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7
  • '적립 확대·환급'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다양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합니다.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7%로 상향 조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온누리상품권의 개인별 할인 구매한도를 최고 10%로 상향합니다.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등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1인 1일 합산금액으로 5만 원 이상 구입할 경우 5천원을 환급합니다. 또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업소에서 탐나는전을 사용할 경우 12%를 적립 지원하고 배달앱을 통해 주문할 경우 1건에 2천 원의 배달료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의 한시적인 할인행사로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하면 1인당 5천원 4회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제주도는 30년 이상 오래된 가게 방문 인증샷과 3주 동안 5만 원 이상 3회 이상 구입,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골목상권 이벤트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 2024.05.08(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지원…80%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보급품목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 소프트웨어와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음성증폭기 등 143종입니다. 올해 보급수량은 115대로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의 개인부담금은 10%입니다. 제주도는 서류평가와 면담, 전문가 평가를 거쳐 7월 18일 최종 보급 대상을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4.05.08(수)  |  양상현
KCTV News7
00:42
  • 해녀 양성 법환해녀학교 입학 경쟁률 1.7대 1
  • 서귀포시가 법환해녀학교 입학생을 모집한 결과 35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원자를 거주지별로 보면 도내 71%, 도외 29%였고 30대가 23명, 38%로 가장 많았습니다. 신입생들은 오는 1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 해녀 문화와 잠수이론, 물질실습 등 교육을 받게 됩니다. 한편 법환해녀학교는 개교 후 10년 동안 서귀포시 신규 해녀 105명 가운데 77%인 81명을 배출했습니다.
  • 2024.05.08(수)  |  허은진
KCTV News7
00:33
  • 한천 복개구조물 철거 시작…도로 전면 통제
  • 제주시 한천 복개구조물 철거로 공사 구간인 용한로 일대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제주시는 어제(7)부터 복개구조물 공사 구간인 한천교와 제2한천교 약 300여 미터 도로의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통제 기간은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6년 12월까지입니다. 모레인 10일부터는 공사 현장 남쪽인 용담사거리에서 용문사거리 구간 한천교 4차선 도로가 2차선으로 축소됩니다.
  • 2024.05.08(수)  |  김용원
KCTV News7
02:29
  • 한화,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시작부터 '시끌'
  • 제주도와 손을 잡고 우주산업 육성에 나선 한화 그룹이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합니다. 2036년까지 1조7천억원을 투입해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과 테마파크, 체험장 등을 짓겠다는 계획인데요. 시작부터 난개발 우려와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애월읍 중산간에 있는 초지. 한화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부지입니다. 최근 한화 그룹은 이 일대를 대규모 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축구장 168개와 맞먹는 120만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1조 7천 억원을 투자해 오는 2036년까지 테마파크와 휴양 문화 시설, 1천여 객실의 숙박 시설 등을 짓겠다는 겁니다. <브릿지 : 문수희 > "한화 그룹이 추진하는 관광 단지 개발 사업은 사업 추진 시작과 동시에 중산간 난개발 우려와 특례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화 그룹이 추진하는 개발 사업 부지는 해발 400m 이상 중산간 지역. 게다가 일부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이 포함돼 있습니다. 개인 용도의 지하수 개발이 제한된 만큼 상수도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해발고도 300m 이상 지역에 대해 보전을 원칙으로 세우고 있는 제주도정의 정책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한화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제주특별법에 따른 개발진흥지구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사전 입지 검토 자문을 완료했습니다. 각종 우려와 의혹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와 심의, 도의회 동의 절차 등에서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 현주현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과장> "해발 300m 이상 지역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을 종전 보다 강화해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이 될 수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있고 이 사업 또한 기준에 적합해야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정의 우주정책에 발맞춰 기업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화그룹이 대규모 개발 사업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 진행될 사업 승인 절차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5.07(화)  |  문수희
KCTV News7
00:53
  • 행정시장 공모 마감…제주시장 4명, 서귀포시장 5명
  • 민선 8기 후반기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공모가 오늘 마감된 가운데 모두 9명이 접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제주시장 4명, 서귀포시장은 5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8명은 제주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직업별로는 전직 공무원과 현직 대학교수, 과거 국책연구기관 근무 경력이 있었던 것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오늘(7일) 오후 6시까지 우편 소인분에 한해 유효하기 때문에 최종 접수결과는 내일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응시원서 접수 이후 행정시장 선발시험위원회가 형식 요건과 적격성 심사를 거쳐 2~3명을 선발하면 제주도 인사위원회에서 임용후보 순위를 결정해 제주도지사에게 추천하게 됩니다. 제주도지사는 인사위원회의 추천 대상 가운데 행정시장 후보를 지명하게 됩니다.
  • 2024.05.07(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일관된 기조로 정책 성과내야, 경기활성화 추진"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일관성 있는 도정기조를 바탕으로 여러 계획과 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15분 도시 제주와 보행안전 기본계획 등을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부 수진으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를 타개하기 위한 정책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또 도내 아파트 거주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변화에 맞춰 행정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4.05.07(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오영훈 지사,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올해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오 지사는 공약이행 완료도와 지난해 목표 달성도 분야는 물론 종합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제주도의 민선 8기 공약 이행 완료도는 전체 계획 대비 38.24%로 전국 평균보다 10% 포인트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4.05.07(화)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도, 올해 수산 공익직불금 13일부터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3일부터 수산분야의 조건불리지역과 소규모 어가 직불금 신청을 받습니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의 경우 어업생산성이 낮거나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가에 직불금을 지원해 소득을 보전하는 것으로 어가 당 80만 원 가운데 마을공동기금 16만 원을 제외한 64만원이 지원됩니다. 총 톤수 5톤 미만의 어선이나 양식분야에서 연간 판매액이 1억 원 미만의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지난해 보다 10만 원 인상된 130만 원입니다. 조건불리지역이나 소규모 어가 직불금에 대한 중복 지급은 불가능한 만큼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 2024.05.07(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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