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 우도면의 옛 담수화 시설이 문화공간으로 거듭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옛 우도 담수화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최근 착수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사업비 39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기존 건물을 증축해
전시실과 다목적실, 카페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우도 담수화 시설은
우도 내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998년 12월 조성돼
광역상수도가 연결된 2010년 12월까지 운영됐었습니다.
제주시가
지적 측량에 따른
경계분쟁 민원을 줄이기 위해
국공유지 산번지 토지에 대한 등록전환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면 축적 간 이격 또는 중첩 등으로
경계가 맞지 않는 임야도를
1천 200분의 1의 지적도로 전환해
지적 측량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됩니다.
이에따라 등록 전환 측량을 실시한 후
지적도와
토지 대장 정리에 대한 등기를 법원에 의뢰해 촉탁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애월과 구좌지역 35필지에 대해 등록전환을 완료했고
이에 따른 등기를
촉탁 처리한 바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 상반기 중에 오름 15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정비내용은
노후화된 보행매트 교체 또는 신설,
목재난간 교체, 안내판 설치,
PP로프 재설치. 환경 정비 등입니다.
특히 송악산 도립공원 탐방로 정비공사 추진에 따라
일부 구간에 대해
이달 중순부터 3개월간 출입을 통제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추가 정비가 필요한 오름에 대한
수요조사와
지역의견 수렴을 거쳐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현직 출자출연기관장이
'직장내 괴롭힘' 등으로 노동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정당한 사유 없이 부모 돌봄 휴가를 불허가고
사무실을 고객상담실로 교체했다"는 등의
직원들의 진정을 심의한 결과 일부 내용을
괴롭힘으로 인정해
현직 출자출연기관장 A 씨에게
과태료 5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기관 관리 - 감독 의무가 있는
제주도는 징계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해당 기관장인 A 씨는 진정 내용을 부인하면서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내 사업체들이
중대재해 처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무료 컨설팅이 제공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인 이상 사업장 가운데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매뉴얼 보급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등을
지원합니다.
이 밖에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기본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후 또는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가
이달 말까지 운영됩니다.
주민신청제는
행정에서 점검 대상으로 선정한 시설물 외에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밀접 시설에 대해
도민들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진행하는 제도입니다.
신청 대상은
마을 회관과 복지회관,
경로당, 노후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입니다.
점검을 원하는 도민은
오는 31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주민센터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모바일 앱에서 가능합니다.
노후된 소방안전본부와 연동주민센터 청사 신축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올해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해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연동주민센터 신축 사업 모두 조건부 통과 결정했습니다.
소방안전본부와 연동주민센터 신청사는 각각 462억과 209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두 건물의 신축 사업을 위한 설계비 29억 원을
이번 추경에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한차례 제동이 걸렸던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건축 심의가 통과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열고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사업은 과거 사파리월드로 추진되다 산림훼손 등 논란이 일자
동물원 조성을 빼고 곶자왈 광장과 생태 연구센터 등 자연체험 시설 조성으로 변경해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