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가 오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기반으로
아시아 최초 무탄소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일) 한라수목원 잔디광장에서
이 같은 비전을 담은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2035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를 위해 가정·상업용 난방 에너지를 비롯해 모든 대중교통과
도심항공교통과 선박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 에너지원을 100%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무탄소 도시 실현을 위해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70% 이상으로 높이고,
그린수소는 6만 톤 이상을 생산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저출산과 고령인구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형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인구 정책에 관심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나 교육, 주거와 출산, 양육과 고령 친화 등
응모 건수에는 제한입ㄴ 없습니다.
응모 방법은 제주도청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내용의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은 오는 7월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우수 제안에 선정되면 최고 50만 원 상금이 주어집니다.
제주시가 재난발생에 대비해 이번 한달간
관광숙박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건축, 소방 2개 분야에 대해
각종 정기점검 이행과 관리자 선임 여부
숙박시설 내 구조물 파손 여부, 각종 안전 장비
관리실태 등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지난해에는 관광숙박시설 29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해
난간시설물, 경보설비 불량시설 19곳에 대해 현장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을 완료했습니다.
제주시가 11월까지 해설사와 함께하는
성안올레 도보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도보 투어는 원도심의 주요 명소를 품은
성안올레를 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걸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도보 투어 프로그램은 월 4회 운영되고,
매회 15명 이내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도주공 2.3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고시했습니다.
이도주공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 지상 14층에 13개 동 867세대 규모로 추진됩니다.
기존 건축물은 내년 2월 철거되며 5월에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8년 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은 당초 계획보다 사업 진행 일정이 늦어지면서
공사비 상승 등으로 조합원 분담금이 전용 84제곱미터는 5억 초반, 116제곱미터는 8억 중반대로 예상보다 높아졌습니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도입을 위한 시범 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개 마을에 이어 올해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대상을 19개 마을로 확대해 시행합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9개 마을에는 서비스 지불제로 3억 9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지역 주민이나 토지 소유자의 자연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서귀포시 혁신도시에 있는 공무원연금공단이 올해 신입직원 45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전형별로는 제주지역 인재를 포함한 5급 사무직 27명, 기술직 4명,
보훈 장애전형 9명 등입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제주에서도 필기시험을 실시해 지역 인재들의 응시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2015년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해 제주지역 인재양성과 채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열람과 이의 신청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결정 공시 대상은 10만여 호, 15조 3천억여 원으로 지난해 대비 0.5%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합니다.
이의 신청된 개별주택은 재조사와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7일 결정 공시하게 됩니다.
제주시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을 다음달 10일까지 연장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 대상 농지요건을 충족하고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 단가는
소농의 경우 농가당 130만 원이며,
그 외에는 ha당 100에서 134만 원의 면적직불금이 지급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1만 7천800여 농가에 220억여 원의 직불금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