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초등 저학년 10명 중 7명 "돌봄교실 희망"
  • 제주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10명 중 7명은 돌봄교실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학년별로는 저학년의 71.7%가 돌봄교실을 희망했고, 고학년의 33%는 방과후 아카데미를 희망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 돌봄교실을 종전 오후 5시에서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시범학교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23.01.31(화)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인터넷 중고거래 상습 사기 30대 남성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상습적으로 물품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자를 사칭해 물품 대금을 받은 뒤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피해자 68명으로부터 2천 36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급정지로 자신의 계좌를 사용할 수 없자, 타인 명의의 계좌를 이용해 추가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3.01.31(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코로나19 신규 확진 186명…5일 연속 감소
  • 제주지역 하루 코로나 확진자가 백명대로 떨어지며 닷새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30일) 하루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도민은 185명, 나머지 1명은 도외 거주자로 분류됐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37만 9천 939명입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928명, 위중증 환자와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3.01.31(화)  |  최형석
KCTV News7
02:34
  • 실내 '노마스크' 첫날…"아직은 쓸래요"
  • 지난 2020년 10월 마스크 착용 의무 도입 이후 27개월여 만에 실내에서도 해제됐습니다. 국민들 스스로 마스크를 썼던 기간까지 포함하면 3년여 만입니다. 실내 노마스크 첫날, 마트와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허은진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첫 날,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직원들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고 대부분의 손님들도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장을 봅니다. 아직은 불안해서 마스크를 쓰겠다는 반응이 적지 않았습니다. <고영미 / 제주시 한림읍> "정부에서는 오늘부터 해제한다고 그랬는데 그래도 아직은 좀 불안한 것 같아요. 병원하고 교통, 버스 탈 때만 끼라고 그러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이런 대형마트도 이동인구가 많으니까 껴야 할 것 같아요." 반면 마스크를 벗은 시민들은 착용 의무 도입 이후 27개월여 만의 일상복귀를 반겼습니다. <황희선 / 제주시 조천읍> "훨씬 편하죠. 이렇게 좀 시야도 많이 넓어지는 것 같고 우려하는 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좀 이제 숨 쉬는 게 편하지 않을까..." 제주시내 한 헬스장. 마스크를 벗고 운동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이다보니 아직은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대체로 노마스크 조치를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김윤학 / OOO휘트니스 센터장> "좋아하시는 회원님들도 있는데 아직까지 걱정되셔서 마스크를 끼고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희도 걱정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방역도 진행을 할 거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이 원칙적으로 자율에 맡겨졌지만 병원이나 약국, 대중교통 등 일부 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김남용 / 제주도 보건정책팀장> "(전면) 해제될 때까지는 주의해서 마스크 착용을 꼭 생활화해 줄 것을 꼭 당부드리고 특히 고위험군 고연령층에서는 의무시설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해줄 것을 강력히 당부드리겠습니다." 실내 마스크 해제 첫날인만큼 세부 기준이 아직 시민들에게 자리잡지 못해 일부에서는 혼선이 발생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조금씩 돌아가는 분위기에는 대체로 반기는 모습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1.30(월)  |  허은진
KCTV News7
03:17
  • '갑자기 폐업' 골프연습장 회원 피해 속출
  • 제주시내 한 실내 골프연습장이 사전 공지 없이 갑자기 폐업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폐업을 앞두고서도 신규 회원들을 모집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직까지도 회원권에 대한 환불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일부 회원들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실내 골프연습장입니다. 입구에는 이달 말까지만 운영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다가 나흘 전에 폐업한 겁니다. 골프 연습장에 등록된 회원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자 각종 기계에는 빨간 가압류 스티커가 붙어있고 업체 직원들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갑작스러운 폐업 소식에 회원들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입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회원은 문 앞에 있는 안내문을 보고서야 폐업 사실을 알았다고 말합니다. <○○ 골프연습장 회원> "(지금 여기 폐업했다고 들었는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은 게 없으신가요?) 그런 거 한 게 없어요. 저도 10일 만에 왔는데 저거(안내문) 보고 처음 알았어요. 난리 났네 어떡하냐." 대부분의 회원들은 사업자가 사전에 폐업이나 환불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한 사람당 수 십 만원에서 많게는 300만 원 가량의 회원권을 구매했고 폐업을 한 달 앞두고 6개월 짜리 신규 회원권을 구매한 사람도 있습니다. <○○ 골프연습장 회원> "신규 등록할 때 저는 매니저 분하고 등록을 했었는데 그런(폐업) 얘기는 전혀 없었고. 지금도 여기 아직 골프 가방이 남아있고 그런 거 보니까 전체 고지가 안 된 것 같아요." 제대로 환불 절차를 밟지 못한 회원은 100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골프연습장 회원> "(폐업 전에) 탈회 요청하신 분들도 있었나 봐요 불안하니까. 금액이 좀 크신 분들은. 그때 안심을 시키면서 탈회는 자꾸 미루고 회원은 계속 모집을 했던 것 같아요. 블로그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1월 초까지도 계속 글이 올라오거든요." 이 뿐 만이 아닙니다. 골프연습장이 입점해 있는 건물주는 해당 사업자가 3개월 넘게 임대료와 공과금도 납부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건물주> "9월까지인가 10월까지인가 내고. 그다음에 입금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전기세까지도 안 내고 있어요. 임대료만도 한 4천 2, 3백 정도 안 냈고." 하지만 해당 사업자는 건물주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폐업 했을 뿐 경제적 문제로 인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임차료나 공과금도 밀린 적이 없다며, 빠른 시일 내에 회원권에 대한 환불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골프연습장 사업자> "저는 회원을 안 받고 있었어요. 못 받고 있었죠. 그러니까 12월 중순부터요. 사업장 폐업을 했다고 해서 이용을 못 하거나 그런 게 아니예요. 사업장을 폐업을 했는데 돈을 받는 게 문젠거죠. 내가 이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른 데에 돈을 빌려서라도 너희들 주겠다." 일방적인 폐업 통보로 피해를 호소하는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회원들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1.30(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주 마약 사범 증가, 전년대비 2배 늘어
  • 제주 지역 마약 사범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해 검거된 마약 사범이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검거된 마약 사범은 모두 104명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5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25명, 30대가 22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젊은 층인 20대와 30대가 45%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는데, 특히 지난해에 검거된 마약 사범 가운데 2명은 10대로 나타났습니다. SNS나 인터넷 등을 통해 마약 구매가 쉬워지면서 청소년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약 사범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3.01.30(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제주 전지훈련' 스포츠 스타 고향사랑기부 동참
  •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지훈련 참석차 제주를 방문했던 스포츠 스타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골프선수 박민지를 시작으로 배구선수 정지석, 탁구 신유빈, 탁구코치 김경아가 최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제주 발전을 기원하며 최소 100만원에서 연간 최대 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접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제주공항 내에 고향사랑기부금 접수 안내 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3.01.30(월)  |  양상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1월 30일)
  • 오늘 제주는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9.9도, 제주 9.5도로 어제보다 2-3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 많아지겠고 낮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4도로 낮겠지만 낮기온은 12에서 13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여전히 결빙구간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1.30(월)  |  김수연
KCTV News7
00:31
  • 오늘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병원·대중교통 '유지'
  • 오늘(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바뀝니다. 이에따라 대형마트나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이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 교육·보육시설 등 대부분 장소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과 병원, 감염취약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건 2020년 10월 이후 2년 3개월 만입니다.
  • 2023.01.30(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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