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맑고 다소 더워…자외선지수 '높음'
  • 오늘 제주는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6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높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6.02(금)  |  김경임
  • 오후부터 맑고 다소 더워…낮 기온 23~26도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맑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6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해상에는 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도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06.02(금)  |  허은진
KCTV News7
02:44
  • 때이른 더위에 벌써 물놀이…안전사고 '주의'
  • 때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도내 해수욕장 곳곳에는 벌써부터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몰리면서 각종 물놀이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특히 정식 개장 전이라 안전요원도 배치돼 있지 않아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거칠게 일렁이는 파도. 서퍼들이 보드에 누군가를 태우고 거친 물살을 헤치고 빠져나옵니다.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물놀이객들이 파도에 떠밀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를 발견한 서프구조대가 곧바로 서핑보드를 이용해 바다로 떠 밀려가던 2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달 27일에는 협재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탄 물놀이객들이 먼 바다로 떠 밀려가기도 했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해수욕장에서 50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40대 A씨와 어린이 등 일가족 4명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온 유지차 은박지 사용 중에 있음." 지난달 28일 오후, 제주 이호해수욕장에서는 수상 오토바이가 난폭 운전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람들이 있는 곳까지 수상오토바이를 가까이 몰고 들어오면서 물놀이객들은 위협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임성희 / 해수욕장 물놀이객> "저희 아이가 스노클링을 하느라 물속에 들어가 있다 보니까 밖에서 무슨 상황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상황이었을 때, 속도를 늦추지 않고 저희 아이 쪽으로 (수중 오토바이가) 오는 거예요. 제가 너무 놀라가지고 저희 둘째도 있다 보니까 뛰어가서 저희 아이를 불러서 빨리 꺼내는 상황이었거든요." 때이른 더위로 인해 최근 해수욕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수욕장 정식 개장까지는 아직 한 달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 그러다보니 안전요원도 따로 배치돼 있지 않아 빠른 대처가 어려워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최근 3년 사이 개장을 앞둔 6월에 해수욕장에서 20건이 넘는 물놀이 사고가 발생해 42명이 구조됐습니다. <황민영 / 제주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장> "(해수욕장 개장 전이라) 인명구조요원들이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물놀이하다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구조활동이 어렵습니다. 반드시 일행과 동행하여 몸에 맞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시고 이용 바랍니다." 당분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3.06.02(금)  |  김경임
KCTV News7
02:18
  • 재산권 제한 '용담 유적지'... "건축 기준 만든다"
  • 용담동 유적지 일대는 국가 지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 일대 건축 허용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갖기로 해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택가 한 가운데 넓은 공터 처럼 보이는 이 곳은 탐라국 시대 유물이 대량 출토된 용담동 유적지입니다. 지난 2012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고 반경 5백미터까지 역사 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설정됐습니다. 보존지역에서는 문화재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행위 기준을 정해 6개월 안에 고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건축행위 허용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도내 유일의 유적지로 남아있습니다. 인접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크다며 허용 기준 수립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승환 / 용담2동 전 주민자치위원> "주민들이 2중 3중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많이 받는 거죠. 지역 주민들이 집을 짓거나 건축 허가를 받을 때 문화재과 허가를 받아야 하거든요. 땅을 파야하고 검사를 하고 그 시간과 비용이 전부 주민 부담이에요." 건축 허용기준이 없다보니 건축 허가를 받으려면 별도의 문화재 영향 검토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건축 허용 기준을 마련해야 영향 검토 같은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건축 규제로 인한 주민 피해와 불편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지을 수 있는 건축물과 고도 등을 구간별로 정하기 위해 관련 용역도 진행 중입니다. <김종상 / 세계유산본부 역사문화재팀장> "영향검토 자체가 문화재에 대한 영향을 검토하는 부분이어서 허용 기준이 생기면 구역 별로 제한이 없는 곳도 생길 수 있습니다. 허용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는 구역 전체에 대해서 문화재 영향 여부를 검토하게 되죠." 제주도는 오는 26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11월까지 건축 허용기준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주민 설득과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6.01(목)  |  김용원
KCTV News7
03:11
  • 음주기획⑤ 음주 운전 체험해보니 "딱 한 잔도 안 돼요"
  •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한 음주 기획뉴스 '과하면 독, 적당히 합주' 다섯번째 순서입니다. 코로나 엔데믹이 시작돼 술자리가 더욱 늘어나면서 음주운전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데요... 음주운전을 하면 얼마나 위험한 지 김경임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경찰> "더더더더더더. 0.061입니다. 면허 취소 수치는 아니지만 면허 정지에 해당되는 수치입니다." <음주 운전자> "아 근데 나는 이거 안 나온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너무 억울해요. (맥주 두 잔?) 맥주 두 잔. 방금 먹었어요." 음주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들의 가장 흔한 변명. '딱 한 잔 마셨다'는 말입니다. 정말 괜찮을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음주 상태를 느낄 수 있는 음주 체험 고글입니다. 혈중 알코올농도 0.08%를 넘는 만취 상태의 고글을 착용해봤습니다. 고글을 쓰자마자 눈 앞이 온통 뿌옇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 있는 물체가 뒤섞여 보이면서 어지럽습니다. 방향이나 거리감각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 똑바로 걷기조차 어렵습니다. <김경임 기자> "어우, 두 개로, 두 개로 보여요." 스스로 몸을 제대로 가누기도 어려운 만취 상태. 이런 상태로 직접 운전을 한다면 어떨까? <김경임 기자> "여기에 있는 기계는 음주운전 시뮬레이션 기계인데요.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제가 직접 체험해보겠습니다." 만취 상태로 시동을 걸고 운전을 시작하자마자 주위 사물이 울렁거립니다. 흐릿한 시야 탓에 차선 구분은 물론이고 핸들 조작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비틀거리며 1분이 조금 넘게 운전하는 동안 10번 이상 교통 법규를 위반했고, 수시로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 오는 차량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실제였다면 큰 인명피해를 낼 수 있는 아찔한 상황입니다. <정미숙 /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교수> "(음주 운전을 할 때는) 보이시는 각도도 평상시 보다 80% 정도 수준의 시야로 운전을 하게 되고요 불분명한 시야 상황에서 외부의 돌발 상황, 보행자가 나타난다든지 이륜차가 갑자기 끼어든다든지 하는 상황에서는 이 (돌발) 상황을 (운전자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가게 됩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매년 300건이 넘는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9명이 숨지고 1천 5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음주운전. 한 잔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유재광)
  • 2023.06.0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수수료 받고 청소년 담배 대리 구매 20대 2명 적발
  • 제주자치경찰단은 사회관계망에 담배와 술을 대리 구매해준다는 글을 올려 청소년에게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20대 남성 2명을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담배와 술을 대리구매해 주겠다는 내용의 광고글을 게시한 후 공원이나 상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만나거나 소위 던지기 수법으로 담배 한갑당 수고비 명목으로 3천원에서 5천원을 받고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6.01(목)  |  양상현
KCTV News7
00:31
  • 고교생 제자 강제추행 교사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남학생 5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도내 30대 고등학교 교사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 학생들의 정신적 충격이 크고 피해자 학부모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학교 측은 지난 2월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당 교사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 2023.06.01(목)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민주당 도당, '후쿠시마 방류 반대' 서명 운동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한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오늘(1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원전 오염수 방류와 수산물 수입에 반대하는 도민 서명 운동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위성곤 도당 위원장은 더 이상 정부의 방관을 두고 볼 수 없다며 국민 서명 운동을 통해 반대 목소리를 정부에 확실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앞으로 길거리 서명 운동과 출퇴근 시간대 피켓팅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23.06.01(목)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수산자원공단, 바다 환경정화…갯녹음 제거
  • 바다식목일과 바다의날을 기념해 오늘 하루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 남해어업관리단 등 15개 기관에서 180여명이 화북 포구 일원에서 바다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육상과 항포구에 버려진 쓰레기와 갈파래, 그리고 각종 해양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조간대 갯녹음을 제거하는 갯닦기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연안생태 환경 복원을 위해 추진하는 바다숲 조성용 '감태종자 이식 시연 행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 2023.06.01(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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