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2월 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0.1도 성산 7.3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늘만큼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4도, 낮기온은 5에서 10도로 예상됩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2.02(목)  |  김수연
KCTV News7
00:37
  • 만장굴, 낙석 예방 조치 후 3월 중 개방 예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낙석으로 임시 폐쇄한 만장굴을 긴급 보수해 3월 중 개방할 방침입니다. 최근 전문가와 함께 동굴 안전진단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다만 동굴 천정부와 벽면부에서 흘러나온 물이 동결되며 팽창돼 이완을 가속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따라서 현 상태에서 대규모 낙석 발생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원형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보호시설을 설치한 후 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2023.02.02(목)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구름 많고 추워, 낮 최고 10도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10도로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어제보다 5에서 7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7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2.02(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코로나19 신규 확진 251명…70대 1명 사망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51명이 나왔습니다. 전날에 비해 130명 줄어든 수치이며 제주도민이 245명, 도외 5명, 해외 1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8만 576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70대 확진자가 병원 치료 중 숨져 관련 사망자는 26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798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 2023.02.02(목)  |  양상현
KCTV News7
00:40
  • 김광수 교육감 취임 6개월 공약 이행률 31%
  •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 이행률이 목표 대비 31%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감 공약실천위원회는 최근 3차 회의를 열고 김 교육감의 50개 공약 과제를 심의한 결과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공약 이행률은 목표 대비 31.5%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공약 가운데 목표를 달성한 공약은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초등학교 신설과 학생 선수 스포츠재활 치료 지원망 구축, 생존 수영을 위한 수영장 확보 등입니다.
  • 2023.02.02(목)  |  이정훈
KCTV News7
02:29
  • 한파·폭설 지나니…월동무 피해 '눈덩이'
  • 한파와 폭설 이후 날이 풀리면서 월동무를 중심으로 한 작물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확도 늦어진데다 무름병 같은 병해충 피해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월동무 재배 밭입니다. 절반 가까이가 땅 속에 그대로 묻혀 있습니다. 지난 달 수확을 마쳐야 했지만 폭설과 한파로 일주일 이상 늦어진 겁니다. 언 피해가 난 월동무 속은 이미 수분이 말라가고 색이 변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강동만 / 제주월동무연합회장> "이제 이만큼은 전혀 못쓰지. 이만큼 못쓰면 전체가 못쓰는 거잖아요. 이걸 잘라서 수확할 수는 없잖아요. 이런 현상이 하나 두 개씩 생기기 시작하면 이 밭은 포기를 해야 해요." 영하 7도까지 떨어진 기록적인 한파가 지나고 기온이 오르는 지금부터가 더 걱정입니다. 무름병 같은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아예 출하 자체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동만 / 제주월동무연합회장> "정상처럼 보이지만 속은 스폰지처럼 돼서 푸석푸석해버리니까 우리가 먹지를 못하지. (그게 제일 걱정이겠네요.) 먹지 못하니까 상품이 안된다는 거죠." 다른 월동무 밭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더 큰 피해를 입기 전에 수확을 서두릅니다. 하지만 지난해 태풍과 장기간 이어진 가을 가뭄과 이번 한파로 인해 수확철인데도 제대로 자라지 못한 작물도 상당수입니다. 피해 예방에 비상이 걸리면서 영양제 같은 약품 구매도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오승수 / 성산일출봉농협 영농자재지원센터장> "한파 전에는 대부분 살충제 정도로 간단하게 약처방을 했지만 한파가 지나면서 약품 주문량도 많고 상담하면서 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파악된 월동무 피해 면적은 780헥타르. 수확을 앞둔 월동무 재배면적의 20%에 달하는 규모이며 지난 달 29일 조사 때보다 9배 이상 늘어나는 등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작물 피해 신고 접수가 오는 4일로 종료되는 가운데 농민들은 추위가 지난 지금부터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접수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2023.02.01(수)  |  김용원
KCTV News7
02:48
  • 폭설 속 구급차서 출산 "감사해요"
  •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달 25일 제주에 많은 눈이 내렸죠... 당시 진통이 심해 출산이 임박했다는 한 임산부의 요청에 119가 긴급 출동했는데, 폭설을 뚫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이 태어나 화제입니다. 구급대원들의 침착한 대처로 현재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새벽 시간. 구급차가 하얗게 눈이 내려 쌓인 도로 위를 조심스럽게 달려갑니다. 지난달 25일 새벽.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임산부가 진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출산을 앞둔 산모를 제주시내 산부인과로 이송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차량 운행조차 쉽지 않은 상황. 눈보라를 뚫고 40km 가량 떨어져 있는 병원 도착 1분 전. 갑자기 산모의 통증이 심해집니다. 구급대원들은 출산을 직감하고 침착하게 달리는 구급차 안에서 분만 준비를 시작합니다. <김경임 기자> "병원 도착을 앞두고 산모가 통증을 호소하면서 특별교육을 받은 구급대원이 이 곳에 있는 키트를 이용해 응급 분만을 진행했습니다." 출산 예정일보다 5일 정도 빨랐지만 구급대원들의 침착한 대처 덕에 다행히 3.3kg의 건강한 남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평소 응급 분만과 관련해 특별교육을 받았던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고태준 / 서귀포소방서 대신119센터 (출동 구급대원)> "제가 2020년에 인천에서 근무할 당시에 가정집에서 현장 분만을 한 번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경험이 있어서 큰 부담감 없이 출산이 이뤄졌던 것 같습니다. (아기가) 나오자마자 잘 울더라고요. 그래서 한편으로 안심도 했고 다행히도 병원 도착하자마자 간호사가 나와 계셔서 잘 인계를 할 수 있었고요." 산모와 갓 태어난 아기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이들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산모와 가족들은 긴박한 순간에 최선을 다해 준 구급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은숙 / 산모 > "(폭설로) 안 좋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출산할 수 있게 도와주신 구급 대원 분들께 감사드리고 저희 버디(아기)도 남자애여서 나중에 멋진 소방관이 될 수 있도록 잘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폭설을 뚫고 달리던 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이 탄생하면서 따뜻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23.02.01(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오라동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70대 운전자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70대 차량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그제(30일) 오후 제주시 오라동에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차량으로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였으며 피해자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01(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임야 자생 나무 3백여 그루 무단 벌목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2021년 11월, 서귀포 일대 임야 1천여 제곱미터에 자생하고 있던 팽나무를 비롯해 320여 그루를 무단 벌목한 혐의로 기소된 중장비 기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천 6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무단 산림 훼손 행위는 가중 처벌 대상이지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일부 벌목지를 복구한 점 등을 참작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2.01(수)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