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모레(28일)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오영훈 도지사와 함께
사우스카니발 등
제주 출신 뮤지션들이 참여해
APEC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를 홍보하고
제주 문화의 유쾌함과 우수성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와 워케이션,
그린수소, 위공위성, 도심항공교통 등
제주의 정책과
신성장 산업을 함께 홍보하게 됩니다.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의 유동인구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하루 2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올해 마을기업 육성 사업에 제주에서는 6개소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은 재지정 4개소와 고도화 2곳으로 구좌마을여행사협동조합과 제주담은협동조합, 탐라금악협동조합 등입니다.
재지정 마을기업에는 각 3천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에는 2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현재 제주도내 마을기업은 43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앞으로 중동 국가들과 지방 외교와 함께 산업 교류를 강화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6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지난 21일부터 닷새간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한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동 국가를 상대로 도내 혁신 산업과 주요 수출기업, 해녀 등 문화 자원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우주산업과 관련해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 기업과 MOU 체결 등 기술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 기업의 중동 국가 진출과 함께 수출 확대,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8살에서 12살 이하로 매월 5만원 씩 탐나는전으로 지급됩니다.
신청은 12월 13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이뤄집니다.
아동건강체험 활동비는 스포츠센터나 영화관, 문화시설 등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경선 결과 고기철 후보가 이경용 후보를 이기고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위성곤, 김한규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총선을 40여 일 앞두고 제주지역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해 최종 주자로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를 비롯해 전국 19개 지역에서 실시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정영환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제주 한 곳입니다. 서귀포시 고기철. 이상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주시을과 서귀포시에 현역인 김한규, 위성곤 의원을 각각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임혁백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평화의 섬 제주 지역을 발표하겠습니다. 제주을에는 김한규 의원, 서귀포시는 위성곤 의원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이로써 서귀포시 선거구는 제주에서 유일하게 이번 총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3선 도전에 나선 위성곤 후보와 높은 정당 지지도를 기반으로 지역구 탈환에 나선 고기철 후보, 무소속 임형문 후보 3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게 됐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양자대결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고 국민의힘은 김영진 예비후보의 공천이 보류되면서 전략 공천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선거 연대 방침에 따라 김한규 의원과 진보당 송경남 후보가 단일화할 전망입니다.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면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와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와 3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제주지역 총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지역구 탈환과 수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업무용 컴퓨터를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에서 기증받은 업무용 컴퓨터 105대를
사양을 업그레이드하는 정비를 거쳐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보급합니다.
컴퓨터를 원하는 가정은 다음달 4일부터 29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제주도청 정보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수급권자나 차상위계층, 그리고 장애인이나 상이국가유공자 등입니다
선정된 가정에는 세대당 1대가 지원되며 다른 기관에서
지원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도가 중동지역과의 본격적인 지방외교를 시작했습니다.
제주도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는 어제(23일) 현지에서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광산업, 미래·신산업, 문화·예술·교육, 경제·통상 등 6개 분야에 대한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지역은 실무교류 사업을 전담할 직원을 각각 두고 협업 분야를 점차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으로 민선8기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인 아세안 플러스 알파 추진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외국인 관광객 회복을 목표로 중동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22일 아랍에미리트 현지에서 중동지역 최초의 저비용 항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제주와 샤르자 간 항공직항 노선 개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샤르자를 중심으로 관광객과 상품 교류가 활발해진다면 양국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제(23일)는 두바이 경제관광청장과 중동지역 관광객을 유치를 비롯한 양 지역 간 관광교류 확대에 적극 협력할 것으로 약속했습니다.
중동지역은 여행 소비력이 높고 다양한 관광 목적을 갖고 있어 관광시장의 숨겨진 보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총 74억 5천만원을 투입해 2천 900여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입니다.
보조금 지원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인터넷과 주소지 읍면동 등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