각종 회의시실과 숙박시설, 제주 문화시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정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9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우선 이달부터 내년까지
삼도일도와 애월, 표선,
그리고 천지.중앙.정방.송산 생활권 등
모두 4개 권역에서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2035년까지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생활권마다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도시재생사업 등
기존 추진되던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을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사람 중심 도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제주 어디에 살든
생활 편의와 각종 기회 보장을
도민 모두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0일)부터 낙석 위험이 있는 별도봉 산책로인 제주시 화북동 곤을동 구간이 일부 폐쇄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낙석 우려로 출입이 통제된 별도봉 곤을동 180m 구간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결과
일부 구간이 손상이 진전되고 위험성이 존재하는 사면안전등급 D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D등급 구간 80m에 대해 출입통제시설로 지정해 전면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낙석 위험이 없는 나머지 100m 구간은 곤을동 4.3 유적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푸드뱅크가 개소 20주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의 기부식품 지원액이
3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04년 첫 해 1억 500만 원 상당의 기부식품 접수를 시작으로
2012년 10억 원, 2016년 20억 원,
2018년 30억 원, 지난해 34억 원 등
지금까지 321억 상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도내 취약계층 12만 5천여명에게
각종 기부식품을 전달하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과
간편 온라인 기부 시스템 개발,
찾아가는 식품 마켓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