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인구 70만명 돌파 '눈앞'…지역별 편중 '심각'
  • 제주도의 인구가 7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합계 출산율이 갈수록 떨어진 반면 제주로 이주하는 인구가 많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지역별 인구 편중 현상은 여전해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제주도 인구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7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58만4천명이던 제주인구는 2014년 처음 60만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만에 69만 9천여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이 67만 8천명을 차지했고 외국인도 2만명을 넘고 있습니다. 저출산 문제 속에 이주민들이 제주 인구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이 처음으로 1 밑으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인구 7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지역별 인구 편중 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인구가 제주도 전체 인구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서귀포시 인구는 전체 인구의 30%에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같은 지역별 인구 편중 현상은 일자리와 교통, 문화, 의료기관 등 인프라 불균형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김성훈 / 제주대 1학년> "(취업은) 제주시 쪽에 선택을 할 것 같고 이유가 아무래도 제주시 쪽에 사람이 많이 몰려 있고 사람이 많이 몰렸으니까 일자리도 몰려 있고." <곽민서 / 제주대 4학년> "서귀포시로 넘어가는 교통편도 불편하기도 하고 서귀포시는 약간 관광도시 이런 이미지가 강하니까 제주시는 생활하기도 편하고." 이 같은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오영훈 도지사는 선거기간 집에서 15분 거리 내에 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생활권별 인구 분산을 위한 읍면지역 기능 강화 구상을 밝힌바 있어 향후 내놓게 될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29(월)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오 지사, 코로나 백신 접종 피해자 추모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피해자에게 공식 추모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9일) 오후 제주시 관음사와 양지공원을 잇따라 방문해 백신 접종 이후 숨진 故이유빈 양 등 3명을 추모하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자치단체장이 백신 피해자를 추모한 것은 전국적으로 제주가 첫 사례 입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취임 이후 백신 피해자 가족들에게 제주도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와 심리치료 지원, 백신피해구제 특별법 제정 정부 공식 건의 등을 약속했습니다.
  • 2022.08.29(월)  |  문수희
KCTV News7
00:54
  • 태풍 힌남노 일본 해상서 발생…경로 유동적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일본 해상에서 발생해 이동중인 가운데 제주에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중심기압 980hPa에 중심부근의 최대 풍속이 시속 104km인 강도 '중'의 태풍으로 현재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980km 해상에서 시속 37km 속도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 힌남노는 북상하며 점차 세력을 키우겠는데 현재 경로대로라면 내일 도쿄 해상을 지나 모레쯤 일본 오키나와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직 제주까지 제주에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인 만큼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8.29(월)  |  문수희
KCTV News7
02:39
  • 동물 학대 의혹 잇따라…대책 있나?
  • 지난 26일 발생했던 화살 학대견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 등록 조차 안돼 있어서 반려견주나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가해자를 엄벌하라며 잇따른 동물 학대 의혹 사건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제주도도 동물 학대 예방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인 가운데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로 위를 지나가는 개 한마리. 자세히 보니 뒷 다리 위 쪽에 긴 물체가 박혀 있습니다. 70cm 길이 양궁 화살로 몸통을 그대로 관통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엽기적인 사건에 도민 사회가 공분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도 제주시 화북동에서 반려견 학대 의혹 사건이 있었습니다. 갈고리로 추정되는 물건에 찍혀 온몸에 커다란 구멍이 났습니다. 시민단체는 잇따른 동물 학대 의혹 사건을 경찰에 고발하고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김란영 / 유기동물없는제주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연이어서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방법도 잔인하다 얘기할 수 있고 여러 알려지지 않은 사건들이 많기 때문에 26일 한경면 화살 관통 학대견 사건뿐 아니라 저희가 신고를 받고 계속적으로 고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용의자를 잡거나 처벌은 쉽지 않습니다. 지난 4월 한림 야산에서 입과 발이 묶인채 발견된 유기견 주홍이도 5개월째 가해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대견 가운데 목줄은 있지만 동물 등록 칩이 없어 견주나 보호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길러지는 반려견은 9만 5천 마리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등록된 경우는 5만 1천 마리로 절반을 조금 넘고 있습니다. 특히 읍면지역이나 농장 사육견은 동물 등록이 더욱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김은주 / 제주도 동물방역과장> "동물 학대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학대견에 대한 구조와 보호 조치, 치료와 평소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도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점들 포함해서 대응계획을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제주시 내도동에서 산채로 땅에 묻힌 반려견 학대 사건을 비롯해 동물 학대 의혹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소기훈, 화면제공 : 제주도 안전정책과, 유기동물 없는 제주 네트워크)
  • 2022.08.2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주택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 유기된 채 방치 논란
  • 이번에는 고양이 수십 마리가 주택에서 유기된 채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제주시 이도2동 한 주택에서 고양이 14마리가 유기돼 구조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집 주인이 세입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됐고 곧바로 제주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후로 집 주변에서 추가로 발견돼 유기된 고양이는 전체 22마리에 이르렀으며 이 가운데 7마리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2.08.29(월)  |  양상현
KCTV News7
02:00
  • "웃돈 받고 잠적"…티켓 거래 사기 주의
  • 유명 가수 공연은 대부분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되는 사례가 많죠. 그렇다보니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주고 티켓을 거래하기도 하는데 돈만 받고 잠적하는 사기 판매가 잇따르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유명 가수 콘서트 티켓 입니다. 기존 가격보다 2배 가량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기 콘서트의 경우 온라인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되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에 판매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중고거래에서 콘서트 티켓 사기 행위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30대 A 씨 역시 티켓팅에 실패하자 지난 7월 21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모 유명 가수 콘서트 티켓 2장을 거래했습니다. 판매자가 자신은 공연 티켓 구매 대행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말에 안심하고 현금을 먼저 계좌로 송금했지만 그 뒤로 연락은 두절됐습니다. <티켓 중고거래 사기 피해자> "38만 원의 티켓 2장 값을 이체를 하고 (판매자가 티켓)실물을 보내줬는데 알고보니 포토샵이어서 좀 이상하다, 싶어서 바로 (경찰에) 신고하게 됐습니다." A 씨는 사기를 당한 뒤에서야 같은 판매자로부터 피해를 당한 사례가 여럿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현재까지 A 씨를 포함해 전국 각지에 120여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콘서트 티켓 중고거래 사기 피해자> "사기 피해자가 전국적으로 제가 알기로만 126명이 있는데 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아직도 수사 중이다, 이렇게만 하니 답답하고" 제주서부경찰서는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판매자를 쫓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8.29(월)  |  문수희
KCTV News7
00:44
  • 폐목재 야적장 화재 12시간 만 '완진'…1명 부상
  • 어제(28일) 밤 11시쯤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12시간 만에 진압됐습니다. 소방은 인력 100여 명과 소방 차량 등 장비 16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7시간 만인 오늘(29) 오전 6시쯤 불길을 잡았고 12시간이 지난 오전 11시 11분 완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스스로 불을 끄려던 63살 업체 직원이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입니다. 폐목재 창고 2백 제곱미터과 목재 파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2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항공기 난동' 40대 구속…"안전 위협 중대 범죄"
  • 지난 14일, 항공기에서 아이가 운다며 난동을 부린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영장 실질 심사에서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도 높고 기내 난동은 항공 안전 운항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해당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46살 남성 A씨는 지난 14일 김포에서 제주로 오는 항공기 안에서 갓난아기가 울자 부모에게 고성과 욕설을 하고 마스크를 벗어 감염병 수칙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2.08.2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상반기 조폭 특별단속…48명 검거·5명 구속
  • 제주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조직폭력배 특별단속을 벌여 48명을 검거하고 주요 가담자 5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폭력 조직원들은 지난 6월 제주시내 공동묘지에서 집단 폭행을 하거나 마약 투약과 도박 등의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이 밖에 도내 조직 폭력 조직간 세력 다툼이 빚어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현장에서 해산 조치했습니다.
  • 2022.08.29(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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