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1회 감귤박물관 어린이 문예대회 공모전
  • 서귀포시가 제11회 감귤박물관 어린이 문예대회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감귤에 대한 자유로운 내용을 주제로 동시짓기와 그림그리기 두 개 부분으로 운영됩니다. 참여작품은 다음 달 말까지 감귤박물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6월 5일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4.04.30(화)  |  허은진
  • 동부하수처리장 집행 정지 결정에 항고장 제출
  • 법원이 제주동부하수처리장에 대한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데 대해 제주도가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어제(29일)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행정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1심 판결문에 반박한다는 내용과 현재 하수 처리 능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며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8월 우여곡절 끝에 공사를 재개한 동부하수처리장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1심 판결에 따라 현재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또 다시 공사가 중단된 상탭니다.
  • 2024.04.30(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오 지사-국토부 장관 면담…"트램·UAM구역 건의"
  • 오영훈 지사가 오늘(30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도정 핵심 정책을 공유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수소 트램 도입과 uam 시범 운용 구역 지정, 동남아와 중동 지역 노선 개설 등을 건의했습니다. 또 APEC이 제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습니다. 박상우 장관은 제주도와 국토부의 협력 사업에 대한 검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4.04.30(화)  |  문수희
KCTV News7
03:14
  • 우주산업 육성 '첫 발'…도민 공감대 '핵심'
  • 제주도가 한화 등 여러 민간 기업과 손을 잡고 우주산업 육성에 도전했습니다. 하원테크노 캠퍼스를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미래 먹거리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사업의 정착까지 도민 공감대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미래 성장 동력인 우주 산업에 뛰어든 제주도.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하원테크노 캠퍼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민간 우주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최근 한화 그룹이 하원테크노 캠퍼스에 우주센터 건립을 시작하며 첫발을 뗐습니다. 앞으로 제주도의 구상이 이뤄지기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우선 정부의 우주개발 진흥 계획에 포함되는 게 관건입니다. 정부는 전남과 경남, 대전 삼각체제로 클러스터를 조성해 우주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배제된 제주도는 각종 기회와 지원에서 후 순위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 만큼 올해 안에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계획에 제주를 포함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대 핵심 클러스터를 넘어서 3+1, 민간 우주산업 클러스트까지 우주 육성 계획에 반영되는 것이 제주도정의 목표입니다." 전문가들은 또 앞서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 해외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친환경 자원을 앞세운 우주산업 모델에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관련 규제 정비와 안전 매뉴얼 확보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업 유치에 주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방효충 /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우주산업이) 굴뚝 산업이 아니거든요. 첨단산업이고 환경하고 무관한 산업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제주도가 매력이 있잖아요. 강점을 살리고 단점은, 규제나 이런 것은 완화하는 방식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지금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해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주 산업 계획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도민 공감대입니다. 대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이익이 지역 주민,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상생 방안과 인재육성, 안정적이고 양질의 고용 보장이 대표적인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학이나 교육청, 학교와 연계한 학과 개설이나 체계적인 교육, 인재양성 또한 함께 동반돼야 한 과제입니다. <인터뷰 : 임정은 / 제주도의회 의원> “RIS 교육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세부적인 내용을 들여다보면 위성발사나 제작, 데이터 활용 방안 등 세부 계획은 없는 것 같아서 전문적인 교육 과정 개편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민간 주도의 우주발사와 우주센터 건립을 바탕으로 뉴스페이스라는 미래신산업에 도전하고 있는 제주도가 도민 공감대속에 얼마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4.30(화)  |  문수희
  • 첫 4·3전담재판부 장찬수 판사 초청 강연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제주 4.3 재심재판을 이끈 장찬수 부장판사를 초청해 4.3열린 강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연에서 장찬수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는 무죄 판결 선고로 피고인과 유족들에게 덧씌어진 굴레가 벗겨졌으면 한다며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판결을 선고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제주4.3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바르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부장판사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제주지방법원에서 근무하며 4.3 재심사건을 맡아 1천191명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명예도민으로 선정됐습니다.
  • 2024.04.30(화)  |  허은진
  • 제주보건소, 임신부 위한 필라테스 교실 운영
  • 제주보건소가 다음 달 10일까지 임신부를 위한 필라테스 교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필라테스 교실은 다음 달 10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제주보건소에서 운영됩니다. 신청은 선착순 모집으로 제주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24.04.30(화)  |  허은진
KCTV News7
02:57
  • 제주우주센터 '첫 삽'…"소형 위성 제조"
  • 제주도가 옛 탐라대부지를 우주산업 클러스터인 하원테크노 캠퍼스로 조성하고 있는데요. 첫 시작으로 한화 그룹이 위성을 만드는 우주센터 건립을 본격화했습니다. 소형 위성을 개발하고 실험하는 장소로 쓰이는데 한화의 우주 센터 건립이 추진되며 관련 기업들의 입주 희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수년째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방치돼 있던 옛 탐라대부지에 우주센터가 들어섭니다. 우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우주센터를 짓고 본격적인 산업 활동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한화그룹과 손을 잡고 옛 탐라대학교를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문수희> "제주도가 이곳 하원테크노캠퍼스를 민간 우주 산업 중심지로 조성하는 가운데 그 첫발로 한화그룹이 우주센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한화우주센터는 연면적 약 1만 제곱미터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위성 개발 제조시설로 지어집니다. 현재 개발된 0.5m보다 더 작은 소규모, 저궤도 위성을 개발하고 기능과 성능을 시험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1년에 48개에서 최대 96개의 위성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수출도 계획 중입니다. <어성철 /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천혜의 환경과 최적의 입지를 갖춘 제주도 들어설 민간 주도 우주산업 단지는 우리나라의 역량을 한 차원 끌어올릴 또 하나의 동력이 될 것입니다." 한화그룹의 우주센터를 시작으로관련 기업들이 하원테크노캠퍼스 입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연관 기업이 잇따라 입주하면 하원테크노 캠퍼스에 구상하고 있는 민간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보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한화우주센터의 착공을 계기로 기술집약형 첨단우주산업이 새로운 제조업을 육성 시킬 것으로, 저는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릴 산업 구조의 재편을 이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화 그룹의 우주센터 외에도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우주발사체 시험 발사와 민간 우주 지상국 설치 등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몇몇 기업이 올해 상반기 중에 성과를 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제주도가 정부에 신청서를 제출한 기회발전특구로 지정이 되면 이 같은 기업 활동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면서 제주가 민간 우주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 2024.04.29(월)  |  문수희
KCTV News7
00:49
  • 6월부터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 지침 시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와 시공 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6월부터 시행합니다. 이번 지침 마련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기준미달 제품과 부실 시공을 차단해 방류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를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 발생 오수량의 경우 130% 이상 여유율을 두고 최소 하루 3톤 이상으로 설계해야 하며 침전분리조 별도 설치와 생물반응조 용량 확대 등의 내용을 담게 됩니다. 또 외벽 두께와 철근 배근간격 등 세부 설치 규정을 마련해 적용합니다. 제주도는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녹색환경지원센터, 제주오수처리시공협회 등과 여러차례 간담회를 거쳐 지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4.29(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개별공시지가 공시…내달까지 이의신청 접수
  •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내일(30일) 결정 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공시지가 열람과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을 통해 가능합니다. 접수된 이의 신청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7일 조정 공시하게 됩니다. 올해 개별 공시지가는 정부의 부동산가격 현실화율 하향조정 등의 영향으로 제주시는 지난해 보다 0.2%, 서귀포시는 0.19% 하락했습니다.
  • 2024.04.29(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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