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좌농공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사업비 47억여 원이 투입돼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농공단지 내 2천여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센터에는 다목적 공연장과 라운지,
기숙사,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이 조성돼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공유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서귀포시에
보행자 감지로 밝기를 자동 제어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스마트 가로등이 설치됩니다.
서귀포시는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다음달부터
서귀포시 신시가지 일원 4.2km 구간을 대상으로
스마트 가로등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가로등은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해
자동으로 밝기를 제어하는 등
기존 LED 가로등 보다 15~30% 에너지 절감이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스마트 가로등 설치로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주변 빛공해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리병원 사업이 좌초되며 제주 헬스케어타운도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현장은 짓다만 건물이 방치된 상태인데요.
이러한 가운데 JDC가 직접 투자 범위를 확대하고 녹지 그룹 자산 일부를 매입해 사업 정상화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09년 사업 승인을 받은 뒤 14년째 지지부진한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당초 내년까지 병원과 숙박, 운동 시설 등을 조성해 도내 의료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었습니다.
전체 사업 부지 절반을 보유하고 있는 녹지그룹은 국내 최초 영리 병원 설립을 계획했지만 결국 좌초됐습니다.
병원을 둘러싸고 수년간 진행된 법적 다툼은 개설 허가를 취소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고 녹지그룹은 지난해부터 자산 매각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공정률 60%에서 중단된 상황입니다.
우선 녹지그룹으로부터 건물과 토지 일부를 매입한 디아나서울이 내년 상반기 중 비영리병원 개원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JDC가 직접 투자 방향을 세우고 녹지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싱크 : 양영철 / JDC 이사장>
“녹지그룹이 여기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거나 (사업) 마무리를 잘하지 않으면 외국 어떤 자본도 투자할 수 없습니다.
<싱크 : 동건봉 / 녹지그룹 대표이사>
“2년 이후에는 우리가 굉장히 완성된 헬스케어타운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JDC는 녹지그룹 2단계 사업인 병원과 호텔, 상가 시설을 대상으로 실사를 통해 매입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 쯤에는 매입에 따른 예산 규모에 가닥이 잡힐 전망입니다.
매입 후에는 기존 계획처럼 의료와 R&D 시설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개발 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사업 기간을 3년에서 5년 가량 연장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현상철 / JDC 의료사업처장>
“인수할 시설물의 실사와 감정평가를 통해 적정 가격과 양수 대상 시설물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수년 째 표류하고 있던 헬스케어타운이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정상적으로 추진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학교 교수가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오거리 주제주일본총영사관 앞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 나은 제주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정치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내년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금 제주도에 필요한 정치 인재는 오영훈 도지사의 행정과 중앙정치를 결합시켜 함께 미래를 열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본인이 바로 그 신제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문 전 교수는 핵심 공약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1천만원 대출 지원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국제해양법 제소 등을 제시했습니다.
오늘밤부터 23일 사이에 제주 전지역에 많은 눈과 함께 강한 바람, 한파가 예보되면서 제주도가 피해 최소화와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특히 해안지역까지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설제의 선제적 살포와 도로 열선, 염수분사장치 등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도민과 관광객은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의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부득이한 경우 월동장구의 장착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풍에 따라 물건과 간판 날림으로 인한 2차 피해 방지와 함께 해안가로 접근하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한라산 설경을 만끽하려는 도민과 관광객, 등반객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 한해 임시버스를 운행합니다.
일반간선 240번 노선에 차량 2대를 임시 투입해
제주터미널에서
한라병원, 어리목, 영실매표소를 오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4대에서 6대로 증차돼
운행횟수는
편도 9회에서 15회로 늘어나게 됩니다.
제주도는 해당 구간에 도로 결빙 등
기상변화가 많은 만큼
대중교통의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송경남 진보당 서비스현장위원회 위원장이 제주시 을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송 예비후보는 오늘(2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후보로서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서 싸우겠다는 각오로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을 위한 개헌을 진보당의 소명이라며 노동과 주거, 교육, 지역, 젠더 등 모든 분야에서 승자 독식의 불평등한 체제를 타파하고 생태 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다음달 19일 예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6일까지 희망보직 접수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 5급 승진 의결자를 발표한 후 8일에 승진심사 인원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19일 인사발령사항을 사전 예고하고 22일 임용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을 발탁 승진하고 직무 특성과 업무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우수인력을 균형 배치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내년 서귀포시 예산이 1조 2천 394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40억 원, 2% 늘어난 규모로 중앙지원사업이 전년보다 13% 늘어난 6천 189억 원, 자체사업은 6천205억원으로 7% 줄었습니다.
분야별 예산 비율은 사회복지 32%, 농림해양수산 17%, 문화관광 6.7%, 환경 5.2% 등입니다.
특히 내년에는 둘째아 이상 육아지원금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초고령사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또, 2026년 전국체전에 대비해 서귀포 종합체육관 건립과 강창학 주경기장 보수공사, 문화도시 조성 사업 등에도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