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각각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제주시는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한라체육관에서
'어린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합니다.
서귀포시도 제주월드컵 경기장 광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축하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체험키트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와함께 제주별빛누리공원과 제주아트센터, 서귀포 칠십리공원, 일출고성운동장 등에서도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마련됩니다.
제주도가 올 연말까지 농지대상 일제 정비를 추진합니다.
조사 물량은 10만8천여 건으로 농지원부 미등재 농지와
국공유지 농지대상 미작성 농지 등 소유와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하게 됩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농지 소유권 변동과 태양광 설치 여부,
농지 임대차, 이용 또는 경작 현황 등입니다.
제주도는 농지대상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소명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가입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15살 이상의
장애 정도가 심한 등록 장애인으로 보장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년간 입니다.
보장 내용은 상해로 인한 사망 시 1천만 원, 후유장애 발생 시 30에서 1천만 원이 차등 지급됩니다.
이미 보험에 가입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보장 기간이 연장되고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가 오는 6월까지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의심가구 아동에 대한 정기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18살 미만 377명으로 대면 상담을 통해 복지욕구와 양육환경을 조사합니다.
복지급여와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적제도 지원 또는 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고위험으로 판단된 아동에 대해서는 신고와 사례 관리를 통해 아동 안전 확보에 대처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711건에 대한 상담과 서비스를 연계하고 공적제도를 지원했습니다.
서귀포시가 다음 달부터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를 지원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시범사업으로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인 다문화가구 중 7살에서 18살 한국 국적의 자녀에게 지원됩니다.
지원금은 연 1회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고 학습을 위한 교재 구입과
예체능과 직업 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서귀포시가족센터에서 이뤄지며 소득과 중복지원 여부 확인 등을 거쳐 대상을 결정해 통보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29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 신뢰도 제고와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점검을 연중 추진합니다.
점검 내용은 회계처리의 적정성과 급식과 간식 운영과 건강 위생 관리 실태,
CCTV 설치 운영 여부, 아동학대와 통학차량 관리 등 입니다.
이와 함께 보조금 부정수급과 안전관리 전수 조사 등 특별점검과 민원사항에 대한 수시 점검도 병행합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74개 어린이집을 점검해 4건을 행정처분 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9일부터 6월까지
64개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운영과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내용은
소방과 전기, 가스 등 안전관리와
CCTV관리 운영 현황,
노인인권보호 준수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21일까지
일하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저축계좌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합니다.
희망저축계좌는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 교육급여, 차상위 가구가
매달 10만 원에서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월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경우
차상위 기준과
연령에 따라 최대 30만 원이 지원됩니다.
다만 중도 해지할 경우
적립금과 이자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로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을 해오다
지난 22일부터 어지러움과 식욕부진,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A씨는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야외활동을 할 때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예방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