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 도로변 벚나무에서
빗자루병이 발생해
제주시가 긴급 방제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최근 예찰 결과 1100로와 명림로, 선교로 등
도로변 벚나무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산림병해충방제단 등 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왕벚나무 가로수와 도시공원,
골체오름 등
왕벚나무 식재지에 대한 예찰과 방제를 추진합니다.
벚나무 빗자루병은
곰팡이 병원균 침입으로 발생하며
현재까지 이 병에 대한 치료 약제는 개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19회 제주포럼이 다음달 29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전현직 고위급 저명인사와
기관, 글로벌 리더와 전문가 등 4천여 명이 참여합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세계지도자 세션이 재개돼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까오 끔 후은 아세안사무총장 등이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청년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입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인주 매입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들어 지금까지 3천주를 매입해
올해 매입 목표인 1만주의 33.5%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매입률을 높이기 위해
개인 주주들에게 안내와 홍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장기 미배당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개인주 매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76만8천여 주를 매입했습니다.
지난해 주민과의 극적인 합의를 통해 공사를 재개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또 중단됐습니다.
제주도의 절차상 하자를 인정한 1심 판결을 근거로 주민들의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가처분 결정에 즉각 항고하기로 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또 다시 공사중단사태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의 동부하수처리장 공사가 또 멈춰섰습니다.
작업을 모두 중단하고 인부들은 자재 정리에 분주합니다.
지난해 8월, 우여곡절 끝에 다시 공사를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소송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문수희>
"법원이 동부하수처리장에 대한 집행 정지 명령을 내리면서 당분간 공사 중단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이번 공사 중단 조치는 올해 초에 나온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고시 무효 소송 1심 판결에 따른 겁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일부 월정리 주민들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증설 공사 과정에서 제주도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이행하지 않는 등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이 같은 판결에도 제주도가 공사를 중단하지 않자 주민들은 법원에 집행 정지 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인용하면서 공사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마을 주민>
“당장 철회!”
공사 중단 기간은 현재 진행중인 본안 소송 항소심 선고일부터 20일까지입니다.
제주도는 공사를 중단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즉시 항고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집행정지 신청 인용 결정 과정에서 제주도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진행한 점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난 2017년 착공돼 7년째 재개와 중단을 반복하고 있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
이번에는 절차상 하자에 따른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항소심은 첫 변론일마저 잡히지 않아
이번 제주도의 항고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공사중단 사태는 또 다시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만 13살 미만 어린이에 대한 버스요금을 면제해 주는 내용의
공영버스운송 관련 조례가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임시회 회의에서 민주당 김기환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관련 조례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 조례는 내년부터 13살 미만 어린이의 버스 요금을 면제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상임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적정성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199개 농가에서
671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법무부 심사를 통해 배정인원이 확정되면
8월부터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상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516명을 배정했으며
현재까지
외국인 112명이 입국해 43개 농가에 배치됐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위생용품 지원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국민의힘 강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도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을 통과했습니다.
이 조례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위해
위생용품 지원 내용을 담고 있으며 모레(26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됩니다.
강기탁 제주도 감사위원장 후보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가 내일(25) 열립니다.
제주도의회는 양병우 위원장을 중심으로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한 가운데
내일 청문회에서 강기탁 후보의 도덕성과 능력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장은 도의회 인사 청문 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도의회 동의를 받아야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감사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생중계할 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