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9년 8월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등입니다.
보조금은 기준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최대 800만 원입니다.
또 소상공인 또는 저소득층이면 100만 원,
전기와 수소차 등을 구입한 경우 50만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서귀포시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조리식품 등 80여 건에 대해
수거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 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550건 이상을 목표로 검사해
부적합 판정이 나오는 제품은 폐기조치하고
해당 사업자에 대해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서귀포보건소가
고사리철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5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을 동반한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백신이 없고 치명률이 최고 47%로 매우 높은 만큼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을 할 경우
긴소매와 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피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을 당부했습니다.
또 귀가 후에는 즉시 세탁과 샤워 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도내 모텔에서 수급자로 추정되는 70대 남성의 백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행정시가 최근까지
생계급여와 기초연금 등을 묻지마 식으로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제주시는 지난 19일 백골이 발견되기까지
무려 2년 반 동안 생계급여와 기초연금 등으로 매달 7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적 금액만 1천 5백만 원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적급여는 수급자 현장 조사와 면담을 거쳐 지급되는데 2년 반 동안 소재 파악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각종 급여를 지급하면서 수급과 관리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선8기 농업 핵심 정책인 농산물 자율적 수급 안정을 위해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오늘(23일) 제주시 연북로에 위치한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에서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설립된 농산물 수급관리센터는 농민들로 구성된 수급관리연합회를 중심으로
생산과 출하까지 제주 농산물의 자율적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농업디지털 센터에서는
농업 관측 정보와 공공데이터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화시스템의 제주한화우주센터 기공식이 오는 29일, 서귀포시 하원 테크노파크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7월 제주도와 한화시스템간 우주산업 육성 업무협약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오는 2025년 4분기 준공 예정인 제주한화우주센터가 가동되면 연간 수십기의 초소형 위성을 생산하게 되며
약 1천 억원의 투자와 1천 여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우주센터 기공식 이후 상반기 중에 연관기업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마련하고
이달 중 기회발전특구 계획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도의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안에 대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줄 수 있다며
심도 있는 검토를 이유로 심사 보류했습니다.
해당 조례안에는
기업 유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정보통신산업 기업과 지원시설에 대한
수의 계약 범위 확대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투자 유치 부분과 관련해
입지 지원에 대한
명확한 지원 근거를 넣어
유치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행자위 의원들은
특정기업을 위한 조례 개정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고
공유재산에
특례를 주는 것임에도
설명이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시 건입동 제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임시 휴장합니다.
제주시는 이번 임시휴장 기간에
수영장 물을 전면 교체하고
수영장 내외 환경정비와 안전시설물을 점검합니다.
제주국민체육센터는
매년 20만명이 이용하는 종합스포츠시설로
수영장은
지난해 13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 등을 대비해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 시설 722개소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진단을 추진합니다.
이번 진단에서는
전기 설비계통과 운영상태,
인입 배선상태,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등
감전과 안전사고 발생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진단 결과 보수가 필요한 경우 상반기 중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재활용도움센터 85개소,
클린하우스 1천39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