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곽지해수욕장서 40대 실종…해경·소방 합동 수색중
  • 어제(24일) 곽지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제주해경과 소방은 경비함정 4척과 소방헬기인 한라매, 그리고 수색대원 30여 명과 드론을 투입해 오늘 오전부터 이틀째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과 소방에 따르면 41살 김 모씨는 어제(24일) 오후 3시 30분쯤 곽지해수욕장에서 스노쿨링을 하다 실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22.09.25(일)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오후 5시 이후 초등돌봄, 과대학교 시범 운영"
  • 전국에서 제주만 저녁 시간 돌봄교실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이 대책을 마련합니다. 교육청은 미흡한 초등 돌봄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일부 과대학교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저녁 돌봄 수요 조사에 들어갔고 시내 과대학교를 중심으로 20개교 이상 시범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오후 5시 이후 초등 돌봄 교실이 없는 곳은 전국에서 제주가 유일하다며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9.25(일)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도내 주유소 기름 값 내림세…"환율 상승 영향"
  • 도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전주보다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5일)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1리터당 평균 1,750원으로 1주일 전보다 60원 내렸습니다. 경유 판매가격도 1주일 만에 93월 떨어진 1,930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달러 강세와 국제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국내 기름 값도 오름세가 꺾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22.09.25(일)  |  김용원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9월 2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20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9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2천 79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1천 73명. 격리 환자는 1천 509명입니다.
  • 2022.09.25(일)  |  김용원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9월 25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27.1도, 서귀포 25.7도로 선선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모레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0에서 21도, 낮기온은 24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2.09.25(일)  |  김수연
KCTV News7
00:23
  • 청명한 가을 하늘…내일 낮 최고 26도
  • 오늘(24일) 제주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5도로 야외 활동하기 수월했습니다. 이렇게 맑은 하늘 속 공기질도 대체로 깨끗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 다소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0.5에서 2미터로 오늘보다 더 잔잔하겠습니다.
  • 2022.09.24(토)  |  이정훈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9월 2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267명의 신규 코로나19 환지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0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2천 484명 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650명. 격리 환자는 1천 618명입니다.
  • 2022.09.24(토)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오늘의 날씨 (9월 24일)
  • 오늘 제주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다 밤에는 흐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4도, 서귀포시 24.3도로 후텁지근했습니다. (성산 22.8도, 고산 21.6도)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2.09.24(토)  |  이정훈
KCTV News7
02:51
  • '1만년 전 용암길'…웃산전굴·북오름굴 '공개'
  •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거문오름 용암 동굴계 가운데 지금까지 안전 문제로 출입이 통제됐던 웃산전굴과 북오름굴이 공개됐습니다. 1만년 전 용암길이 빚어낸 천연 동굴의 비경을 김용원 기자가 전합니다. 1만 년 전 용암이 흘러간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용암 동굴. 동굴 벽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된 용암날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동굴 바닥에는 용암이 흐른 방향대로 만들어진 밧줄 구조가 눈에 띕니다. 박쥐가 서식했던 흔적도 동굴 천장과 벽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2018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지만 지금까지 개방되지 않았던 북오름굴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단층 구조로 뻗어있는 220미터 용암 길을 거슬러 올라가면 상부에는 윗산 밭에 있는 굴이라 이름 붙여진 웃산전굴로 이어집니다. 낙석과 자연 붕괴로 뚫린 좁은 동굴 입구를 지나면 2.3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생성된 용암종유석과 종유관, 그리고 다채로운 동굴 산호가 그대로 보존돼 있습니다. 거문오름부터 바다까지 뻗어있는 용암동굴계 가운데 웃산전굴과 북오름굴은 만장굴과 벵뒤굴 사이 상류동굴군에 속해 있습니다. <기진석 / 세계유산본부 학예연구사> "다양한 동굴 생성물 뿐만 아니라 보존 상태도 뛰어나고 동굴 위치가 벵뒤굴이랑 만장굴 사이에 있어서 전체 거문오름 용암 동굴계의 완전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런 가치를 인정받아서 2018년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추가로 등재될 수 있었습니다." 낙석과 안전 문제로 출입이 통제돼 볼 수 없었던 천연 용암동굴의 비경을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고화질 영상콘텐츠로 담아내 공공저작물이나 연구 교육자료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채상균 /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영상산업팀> "공공저작물로 등록함으로써 전 국민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비공개 구간이나 천연기념물 같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장소에 대해 촬영 결과물을 계속 대중에게 공개하면서 활용성을 알리는데 의의를 두고자 하고 있습니다." 토양층을 연대 측정한 결과 두 용암 동굴의 형성 시기는 대략 8천 년에서 1만 년 전으로 추정됩니다. 20만 년에서 30만 년전이라는 이전 분석에서 오차를 더욱 줄인 조사 결과로 앞으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생성 연대와 동굴 생태계와 관련한 논의와 연구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그래픽 : 이민규 , 화면제공 :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 2022.09.23(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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