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지정문화재 155개소의 지정과 보호구역 조정안을 마련해 의견을 수렴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정.보호구역이 현행대로 유지되는 문화재는
오현단과 제주성지 등 48개소입니다.
지정구역은 현행 유지하되 보호구역만 해제되는 문화재는
명월대와 천제연 담팔수나무 등 38군데입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지정.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돌하루방 7군데로 모두 기존 위치 이동에 따라 조정됐습니다.
의견수렴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봄철을 맞아 5월까지 산림 관련 위법 행위를 특별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자치경찰단과 함께 특별단속반을 구성하고
곶자왈 지역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산약초.약용수 집단생육지 등을 대상으로 감시를 강화합니다.
특히 단속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고해상도 드론 8대를 적극 활용해 정밀 단속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전화 또는 스마트 산림재난 앱을 활용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보건소가
국가예방접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우수기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국가예방접종사업 평가에서
국가예방접종은 물론
어르신 폐렴구균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등
다양한 접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와 어르신들이
적기에 접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접종 홍보활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민선 8기 1차 산업의 핵심인 농산물 자율 수급 조절 정책이 본격 시행됩니다.
농민이 생산부터 출하까지 농산물 수급 관리의 주체가 돼서 정책을 결정하고 이행하고 책임지는 제도인데요.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제도인데, 농가의 참여율을 끌어 올리는 것이 과제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수급 관리를 실패하면 농산물이 과잉 생산되고 결국 가격이 폭락하며 산지 폐기하는 악순환의 반복.
이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제주도는 전국 최초로 농산물 수급 관리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농민 스스로 생산부터, 출하, 유통까지 농정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개념입니다.
연합회 출범에 이어 농산물 수급 관리 센터까지 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자율 수급 정책이 가동됩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생산자 품목별로 수급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해보자, 농정 당국이 하기 보다 생산자 단체가 이 문제를 중심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주자는 개념이
수급 관리 센터입니다."
연합회는 품목별 적정 재배면적을 결정하고 출하량과 시장 격리 물량, 출하 규격 등을 세우게 됩니다.
이를 위해 농업 디지털 센터에서는 관련 데이터를 제공해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게 됩니다.
올해는 감귤과 당근, 월동무 3개 작물에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내년에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마늘, 양파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만, 아직 농가 참여율이 높지 않은 점은 과제입니다.
<강동만 / 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장>
“98~100%까지 회원을 가입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도권 안에 들어와야 같이 활동하고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량 예측 실패로 산지 폐기와 혈세를 투입했던
악순환에서 벗어나 제주 1차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올해 제주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규모가 4천 300억 수준으로 편성될 전망입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추경 규모를 묻는 하성용 의원의 질의에
최명동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1회 추경 당시 규모와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4천300억 원 정도 수준에서 정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지방교부세로 받은 120억 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수정 예산을 편성해 집어 넣었다며 기금에서 약 1천억 원을 활용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민체전이 도정 홍보의 자리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이정엽 의원은 이번 도민체전 개회식을 지켜보는데
25분 동안 의정보고회를 보는 듯 싶었다며 미래 지향적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좋지만
현장 도민들이 눈살을 찌푸릴 정도로 과도하게 진행된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제주도는 도민 화합과 혁신 성장을 스포츠를 통해 설명하고
또 미래에 펼쳐지는 산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활용했다고 답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도내 골프장업계의 지원 요청에 앞서 도민에 대한 사과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양경호 의원은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에 특수를 누리며
도민할인 축소와 그린피 요금을 인상시킨 골프업계가 엔데믹 이후 실적이 부진해지자 제주도에 행정적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골프장 업계의 도민들에 대한 사과가 전제된 후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양보 제주도문화체육교육국장은 공감을 표하며
도민에게 불편이 가지 않도록 체계를 잡아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가파와 마라, 추자주민에 대한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을 도입 운영합니다.
사진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발권이나 승선할 때 신분증 제시없이 탑승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 사용을 희망하는 도서민은 관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개인정보 활용동의 의사를 밝히고 사진을 촬영해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됩니다.
제주시가
관광객들이 인생샷 명소로 많이 찾는 도두봉 공원에
오는 6월까지
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해
정상부 노후 목재 데크시설과 산책로 등 시설물을 정비합니다.
지난 2017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도두봉공원은
시설물이 노후화 되면서
안전사고 위험과 함께 이용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안에 사라봉공원과 남조봉공원 등
나머지 도시공원에 대한
시설물 정비 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