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제주시, 시간제보육 통합반 확대 운영
  • 제주시가 시간제보육 통합반을 확대 운영합니다. 시간제보육 서비스는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단시간 보육 공백에 시간 단위의 어린이집 이용에 따른 보육료를 지불하는 제도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3월부터 시간제보육 통합반 1개소를 신규 지정해 운영하고 있고 하반기에 통합반 43개 반을 추가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용 대상은 부모급여 또는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아동으로 월 60시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시간당 보육료는 2천원 입니다.
  • 2024.04.19(금)  |  허은진
  • 제주도, 내년 해양수산분야 국비 2,651억 목표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해양수산분야 국비 확보 목표액을 2천 651억 원으로 잡고 대중앙절충을 강화합니다. 신규로 추진할 사업을 보면 동부권역 수산물 유통물류센터 구축과 양식넙치 중간육성 전용시설 건립, 남방큰돌고래허브 조성사업, 해녀 마을별 특화브랜드화 사업 등입니다. 또 현재 추진중인 바다숲 조성사업과 성산읍 갯벌식생 복원사업, 해양레저관광거점사업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절충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이달중에 해양수산업 국비 예산 신청안을 중앙부처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4.04.19(금)  |  양상현
  • 제주시, 장년층 1인 가구 발굴 실태조사
  • 제주시가 다음 달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 등에 처한 장년층 1인 가구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올해 50살이 된 1인 가구와 지난해 하반기 미조사된 가구 등을 대상으로 주거와 건강 상황, 복지요구 등을 점검합니다. 발굴 대상에 대해서는 공적 제도와 민간자원 등을 연계 지원하고 고독사 위험군의 경우 하반기부터 생활 환경 개선과 사회적 관계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692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 2024.04.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제주시,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 보급
  • 제주시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 보급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200여 대가 보급될 예정으로 신청 대상은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시각청각 장애인, 국가보훈처 눈.귀 상이등급자 가운데 저소득층으로 장애 정도와 연령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게 됩니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TV보급사업 누리집에서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시청각 장애인들에게 TV 185대를 지원했습니다.
  • 2024.04.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제주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대상 모집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을 모집합니다. 주간 그룹형과 주간 개별형 돌봄서비스는 주중 낮 시간에 일상생활 훈련과 취미활동 등을 할 수 있고 24시간 개별형 서비스는 주간 낮 활동과 야간에 별도의 주거 공간에서 전문 인력의 돌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되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4.04.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시, 폐지수입 노인 전수조사 기간 연장
  • 제주시가 65살 이상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를 다음 달 10일까지 연장 실시합니다. 지난달까지 조사된 인원은 30명 정도로 고물상 등을 통한 협조 요청에 대상자들이 조사를 거부하거나 개인정보동의서 제출을 꺼리는 등의 이유로 발굴 현황이 저조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선제적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시내 주요 마트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폐지수집 노인 현황 파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024.04.19(금)  |  허은진
KCTV News7
03:28
  • 정책 의지 '확고'…감정적 설전 '불편'
  • 제주도정을 상대로 한 사흘간의 도정질문이 마무리 됐습니다. 마지막 도정질문 자리에선 청년 정책을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민선8기 중반을 맞아 진행된 이번 도정질문을 통해 오영훈 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과 정책에 대한 방향성과 확고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일부 질의 답변 과정에선 지나친 감정적 논쟁이 이어지며 다소 불편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정질문 마지막 날에는 청년 정책을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질의에 나선 한권 의원은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청년 정책에 정작 청년들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청년 원탁회의와 주권회의 활동을 예를 들며 전임 도정과 비교에 나서자 오영훈 지사는 발끈하며 근거 없는 데이터라고 반박했습니다. <한권 도의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행정이 기준을 만들어 놓고 청년이 따르게만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청년을 수혜자로만 주체가 아닌 객체로 인식하는 것은 아닌지 (원희룡 도정 당시 원탁회의 보다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듯한 얘기를 계속 하고 계셔서 당혹스럽습니다. 그런 평가가 자의적이지 않은지...)" 한 의원과 오 지사의 공방은 질의를 바꾼 뒤에도 계속됐습니다. 재정 신속 집행을 두고 한권 의원은 민생 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지 않아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오영훈 지사는 과한 비판이라고 받아쳤습니다. <한권 도의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래된 관행이 되고 있는데 그것을 관행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 않나, 신속 집행의 취지를 봤을 때 민생경제에 바로 투입돼서 활성화를 위한, 지역 경제에 돈이 돌게 하는 것인지... (낡은 관행에 묶여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이런 비판은 너무 과한 표현이죠. 우리 공직자들에게 출자출연기관 종사자에게 너무 과한 표현이라는 겁니다.)” 민선8기 출범 중반 지점에서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진행된 도정 질문이 마무리됐습니다. UAM과 간선급행버스 고급화, 행정체제 개편 등 민선8기 도정에서 역점 추진되는 사업과 정책에 대한 오영훈 지사의 확고한 의지와 방향성을 이번 도정 질문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특히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해서는 지사 공약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달라진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내국인 관광객을 1,300만 명을 유지하는 선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확대하는 정책이 필요하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 드립니다. 이런 점에 영향을 안 미치는 상황에서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몇 의원과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는 감정을 앞세운 모습에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현안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를 기대했던 도민들의 바람과 달리 일부 질문에 대해서는 의원과 지사 간의 격한 설전으로 번지며 감정적 논쟁으로 시간이 소비되기도 했습니다. 또 일부 의원은 해묵은 논쟁을 꺼내들거나 일문일답을 예정해 놓고 갑자기 서면 질의로 대체하는 행태를 보여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4.18(목)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오 지사, 도정질문 언성 사과 "저의 불찰"
  • 오영훈 제주지사가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 종료 직전 발언권을 요청하고 이번 도정질문 과정에서 언성을 높인 점 등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오 지사는 답변 과정에서 성숙하지 못한 표현으로 오해를 불러일으켰거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전적으로 자신의 불찰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정질문에서 의원들의 대안 제시와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걱정은 도민들의 걱정이 묻어있는 질문이라 생각한다며 실국별로 제시된 의견과 걱정사항에 대해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의회의 권위를 세우고 도정 발전에 협력하는 동반자로서 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4.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47
  • "시민복지타운, 행정체제 개편 후 활용 논의"
  •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김창식 교육의원은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 활용성이 매우 미흡하다며 주차장 지하화와 광장 전체 잔디공원화, 축구장 조성 등 도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부지 재구조화를 제안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영훈 지사는 시민복지타운은 도시관리계획상 공공청사로 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된 부지라며 용도를 바꾸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이 추진되고 있고 개편 윤곽이 드러나는 시점에 부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돼야 한다며 어떤 방식으로 공론화하고 의견을 모아나갈 것인지 의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4.18(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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