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원화자 의원이 오늘 도정질문에서 5차례 공모가 불발되며 1년 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대정읍 민관협력의원과 관련해
운영 조건을 그대로 유지하되 관련 지침을 개정해 도내 의료법인 분원으로 개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오영훈 지사는 최근 의료집단행동과 관련된 상황까지 겹치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관련 규정을 개정해
민관협력의원에 분사무소 설치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의료법인 분사무소 설치 조건이 완화된 의료법인 설립 운영 지침은
일부 개정돼 내일(19일)부터 시행됩니다.
의료법인이 분사무소 등을 개설해 의료기관을 운영할 경우
임차건물에서 허용되진 않지만 이번 개정된 지침에는 예외 조건으로 민관협력의원이 추가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양병우 의원의 삼나무 자원화 방안 질의에
오영훈 지사가 오름 등에 과거 인위적으로 조성된 삼나무 제거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삼나무 꽃가루에 의해 아토피와 알레르기 발병률이 매우 높다며
삼나무 제거를 위한 솎아베기와 전량베기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은오름에서 추진한 삼나무 솎아베기 사업으로 식생이 급격히 복원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몇군데 오름에 시범적으로 전량베기 등을 추진해 제주의 식생이 복원되는 방향으로 진행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에서 부결된 '곶자왈 보전과 관리 조례 개정안' 재추진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하고 사실과 다르다며 절차에 따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도의회 환도위의 관련 조례 부결 사유가 도민사회의 신뢰회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 부족이라고 지적된 만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4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의회의 요청을 적극 수용하는 차원이며 환경단체가 밝히는 졸속 재추진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최근 성명을 내고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서 부결된 곶자왈 보전 관리 조례 재의결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제22대 총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선거비용 또는 정치자금의 허위 회계보고나 불법 지출 등 위반행위를 집중 조사합니다.
조사대상은 가격 부풀리기와 축소 또는 누락 등 허위 보전청구, 업체와의 이면계약을 통한 수수행위,
자원봉사자의 선거운동 대가 제공, 선거사무관계자의 수당실비 초과 제공 등입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지난 21대 선거와 관련해 비용 관련 위반행위 3건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2건에 대해 고발조치한 바 있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영수산관리단이 제주와 하추자, 완도를 잇는
신규 여객선 사업자 공모를 통해 주식회사 송림해운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 번째로 이뤄진 이번 공모에 2개선사가 응모했으며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선사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제주와 하추자, 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 운항을 시작합니다.
해당 노선은 여객 감소와 적자 운영 등의 이유로
지난해 7월부터 여객선 운항이 끊겼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 조성된
영어교육도시 입주민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대정읍 양병우 의원은
영어교육도시 입주민 주소 이전 비율이 50%가 되지 않는다며
오영훈 지사에게
주소 이전을 독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현재 4천 700명 정도만 주소를 이전했는데
영어교육도시 입주민들이 주소 이전을 하면
제주도의 세입이 더욱 늘어
영어교육도시의 행정적 지원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영어교육도시 활동인구를 1만1천 명으로 추정하고 있고
상당수의 학부모가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거주하면서
영어도시를 오가는 생활형태를 보여
주소지 이전이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동물 판매업과 위탁관리업, 미용업 등
반려동물 영업장 78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과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의무교육 이수,
영업자와 종사자의 동물관리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입니다.
또 신종펫숍 등
불법과 편법 영업에 대한 단속도 병행합니다.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하고
무단 영업 종류 변경과
동물 학대 등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평화의 섬 실천을 위한 평화사업과
남북교류협력 지원사업에 따른 보조사업을 공모합니다.
공모분야는
남북소통공감 아카데미와
통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지도자 육성 등입니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이며,
제주도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사업에 대한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화물운송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운수종사자 관리실태와
화물운송 종사자격 취득 여부,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입니다.
또 화물자동차에 대해서는
안전기준 적합여부은 물론
운행기록장치 장착과 기록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64건에 대한 현장 계도와
법규 위반 1건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