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가 제주들불축제 오름불놓기를 대체할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전국 공모를 실시합니다.
공모 주제는 오름불놓기 대체 콘텐츠와 생태가치에 부합하는 친환경 콘텐츠,
주민참여 확대 가능한 콘텐츠로 오는 28일까지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해 개별 통지하고 축제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오는 16일부터 7월 말까지 실시됩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흡연과 음주, 주요 만성질환 등 17개 영역에 대해 이뤄집니다.
조사는 표본 가구로 선정된 19살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조사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 등 건강정책 자료로 활용됩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4일과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발생한 집중호우와 강풍에 따른 농작물 피해 신고를 받습니다.
신고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이뤄집니다.
접수된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는 현장 정밀조사 등을 거쳐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호우와 강풍으로 작물 쓰러짐과 꺾임, 침수 피해 등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 재지정에 따른 평가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합니다.
3년마다 이뤄지는 올해 재지정 대상은 39개소로 필수항목 9개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자율평가항목의 경우 배점 합산 총점이 8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보육교사의 급여 상승분과 교육환경 개선비,
어린이집 운영비 등 재정적 혜택과 함께 지난해부터 차액 보육료를 추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117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주도와 한화의 협력관계가 의심쩍다는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논평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억지 주장으로
제주도지사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에 투자하려는 기업을 지원하지는 못할망정
특정 기업의 편을 든다며 여론을 호도하고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몰두하는 구태의 대표적인 전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은 민간 우주산업과 같은 첨단 제조업을 육성해
제조업 비중을 10%대로 끌어올리고 제주의 산업구조를
튼튼하게 개편하려는 시의적절한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도내 3만여대의 렌터카를 자율주행차량으로 우선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9일) 중국 산둥성의 포니ai 본사를 방문해
자율주행자동차인 로보택시로 광저우 도심 한복판에서 약 15km 시승체험 후 부사장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연간 1천 5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제도 개선과 도로.교통 등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난 제주와
포니ai의 자율주행차가 만난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며
우선 도내 3만여대의 렌터카를 전환하는 방안을 포함해 실무협력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니측 부사장은 앞으로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게
제주 방문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로보택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호출한 승객을
운전자 없이 목적지까지 이동시켜주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으로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뿐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약 250대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낙석 위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출입이 통제됐던 제주시 별도봉 곤올동 산책로가 내일(10일)부터 부분 개방됩니다.
낙석 위험이 있는 구간은 여전히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해안 우회 산책로를 조성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4.3으로 사라진 유적지인 곤을동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출입 통제를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있습니다.
지난해 5월 산책로 중간에 위치한 절벽 암반 틈이 벌어져
낙석 피해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접수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바위 무게만 8톤에 달해 인명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결국 낙석 위험 구간인 산책로 180미터를 지난해 9월부터 전면 폐쇄했습니다.
4.3 유적지인 곤을동 일대가 전면 통제된 건 산책로가 조성된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입니다.
이런 가운데 출입 통제가 이뤄진 지 8개월 만에 산책로 일부가 개방됩니다.
제주시는 정밀 안전 진단 결과 통제 구간인 180미터 산책로 가운데
낙석 위험성이 낮은 100미터 구간에 대한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여전히 낙석 위험이 있는 80미터 구간에 대해서는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해안가를 따라 우회 통행로 조성도 마무리했습니다.
<오경식 / 제주시 공원녹지과장 >
"오픈(개방)되는 데가 4.3 문화유적지를 관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까지는 오픈하고 나머지 80m에 대해서만 폐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계측기를 활용해 낙석 위험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유적지 일대에 사유지 매입이 진행중으로 토지 매입이 마무리되면
통제구간에 대한 우회로 조성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또 최근 해안로 낙석 붕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현재까지 곤을동 산책로 구간을 제외하고 위험성이 제기된 구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가 본격 추진됩니다.
우선 4개 생활권에 시범 지구로 지정해 시행하고 이어 2035년까지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첫 도입되는 개념인 만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15분 안에 누구나 생활 필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다는 '15분 도시'
기존 자동차와 건물 중심 도시에서 사람 중심의 도시로 전환하자는 개념입니다.
민선 8기 도정에서 개념을 도입하고 중점 추진하는 정책입니다.
제주도는 사람 중심 도시를 핵심 가치로 어디에 살든 도민 모두 생활 편의와 각종 기회 보장을
실현할 수 있게 하겠다는 정책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15분 도시가 제시하는 필수 기능 시설은 의료와 생활, 교육, 돌봄, 건강, 여가입니다.
문화의집이나 복지관, 도서관 등 기존에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필수 기능 시설의 역할을 충족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면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해 마을극장이나 북카페, 예체능연습실,
파크골프장 등을 설치한다는 구상입니다.
필요할 경우 지역내 공공공간을 활용해 생활필수시설을 조성하고
보행환경도 대대적으로 개선합니다.
우선 당장 이달부터 2026년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원도심 생활권, 읍면지역 생활권 모두 4곳에 대해 시범 사업을 시행합니다.
생활권마다 주민 수요와 도시의 사정이 다른 만큼
각각의 상황에 따른 시범 사업이 추진되며
제주도의 탄소 중립 목표 연도인 2035년까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박원재 /제주특별자치도 15분도시과장>
"단기적으로는 시범지구 기본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정적인 제도 추진을 위한 제도화를 실행하고
장기적으로는 2035년 탄소중립 목표에 맞춰 제주 전역을 행복 생활권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직 15분 도시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낮은 만큼
도민 수용성 확보가 대표적인 과제입니다.
15분 도시는 법정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만큼 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하며
인구 밀도가 낮고 활용할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읍면 지역에 어떻게 서비스를 적용할지에 대한 고민도 관건입니다.
<인터뷰 : 김형준 / 제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도시 지역과 읍면 지역이 상호가 가지고 있는 공간 격차, 공간의 불평등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15분 도시는 이러한 도시와 읍면 지역의 공간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입니다. "
도시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한 제주도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기관을 공모합니다.
신청자격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24시간 개별 지원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있는 비영리법인입니다.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되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활동서비스와 주거공간을 지원하게 됩니다.
기관 공모는 오는 27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