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일)  |  김경임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14)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강풍과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9월 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03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723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2만 7천 45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2명을 포함한 32만 3천 326명. 격리 환자는 3천 921명입니다.
  • 2022.09.08(목)  |  양상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9월 8일)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8.8도, 제주시 27.6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추석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추석 당일인 모레는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 예상강수량은 5mm 내외입니다. 추석연휴 셋째날인 11일도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추석연휴동안 아침기온은 21에서 23도 내외, 한낮의 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9.08(목)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어제 신규 확진자 723명…위중증 환자 2명
  • 어제(7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환자로 723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제주도민이 97.5%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도외출신 14명, 해외 4명으로 분류됐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32만 6천 95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어제 사망자는 없지만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 하루평균 확진자는 7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9.08(목)  |  양상현
KCTV News7
00:23
  • 중문해수욕장서 4륜 오토바이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해수욕장에서 정차돼 있던 4륜 오토바이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오토바이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초산 2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08(목)  |  김경임
KCTV News7
01:13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 낮 최고 28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9.08(목)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제주대, 13일부터 수시 원서접수…정원의 66% 선발
  • 제주대학교가 오는 13일부터 내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합니다. 이번 수시 모집 인원은 내년 전체 신입생 2천461명의 66%인 1천644명 규모입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로 920명을 뽑고, 학생부 종합으로 648명, 실기 등으로 76명을 각각 선발합니다. 제주대는 계열 간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수시모집에서 최대 4차례 지원이 가능합니다.
  • 2022.09.08(목)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 안팎으로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9.08(목)  |  김경임
KCTV News7
03:02
  • "피해 회복 원년"…4·3 현안 '탄력'
  • 제주 4.3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명예회복과 보상절차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검찰의 재심 청구 대상이 확대되고 다음 달에는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보상금이 처음으로 지급될 전망입니다. 11월에는 가족관계 불일치 문제를 해결할 정부 용역도 마무리되는 등 추석이 지나면 4.3 현안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개정된 4.3 특별법 시행 첫 해인 올해는 피해 회복의 원년이었습니다. 지난 2월 법원에는 4.3 재심 재판부가, 검찰에는 재심 청구를 담당하는 합동수행단이 만들어졌습니다. 한달 뒤인 3월 열린 첫 재심 재판에서 4.3 수형인 73명에게 70여년 만에 역사적인 무죄 판결이 선고됐습니다. <장찬수 / 제주지방법원 4·3 재판부 재판장(지난 3월)> "이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의 증명이 없는 때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형사소송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선고합니다. 피고인들은 각 무죄. " 4.3 특별법 재심 조항을 근거로 현재까지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수형인 희생자는 모두 360여 명. 이 가운데 85%인 310명은 검찰이 청구한 군사재판 수형인이고 유족이나 4.3 단체의 재심 청구로 명예가 회복된 희생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50여 명에 그쳤습니다. 법무부는 검찰이 청구할 수 있는 직권재심 대상을 군사재판 수형인에서 일반 재판 수형인 희생자까지 확대하기로 했고, 김한규 의원의 대표 발의로 4.3 특별법 보완 입법도 추진 중입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가 법안까지 바꾸게 되면 조금 더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법 개정안을 냈고 이건 검찰의 노력과 충돌되는 게 아니고 서로 보완점이 되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4.3 보상금도 올 하반기 처음으로 지급될 전망입니다 . 올해 1차 년도 보상금 지급 대상자 2천 1백여 명 가운데 90%인 1천 9백여 명이 제주도에 보상금 지급 신청을 이미 마쳤습니다. 이달 중 4.3 중앙위원회가 최종 의결하면 빠르면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희생자 보상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정부 예산 1천 9백억 원도 이미 확보된 상태입니다. <강민철 / 제주도 4.3 지원과장> "4.3 중앙위원회에서 희생자 보상 결정이 이뤄지면 저희가 생존 희생자 먼저 10월부터 본격 보상금을 지급해드리게 됩니다. 청구권자 단 한분도 누락되지 않고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밖에 4.3 가족관계 불일치 문제를 해결할 행정안전부의 용역도 11월쯤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추석 이후 들려올 반가운 소식에 4.3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박주혁 , 그래픽 소기훈)
  • 2022.09.08(목)  |  김용원
KCTV News7
02:11
  • 술 마시고 운전하다 '쾅'…음주 교통사고 '여전'
  • 얼마 전 제주시청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들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당시 만취 상태로 확인됐는데요. 다양한 단속과 계도를 무색케할만큼 음주 교통사고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의 의식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보행신호가 켜지자 젊은 남녀 3명이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갑자기 검은 승용차 한 대가 빠르게 달려와 일행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하지만 사고차량은 피해자를 구조하기는 커녕 차선을 바꿔 달아납니다. 지난 7일 발생한 음주교통사고 현장입니다. 이 사고로 20대 보행자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동현 / 목격자 > "가게 안에 있는데 퍽 소리가 나길래 사람 (비명) 소리하고. 한 아가씨가 중앙분리대 쪽으로 한 5m 정도 (차량에) 맞아가지고 튀어나왔는데 심하게 다쳤더라고 움직이지도 못해."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도주한 운전자는 3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는데, 사고 당시 만취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매년 3백 건 안팎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5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2천 6백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추석과 설 연휴 기간 동안 하루에 1건 꼴로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요구됩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명절을 맞아서 친구나 친지들을 만나다 보면 술자리가 늘어나고 특히 음복 후에 음주 운전으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늘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단 한 잔의 술을 마시더라도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 것을 당부드립니다." 경찰은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2.09.08(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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