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정책에 따라
내일(22일)부터 2개월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합니다.
대상은 관광숙박시설과 의료기관, 공연장, 교량 등
135개소로 연인원 530여명이 참여해 안전점검을 추진하게 됩니다.
또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공동주택과 마을회관 등 16개소를 이번 점검대상에 포함합니다.
서귀포시는 보수보강을 필요로 하는 시설의 경우
공공기관 또는 관리주체의 가용재원을 활용해 신속히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부터 지방도 18개 노선에 대해 예초작업을 진행합니다.
우선 교통량이 많은 평화로와 중산간서로, 애조로, 번영로, 남조로 구간에 대해 이뤄집니다.
예초작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하고
신호수를 충분히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합니다.
제주도는 작업 현장 주변을 이동할 경우
차량 속도를 줄여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가
양귀비 개화기와 수확기에 맞춰
마약류 밀경작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과거에 적발됐거나
왕래가 드문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합니다.
특히 제주에서 자생하는 마약류 양귀비는
관상용과 구별이 어려워
자칫 적발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요구됩니다.
불법 마약류 양귀비를 소유나 매매, 사용하는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최고 5년의 징역형이나 5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제주도와 산림조합중앙회가
산림기능인 양성과정 1차 교육생 30명을 모집합니다.
교육훈련은
다음달 13일부터 3주간
숲 가꾸기와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이론과 실습 위주로 이뤄집니다.
이번 1차 교육을 포함한 6주 이상 교육을 수료할 경우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증이 주어집니다.
접수는 내일(22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이뤄집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외교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인천, 경주와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되는데 20년 만의 설욕전에 나선 제주도가 이번에는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외교부에 APEC 유치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이 유치 경쟁에서 빠지면서 제주와 인천, 경주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만약에 인천으로 (개최지 결정이) 간다는 것은 저희로서는 상상하기 어렵다는 점 말씀드리고
지방 시대를 윤석열 정부가 표방하고 있는 만큼 지방에서 개최되는게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최적화된 국제회의 시설과
다수의 국제회의 경험, 온화한 기후, 다채로운 관광 자원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내년 8월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제2컨벤션센터 역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전략 가운데 하나입니다.
민선8기 도정에서 추진 중인 그린수소와 탈플라스틱 정책, UAM과 우주 등 미래 신산업이 APEC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제주공항에 더해 정석 비행장을 보조 공항으로 쓰고 보다 강화된 경호 시스템을 작동 시켜
세계 각국의 정상 방문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제주 포럼을 19년째 개최하면서 국제회의 운영 능력에 있어서는 17개 광역시도 중에 탑(Top)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어느나라 지방정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
외교부는 앞으로 현장평가와 PPT 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중 APEC 개최지를 최종 선정하게 됩니다.
20년 만의 설욕전에 나선 제주도가 다른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후반기 양 행정시를 이끌 2년 임기의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당초 두 행정시장의 임기가 8월말까지 이지만 7월 예정된 하반기 정기인사와
내년 예산안 편성 등을 앞두고 있는 만큼 6월말에 조기 사직하겠다는 의사에 따른 조치라고 제주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입니다.
도지사는 2명 이상의 추천자 가운데 행정시장 후보자를 지명하고
도의회 인사 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용이 이뤄지게 됩니다.
제주도의회 도정 질문에 이어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이 시작됐습니다.
제주교육 정책과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의가 쏟아졌는데요.
첫 날 주요 쟁점을 이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2 부교육감 직제 신설을 검토중인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이 인사 검증을 위한 청문회 개최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교육행정질문에 출석한 김 교육감은 제 2부교육감이 신설된다면
인사청문회 개최에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느냐는 질의에 필요하다면 가능하다고 답변했습니다.
더욱이 제2부교육감은 가급적 내부 교육 인사 대신 외부 인사로 영입하고 싶다는 의향도 밝혔습니다.
[녹취 정민구 / 제주도의회 의원 ]
"제 2부교육감이 신설된다라면 인사청문회 실시 여부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저는 교육위원회에서 또는 의회에서 요구가 있으면 저는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
디지털 시대 준비하기 위한 노트북 보급 사업도 쟁점이 됐습니다.
2년 전부터 무상 임대 방식으로 중학교 입학생에게 드림북이란 노트북을 지원해 오고 있는데
수요 예측 실패로 매년 적지 않은 컴퓨터가 남아돌아
교육기관 등에서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녹취 임정은 / 제주도의회 의원 ]
"지금 미대여 있는 노트북들이 좀 있어요. 작년에도 약 177대 그리고 올해도 한 67대가 되어 있는데 이게 예산으로만 따져보더라도
약 4억 원 정도 되는 예산(입니다.) "
교내 휴지가 화장실 외부에 설치돼
학생들이 사용할 때마다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서귀포시 일부 학교에선 휴지가 화장실 대신
교실에 비치되고 사용량에 따라 꾸중을 듣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녹취 현지홍 / 제주도의회 의원 ]
" 반장이나 부반장이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께 허락을 받고
휴지를 받아와야 됩니다. 휴지를 너무 자주 쓰게 되는 주간에는요. 꾸지람도 듣습니다."
또 협죽도 등 독성이 강한 식물과 나무들이 도내 14개 학교에 식재돼
자칫 호기심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볼 수 있지만 독성식물임을 알리는 안내문이나 설명이 부족하다며 교육당국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시가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사용가맹점을 1천여 개소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기존 체육관과 서점, 문화시설뿐 아니라 음악과 미술, 무용학원 등
예체능 계열 학원에서도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은 8살부터 12살 이하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아동으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경우 거주지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매달 5만 원의 금액이 탐나는전 카드를 통해 지원되는
아동건강체험활동비 가맹점은 제주도와 행정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