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올해 농수축산 분야 2천663억 원 투입
  • 제주시가 올해 1차산업 소득향상을 위해 농수축산 3개 분야에 2천 663억 원을 투입합니다. 우선 농업 분야에는 안전재해 보험과 감귤 현대화 사업 등에 1천 612억 원, 해양수산 분야에는 고려해녀 은퇴수당과 바다 환경 지킴이 등에 554억 원, 축산 분야는 가축분뇨 공공처리 시설 운영 등 497억 원 등입니다. 제주시는 상반기에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조기 집행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4.01.03(수)  |  허은진
KCTV News7
00:31
  • 행정시, 농업분야 보조사업 통합 접수
  •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가 오는 18일까지 농업분야 보조사업에 대한 통합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가와 농업법인이며 제주시는 농업시책 등 24개 사업, 서귀포시는 감귤 분야 등 11개 사업에 대해 이뤄집니다. 최종 사업 대상은 다음달 중에 선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통합 신청은 여러 사업에 대해 동시 신청 가능한 행정 서비스로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 2024.01.03(수)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기후위기 양봉농가 지원 사업 공모
  • 서귀포시가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를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5억 8천만원을 투입해 우수벌꿀 인증 시법사업 등 8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8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습니다. 특히 우수 벌꿀 인증 시범사업을 통해 고품질의 지역 특산품으로 인정될 수 있게 홍보를 강화합니다. 또 기생충 피해 예방을 위해 양봉농가에 꿀벌 질병 3종에 대한 구제 약품을 지원합니다.
  • 2024.01.03(수)  |  김수연
  • 광령리 단독주택서 화재, 60대 남성 연기 흡입
  • 어제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살고 있던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사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벽난로를 사용하고 잠이 들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1.03(수)  |  김경임
KCTV News7
03:25
  • 신년기획> 행정체제개편 올해 '판가름'…산 넘어 산
  • KCTV 뉴스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제주도내 주요현안을 짚어보고 전망하는 순서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특별자치도 출범 18년만에 판가름나게 될 행정체제 개편작업입니다. 지난해 공론화 작업을 마친 제주도는 올해 6~7월쯤 주민투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무배분이나 인력재배치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쉽지 않은 과정의 연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는 2026년 7월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 지난해 행정체제개편의 밑그림을 그렸던 한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결정해야 할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도민 공론화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권고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쯤 도지사에게 제출될 계획인데 최종 권고안에는 주민투표 안까지 포함될 예정입니다. 주민투표법상 현안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만 묻게 돼 있어 개편안과 현행체제 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투표 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투표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던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해 제주도는 최근 행안부와 문구에 대한 합의를 매듭지은 만큼 오는 8일 법사위, 9일 본회의 통과를 낙관되고 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오는 6월이나 7월쯤 주민투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만약 주민투표로 기초자치단체 도입이 결정된다면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18년만에 행정체제 개편이 결정되게 됩니다. 그리고 2년 후인 2026년 지방선거부터 제주도민은 현재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에서 시장과 시의원까지 뽑는 형태로 확대됩니다. 하지만 주민투표까지 적지 않은 과정을 남겨놓고 있어 일정대로 시행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우선 제주도와 기초자치단체간 사무배분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광역과 기초 사무는 각각의 법률에 따라 정해져 있지만 제주도는 행정체제개편을 추진하면서 제주형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현재 용역진은 기초 단체가 도입되더라도 대중교통과 상하수도, 생활쓰레기 등의 업무는 현행처럼 제주도 업무로 유지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주민투표법상 유권자의 25% 이상 투표해야 개표할 수 있기 때문에 도민들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냐도 과제입니다. 4월에 총선이 있는 만큼 선거에 대한 피로감이 쌓여 있는데다 주민투표법상 제주도는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설명회와 토론회를 개최하도록 돼 있는 만큼 시간적으로 결코 녹록치 않은 작업과 절차입니다. <인터뷰 : 조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국장> “보통의 자치단체가 제주도에 없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상화 하는 과정인데 기초자치단체를 폐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무배분이나 법령 정리, 재정 부분이 복잡할 따름이지 가야할 길이 맞는다면 도민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이해할 거라 생각합니다.”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역대 도정에서 잇따라 실패했던 행정체제개편작업. 오영훈 도정에서 20년 가까이 이어진 논란과 논의에 종지부를 찍게 될 지 한 올해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 2024.01.02(화)  |  문수희
KCTV News7
03:07
  • APEC 유치 20년 만에 재도전…올해 결정
  • 올해 또 하나의 관심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 여부입니다. 현재 APEC 정상회의 유치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부산과 경주, 인천시가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0년만에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개최지는 올 상반기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지난 2005년 고배를 마시고 20년 만에 설욕전에 나서는 겁니다. 미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등 21개국이 참여하는 만큼 막대한 유치 효과를 기대케하고 있습니다. 제주연구원은 APEC을 제주에 유치하면 1조 783억 원의 생산 유발과 4천812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9천여 명의 취업유발 효과 창출을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내년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제주를 비롯해 인천과 경주, 부산 등 4곳의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2월에서 3월 사이 외교부의 현장 평가와 프레젠테이션 등이 예정돼 있고 개최도시 발표 시기는 총선 이후쯤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태완 / 제주도 경제일자리과장> "제주의 차별화를 중점적으로 부각하는 제안 신청서 작성에 집중하고 있고요. PT(프레젠테이션) 준비와 그리고 현장 실사 준비도 철저히 해나감과 동시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도 같이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미 최적화된 국제회의 시설과 다수의 국제회의 경험, 개최 시기가 11월인 만큼 다른 지역보다 온화한 날씨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열악한 재정 속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제2컨벤션센터 역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전략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그동안 APEC 정상회의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로운 휴양지 등에서 자주 개최됐다는 특징도 제주로서는 유리한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영훈 도정들어 추진하고 있는 UAM과 민간 우주산업, 그린수소 에너지 등 미래신산업이 APEC에서 추구하는 목표와 부합하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APEC이 추구하는 목표, 무역과 투자, 혁신 디지털 경제 그리고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APEC이 가지는 목표를 가장 잘 부합해 낼 수 있는 도시는 제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유치전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고 세계엑스포 유치 실패가 변수가 되면서 제주도의 보다 공격적인 유치 전략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1.02(화)  |  허은진
KCTV News7
00:30
  • "금리 2%대 우체국 금융 대출 법안 마련할 것"
  • 제22대 국회의원 제주시 갑 문윤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민경제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며 금리 2%대의 우체국 금융 대출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대출 시범지구로 선정하기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며 시범사업이 성공하면 법안을 전국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1.02(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아라동 을 보궐선거 2명 등록…민주당 공천 부정적
  • 내년 총선과 함께 치뤄지는 제주시 아라동을 보궐선거에 2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보궐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김태현 전 제주청년센터 기획홍보팀장과 진보당 양영수 의료영리화저지 제주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의원의 비위 행위로 치러지는 만큼 후보 공천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국회의원 총선 예비후보는 현재까지 제주시 갑 4명, 제주시 을 1명, 서귀포시 2명 등 7명이 등록했습니다.
  • 2024.01.02(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시민 재활용도움센터 시민 만족도 높아
  • 제주시가 재활용도움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19점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분리배출이 편리하다는 응답이 52%로 가장 높았고 재활용도움센터 설치로 주변이 깨끗해졌다는 응답이 32%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주거지와 먼 거리, 도우미 불친절 등은 불만족 의견으로 제시됐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재활용도움센터 15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4.01.02(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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