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나눔과 이웃 사랑으로 따뜻한 성탄절 되길"
  • 크리스마스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영훈 지사는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넉넉한 나눔과 이웃 사랑으로 매서운 한파도 이겨내는 마음 따뜻한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주도민의 노고와 공동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정책이 더해져 제주가 더 행복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쁨 가득한 일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12.23(토)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내일부터 충청남도산 가금산물 반입 허용
  • 내일부터 충청남도산 가금산물 반입이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8일 충남 아산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지만 바이러스 최대 잠복기 이후 추가 발생이 나타나지 않아 반입 금지 조치를 해제합니다. 충남 이외 전남과 전북산 가금산물과 가금류 반입금지 조치는 유지 중입니다. 제주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3.12.22(금)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위성곤 의원, 주요현안 사업 국비 764억 확보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와 서귀포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을 추가 반영해 국비 764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증액 처리된 현안 사업은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81억 원, 제주 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 34억 원, 마라도와 가파도 등 소규모하수처리장 원격관리체계 구축 30억 원 등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 공립형 장애인 거주시설 신축과 서귀포 추모공원 자연장지 확장,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시범지구 추진 등의 제주 신규사업도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12.22(금)  |  허은진
KCTV News7
00:34
  • 한파·폭설 후 농작물 집중 관리 당부
  • 며칠간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월동채소의 경우 언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며 요소 또는 4종복비 엽면시비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감귤은 한파가 풀리고 맑은 날이 2~3일 지난 뒤부터 수확하고 적정 온습도 유지를 위해 주기적인 환기를 강조했습니다. 또 만감류와 엽채류 등 무가온 하우스에도 피해가 우려돼 난방기를 가동해 하우스 내부 온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12.22(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제주도, 비상 2단계 가동…제설 집중 작업
  •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며 제주도가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설 장비 34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연삼로와 연북로, 애조로 등 시내권은 물론 번영로와 평화로 등 주요 도로를 위주로 제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대설 취약 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농어촌 지역에 피해가 없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재난 근무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12.22(금)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제주도,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지자체 선정
  • 제주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올해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 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제주도와 의회로 구성된 지방규제혁신 공동 전담팀 운영을 통해 중앙과 지방규제 건의 개선에 노력하고 규제 개선 우수 사례를 발굴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자자체 최초로 개발한 AIS 전자해양부이와 수소충전소 입지 규제 개선, 제주형 기업 유치 정책 등이 대표적인 수범사례로 꼽혔습니다.
  • 2023.12.22(금)  |  문수희
KCTV News7
00:27
  • 제주시, 들불축제 시민기획단 100명 모집
  • 제주시가 생태적 가치에 부합하는 콘텐츠 개발과 시민 참여 확대 등을 위한 들불축제 시민기획단 100명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내년 1월 19일까지로 들불축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시민기획단 활동기간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이며 들불축제 아이디어 제안과 축제 콘텐츠 기획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참여자에 대해서 우수활동자 표창과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3.12.22(금)  |  허은진
KCTV News7
01:52
  • 달아오르는 총선 분위기…출마선언 잇따라
  •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잇따른 출마선언에 출판기념회 등 세몰이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22대 총선 선거일이 이제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정가 역시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예비 후보등록 인원은 6명. 제주시 갑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진. 장동훈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을 선거구에 정의당의 강순아 서귀포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고기철. 이경용 예비후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을 돌아다니며 얼굴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하는가 하면 출판기념회를 통해 초반 세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갑 선거구의 민주당 문윤택 전 국제대 교수와 을 선거구의 진보당 송경남 위원장도 곧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직 제주 국회의원도 출마 채비에 나섰습니다. 송재호.김한규.위성곤 국회의원 모두 최근 지역 위원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지역위원장이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120일 전에 사퇴하도록 하는 규정에 따른 겁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가 상대적으로 치열하고 을 선거구가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몇몇의 인물이 출마를 저울질하며 관망하고 있습니다. 의외의 인물이 나올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각 정당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들어가고 후보자 선출 규정, 즉 공천룰에 대한 논의 또한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제주 정가 역시 초반 민심을 잡기 위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 2023.12.22(금)  |  문수희
KCTV News7
03:24
  • 공공하수처리 현대화 '숨통'…4.3 사업 희비
  • 내년 정부 예산이 어렵게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예산을 추가 확보해 숨통이 트이게 된 반면 4.3 국가 트라우마센터 추가 운영비와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은 단 한푼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도가 최종 확보한 내년 국비는 1조 8천 583억원입니다. 올해보다 150억원 가량 늘어났습니다. 당초 정부 본예산에서 국회 심의과정을 통해 12개 사업에 213억원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내년 국비 확보 결과에 따라 사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경우 내년 8단계 사업에 필요한 예산으로 410억원을 요청했지만 정부의 본 예산에 164억원만 반영되며 불투명했었지만 그나마 국회 심의과정에서 81억원이 증액돼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또 서귀포 추모공원 자연장지 확장사업과 장애인 거주시설 확충사업,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조성비를 추가 확보했습니다. 인터뷰) 양순철 제주특별자치도 예산담당관 정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같은 경우 계획한 기한 내 준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4.3 관련 사업은 성과 반 아쉬움 반입니다. 4.3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평화공원 활성화사업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34억원이 증액돼 전체 100억원의 국비로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4·3국제평화 문화센터는 평화공원 맞은 편 약 4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국립 트라우마센터 운영에 따른 국비 추가 확보는 실패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새롭게 운영하게 될 국립 트라우마센터 운영비를 국가와 제주도가 50%씩 반영해야 한다며 주장했고 제주도는 전액 국비 지원을 요청했지만 본 예산은 물론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결국 정부를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국립 트라우마센터 운영비의 50%를 자체 예산으로 확보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전화인터뷰)송재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4.3 공원 활성화 사업에 34억 6천만원을 증액 반영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전액 국비로 할려고 했던 4.3 트라우마 치유센터가 지방비 국비 반씩 해서 전액 국비는 달성하지 못했고, 차후 이 부분을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와 함께 교섭해서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섬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의 조속한 설치에 대한 요구는 커지고 있지만 이번에도 본 예산 반영에 실패했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22억원의 편성을 추진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못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3.12.22(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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