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새해맞이 한라산 야간 산행 7천 명 등반 예상
  • 새해 맞이 한라산 야간 산행에 모두 7천여 명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1월 1일 새벽 1시부터 한라산 동릉 정상과 윗세오름에서 산행이 시작돼 정상에는 1천500명, 윗세오름에는 5천5백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판악과 관음사, 어리목, 영실 4곳에는 안전관리요원 100여 명이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응급상황에 따른 대처 방안과, 비상 연락망 구룩, 교통과 주차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 2023.12.26(화)  |  문수희
KCTV News7
05:26
  • [송년기획 ⑨] 엔데믹 이후 잇따른 외국인 강력 범죄
  • 코로나로 주춤했던 제주 지역 외국인 유입이 지난 6월, 엔데믹 선언 이후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외국인 관련 범죄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올해는 외국인들의 강력 범죄가 유독 많이 발생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한 해였습니다. 아파트 안으로 들어온 검은 승합차 한 대. 차에서 내린 건장한 남성 여러 명이 한 남성을 폭행하기 시작합니다. 지난달 14일 제주시 이도동 도심 한복판에서 낮 시간대에 발생한 중국인 집단 폭행 사건입니다. 조사 결과 피해자와 피의자들은 모두 중국인들로 피해자가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빌린 1억 원 가량을 갚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며칠 뒤부터 제주 시내 한 호텔 객실에 중국인이 감금되거나 협박당하고 있다는 112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습니다. 피해자들은 몇 시간에서부터 많게는 10여 일 동안 호텔에 감금됐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원인은 모두 도박 빚이였습니다. 카지노 관광을 온 중국인들에게 판돈을 빌려준 뒤 이후 이자율을 약속보다 높게 올리고 이를 갚지 못하면 감금해 협박하는 방식인데, 이처럼 불법 대부업과 감금 등 도박 빚으로 인한 외국인 강력 사건은 한 달여 동안 7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마약 관련 범죄도 잇따랐습니다. 지난 10월, 제주공항을 통해 필로폰을 국내로 반입하려던 말레이시아 남성 2명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차 봉지로 위장해 위탁 수화물인 척 반입하려던 필로폰은 무려 12kg 가량. 금액으로는 400억 원 상당에 이릅니다. 4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제주공항에서 적발된 마약 밀수 사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황정현 / 제주지검 공보관 (지난달 15일)> "진공 차로 포장한 마약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제주 세관이) 물품을 정밀하게 검색해서 마약임을 확인해 그 정보를 검찰에 제공했고 제주도에 입국 및 밀수한 마약 가운데 가장 많은 양을 압수하고 처리한 사안입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마약류로 분류된 중국 의약품을 택배로 받아 선원들을 상대로 불법 판매하던 50대 중국인 불법체류 여성이 해경에 붙잡히는 등 외국인 마약 사범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이 외에도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인 지난 6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했던 중국인 남성이 체류 기간 이후 위조한 신분증을 이용해 여객선을 타고 경북 지역으로 무단 이탈했다가 해경에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 엔데믹 이후 제주에서 외국인 범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3천여 건. 지난 2019년 7백여 건까지 치솟았다가 코로나 여파로 (2020년 1월) 외국인 유입이 줄어들면서 관련 범죄도 5백 명대로 감소했지만,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 들어서는 지난달까지 480여 건이 발생했는데 5대 강력 범죄로 분류되는 폭력과 절도, 강도 등으로 검거된 외국인은 전체의 34.5%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63만여 명.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외국인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찰> "외국인 범죄 대응 방안과 예방대책 " 폭행과 감금, 마약 범죄까지. 올 한해는 유독 외국인 강력범죄가 잇따른 한 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엔데믹이 선언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이 제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철저한 단속과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3.12.26(화)  |  김경임
  • 삼도동 호텔 철거공사 중 화재…인명피해 없어
  • 오늘(25일)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삼도동 한 호텔 철거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공사장 인부 1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2.25(월)  |  김지우
  •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갯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25일)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제주 오조리 갯벌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해당 갯벌에 멸종위기종인 물수리와 노랑부리저어새 등이 서식하고 있다며 지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요청하고, 그 뒤 생태계 조사와 지역주민 공청회 등을 거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오조리 갯벌이 포함되면서 현재까지 국내 습지보호지역은 17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 2023.12.25(월)  |  이정훈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12월 25일)
  • 성탄절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5도, 서귀포시 8.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오전부터 낮 사이 5mm 안팎의 비가 왔으며 산지와 중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에서 6도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높아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12.25(월)  |  김지우
KCTV News7
00:52
  • 성탄절 흐리고 눈·비…내일, 추위 꺾여 '낮 13도'
  • 성탄절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9.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7.5도, 서귀포시 8.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오전부터 낮 사이 5mm 안팎의 비가 산지와 중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6만 8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성탄절 연휴를 보냈습니다. 화요일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에서 6도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높아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12.25(월)  |  김지우
KCTV News7
01:46
  • '"온누리에 사랑을"…성탄절 온기 가득
  • 성탄절을 맞아 오늘(25일) 성당과 교회에서는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거리는 성탄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 이어졌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기 예수가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러 왔다는 성탄절. 미사에 참석한 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며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온 세상에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고 소외된 자들이 없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합니다. <씽크 : 양영수 / 노형성당 주임신부> “오늘 이 성탄의 신비는 사랑의 위대한 신비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합니다. 사랑은 사랑으로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교회에서도 성탄절을 기념하는 예배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경건한 성가와 함께 모두 두 손을 모아 기도를 올리고 예수님의 탄생이 큰 희망과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인 만큼 번화가엔 성탄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선물 가게는 가족과 친구, 연인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선물을 고르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그 어느 때보다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 강아름 강은솔 강다인 / 제주시 아라동 > “크리스마스 선물을 많이 사서 좋아요. 춥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어른아이할 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성탄절. 눈이 오지 않으면서 기대했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없었지만 온기만큼은 가득 찬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2.25(월)  |  김지우
  • 다문화가정 이혼 비율도 증가세
  • 제주지역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는 것 못지 않게 이혼 가정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다문화 혼인 건수는 지난 2021년 208건에서 지난해 297건으로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문화 이혼 건수도 지난 2021년 143건에서 지난해 154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역 전체 이혼 건수 가운데 다문화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기준 9.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 2023.12.25(월)  |  이정훈
  • 오늘 성탄절, 오전까지 비·눈…낮 최고 8~9도
  • 성탄절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으며 중산간은 1cm 내외의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8에서 9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쌓이 눈이 얼어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2.25(월)  |  김지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