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광령~도평 평화로 우회도로 개설 공사 본격
  • 제주시 광령에서 도평을 연결하는 평화로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노형동과 도평동, 애월읍 광령리 등을 통과하며 총 연장은 4.2km입니다. 도로공사는 다음달부터 시작해 2028년 12월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우회도로 개설로 교통체증이 심한 노형오거리와 무수천사가로 등 평화로 교통량이 분산돼 이용자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12.29(금)  |  최형석
  • 제주시, 식품위생법 위반 라이브카페 5개소 적발
  • 제주시가 라이브카페 업소를 점검해 식품위생법 위반 5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손님이 노래를 부르도록 허용한 업소 2개소, 시설 기준 위반 업소와 위생 상태 불량 등이 각 1개소 였습니다. 제주시는 위반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 2023.12.2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8
  • 내년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 도내 8개소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8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개소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내년에는 농촌인력중개센터 5곳과 공공형 계절근로 3개소가 동시에 가동됩니다. 농업인력 지원사업은 농협과 연계해 운영되며 개소당 7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내년 영농인력으로 올해보다 75% 늘어난 7만 2천명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3.12.29(금)  |  양상현
KCTV News7
02:42
  • <신년메시지> 제주도지사 - 도의회 의장 편
  • 다음은 제주도내 각급 기관장들의 새해 인사를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입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 찬 2024년이 밝았습니다. 더 높은 도약과 빛나는 혁신을 이뤄갈 푸른 용의 해입니다. 지난해, 도민 행복의 기틀을 다져온 민선 8기 제주도정은 갑진년을 가슴 뛰는 혁신의 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로운 제주를 보여줄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지역 경제의 힘 있는 도약은 치밀한 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이뤄낼 수 있습니다. 1차 산업에 첨단기술을 융합하고,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해 빛나는 제주, 번영의 제주를 이끌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세대가 혜택받는 촘촘한 복지를 통해 제주를 훈훈한 온기 넘치는 도시로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욱 따뜻한 나라로 이끌겠습니다. 2024년에는 제주의 내일을 위한 희망에 더 크게 투자할 것입니다.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해 전 세계가 인정하는 혁신의 도시, 제주의 가치를 당당히 선보이겠습니다. 아울러 청년들이 지역에서 '아름다운 파란'을 일으킬 수 있도록 청년보장제로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제주의 선조들이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항상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듯 2024년의 제주도 주어진 과제를 당당히 해낼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손을 꼭 잡고 더 찬란한 제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해의 희망을 맞이하는 것은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셨던 도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2024년은 청룡의 해입니다. 흑룡만리 제주밭담은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얼기설기 쌓인 돌은 서로를 지탱하고 돌 사이 틈은 밭담을 더욱 강인하게 만듭니다. 새해에는 이웃의 손을 맞잡고 용기 있게 걸어 나갑시다. 배려와 존중은 제주공동체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원하는 소망을 향해 힘차게 용틀임하는 2024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2023.12.29(금)  |  양상현
KCTV News7
04:03
  • 격동의 2024년…제주 큰 변화 예고(1월 1일)
  • 2024년 갑진년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있어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18년만에 행정체제가 바뀌느냐의 기로에 서 있고 8년째 이어져 온 제2공항 문제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제주를 대표해 일할 일꾼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가 오는 4월에 예정돼 있습니다. 격동의 2024년, 양상현 기자가 미리 짚어봤습니다. 오영훈 도정 들어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으며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작업은 역대 도정과는 달리 가시적인 성과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여러 논란은 제기되고 있지만 이를 차치하고서라도 도민 공론화작업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3개 구역으로 결론난 만큼 이같은 안이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권고안을 통해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최근 정부와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영훈 지사는 오는 8일 법사위 전체회의, 다음날인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구체적인 날짜까지 제시하며 통과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씽크)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와 입장차이를 좁히고 단일안 문구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이제 여건이 충족됐다고 보고 있어서 8일 법사위, 9일 본회의 예정돼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후 작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6월이나 7월쯤 주민투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민투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 도입안이 확정되면 2년 후인 2026년 지방선거부터 제주도는 현재 2개 행정시에서 3개의 기초자치단체로 나뉘고 도지사는 물론 시장까지 직접 뽑는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20년만에 행정시가 아닌 기초자치단체가 부활되고 시장을 직선제로 뽑는 변화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와 기초자치단체간에 사무배분이나 인력, 예산문제를 어떻게 조정하느냐는 또 다른 논란거리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 사업 역시 올 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최근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기본계획이 고시되면서 제주 제2공항에 대한 기재부와 국토부간 예산 협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산 협의가 마무리된다면 총선이 변수지만 3월 안팎에 기본계획이 고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설계작업과 함께 환경영향평가가 동시에 진행되는 도내 최대의 국책사업이 본격화되며 이를 둘러싼 갈등과 논란은 재점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서정관 / 국토교통부 공항건설팀장> "(기본계획)고시를 위해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기본계획 고시가 되면 설계에 들어가게 되고 환경영향평가도 같이 진행됩니다." 올해 제주현안 가운데 또 하나의 특징은 오는 4월 예정된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2004년 제17대 총선부터 2020년 21대 총선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년간 5회 연속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 승리가 이번까지 이어질지, 새로운 변화가 생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현역 국회의원의 재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각 선거구별로 예비주자들이 출마를 잇따라 선언하며 새로운 판도를 만들어낼 지 2024년 제주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3.12.29(금)  |  양상현
KCTV News7
02:27
  • "행정체제 특별법 통과 자신…미래 산업 가시화"
  • 오영훈 지사가 KCTV와의 신년 대담을 통해 내년 도정 운영 방향과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다음달 초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국립트라우마센터 운영에 따른 국비 미반영에 대해서는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또 미래 신산업과 복지 정책을 강조하며 내년에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영훈 지사가 KCTV와의 대담을 통해 새해 도정 운영 방향과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선 최근 공론화 과정을 마친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다음 달 위원회가 제출할 최종 권고안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 구역에 대한 생각이 지사의 의견과 차이가 있지만 도민들이 숙고한 의견인 만큼 그대로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국회 통과가 무산된 행정체제 제주특별법에 대해서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합의안이 만들어졌고 이를 통해 다음달 9일 예정된 본회의 통과를 기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다행이 최근에 행안부가 제주도와 입장 차이를 좁히고 합의안, 문구를 만들었기 때문에 (국회 통과) 여건이 충족됐다." 내년 5월 설립을 앞둔 제주 4.3 트라우마센터에 국비가 한 푼도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불만을 토로하며 정부 부처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국가 시설에 지방비를 투입할 수 없다며 행안부가 국가 시설 운영에 대한 법률과 제도를 토대로 기재부를 이해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행안부가 명확하게 현재의 법률 상황과 제도 운영의 취지와 내용을 제대로 기재부에 전달한다면 해소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제주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이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옛 탐라대학교 부지 본관 건물 일대를 우주센터로 조성하기 위한 인허가 절차,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고요." 이 밖에도 통합돌봄과 초등 주말 돌봄 등 제주도 만의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내년 예산이 전액 삭감된 트램 도입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편집 : 현광훈)
  • 2023.12.28(목)  |  문수희
KCTV News7
02:44
  • 제2컨벤션센터 8년 만에 '첫 삽'
  • 제주 제2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이 본격화됐습니다. 그동안 막대한 사업비 확보 등의 문제로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추진 8년 만에 첫 삽을 뜬 건데요. 완공 시점을 2025년으로 잡았는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 제2컨벤션센터로 불리는 제주 마이스(MICE) 다목적 복합시설이 사업 추진 8년 만에 첫 삽을 떴습니다. 총 사업비 88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5천여 제곱미터에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를 형상화 해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전시회 부스 300개와 회의를 진행할 경우 동시에 6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제주에서 유일한 전시컨벤션센터인 ICC제주는 이미 가동률이 70%를 넘으며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전시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으로 대형 전시회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에 시설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선화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ICC제주는 이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시설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제주도가 세계 속에서 경쟁 우위를 더욱더 굳건하게 확보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당초 지난 2015년 제2컨벤센터 건립 계획이 마련됐지만 부지내 문화재 발굴과 코로나19, 막대한 사업비 확보 문제 등으로 착공 시점은 계속 늦춰졌습니다. 그 사이 사업비는 560억 원에서 880억 원으로 치솟았고 제주도는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통해 재원을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어려움 속에 첫 삽을 뜨게 된 제2컨벤션센터는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제주에 유치하고 개최하기 위해서입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2023년 세수 결손 발생으로) 지방교부세가 2300억 정도가 부족하게 들어온 상황에서 880억 공사를 한다는 게 저로서는 상당히 큰 부담이었습니다. APEC 유치 의지가 확고하지 못했다면 이 공사를 시작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목적 복합시설이 완공되면 대형 국제행사 유치 등이 탄력을 받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2.28(목)  |  허은진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에 김복근 실장
  • 신임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에 김복근 한국공항공사 경영평가실장이 취임했습니다. 김복근 신임 제주공항장은 지난 1997년 한국공항공사에 입사한 후 인사팀장, 감사기획팀장, 경영평가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 2023.12.28(목)  |  김지우
  • 제주도 종합청렴도 평가 4년 연속 2등급 달성
  • 제주도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인 2등급을 받았습니다. 내외부 고객의 설문으로 이뤄지는 청렴체감도와 제주도의 반부패 시책 추진실적 평가를 합산하고 부패사건 점수를 감해 산출되는 방식으로 제주도의 경우 처음으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1등급 광역자치단체는 없으며 2등급의 경우 제주를 포함해 세종과 경북, 대구 등 4군데가 선정됐습니다. 제주의 종합청렴도 평가점수는 17개 광역자치단체 평균 점수보다 3.4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12.28(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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