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6월 말까지로 연장합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사업예산이 25% 가까이 증가함에 따라
신청받은 사업물량을 최대한 수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과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오는 10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당초 신청 기간이 지난달까지 였지만 일부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에게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단가는 소농직불금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는 130만 원,
그 외에는 헥타르 당 100만 원에서 134만 원이 지급됩니다.
사람과 자연 중심의 도로 건설을 위해 제주도가 가이드 라인을 수립합니다.
이를 위해 건설과 교통, 도시계획, 경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행정 인력을 중심으로 전담팀을 꾸리고 실무 협의에 나섭니다.
전담팀은 올 하반기까지 기존 차량 중심의 이동체계에서 벗어나
설계 단계부터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배려한 도로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제주시가 기후변화 등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기존 6월부터 운영해온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이달부터 조기 운영에 들어갑니다.
대책본부는 병해충 발생 상황의 조기 발견을 위한 예찰과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또 생활권 주변 가로수 등에 피해를 주는 벚나무 빗자루병과 나방과 진딧물 등
돌발 병해충을 집중 예찰하고 방제합니다.
제주시는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 될 경우 공원녹지과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지역 언론의 건전한 발전기반을 조성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기자협회는
내일(3일)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 언론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간담회에서는
제주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 언론의 다양성 구현,
민주주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의
언론 발전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대안 등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4일까지
밭작물 토양생태 환경보전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토양과 지하수 등 생태환경 보전과
월동채소 과잉 생산을 해소하기 위해
휴경하거나
재배 가능 지정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당 420만 원에서 4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최근 2년 이내에
월동무와 당근, 양배추 등을 재배했던 필지면 신청이 가능하고
지원금은
오는 11월 휴경 또는
재배 지정 작물 재배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연말에 일괄 지급됩니다.
제주시가
육상수조식 해수양식업시설 62개소를 집중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질오염방지 시설의 적정 운영와
침천물 등의
적정 처리 여부 등입니다.
또 수질오염물질 방류 의심 사업장은
배출수 시료를 채취해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최근 3년간 지도점검을 통해
수질오염 방지시설 설치 기준 부적합 2개소에
개선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제7대 제주도감사위원장에 강기탁 변호사가 정식 임용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일) 강기탁 변호사를 제7대 감사위원장으로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신임 감사위원장은 지난 3월 26일 감사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후 지난 달 25일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최종 임용됐습니다.
강기탁 감사위원장은 제주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35회 사법시험 합격 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차장과 제주도의회 법률고문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감사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4월 30일까지 3년입니다.
서부소방서 예방구조과 김찬호 소방장이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챗GPT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제주도청에서 전국 처음으로 실시된 챗GPT 활용 경진대회에서 김찬호 소방장은
1건 처리에 통상 30분 정도 소요되는 건축물내 소방시설을 수초만에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현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외에도 수상작 7건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