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형사2부 서범욱 부장판사)은 또
지난해 11월 주거지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 흉기를 휘둘러
실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피해자의 경제 상황이 어려워
피고인이 합의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것이
피해자 이익과 의사에 부합한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31.4도, 성산 30.1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았고 체감기온이 34도를 웃돌며 제주 북부, 동부, 남부지역에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낮기온이 오늘보다 더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1에서 34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1.4도, 성산 30.1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높았고,
체감기온이
34도를 웃돌며
제주 북부, 동부, 남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이어져
역대 열대야 최장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오늘보다 더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과 산림청, 해군이 참여한
해양사고 대비 합동 항공 수색구조 훈련이
오늘 오전 서귀포시 화순항 남쪽 해상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서귀포시 화순항 남쪽 15km 해상에서
여객선과 어선 충돌로 화재가 나
선원들이 표류하는 상황을 가장해 이뤄졌습니다.
현장에는
5천톤급 해경 경비함정과 고속단정 2척,
산림청 등 각 기관이 운용하는 헬기 4대가 투입됐고
해경 등 7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헬기에서
화재 어선으로 직접 소방수를 살포하는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덥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주의보는 제주 산지와 서부, 추자를 제외한 모든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오전 기온이 30도를 넘었고 한 낮에는 31도, 체감기온은 34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해상에도 맑은 날씨 속에 물결은 1.5미터 내외로 일겠습니다.
어제(21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천 354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제주도민은 전체의 96%인 1천 307명이며, 도외출신 36명, 해외 1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만 1천 579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3명입니다.
이달 들어 하루 확진자가 1천 800명 안팎을 보이면서 누적환자는 3만 7천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월별로는 역대 3번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켄타우로스'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달 28일 입국해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1명과
접촉자인 30대 도민 1명이 켄타우로스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확진자들은 격리 치료가 종료됐고 추가 접촉자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금 정산과 해고에 불만을 갖고 공업사에 불을 지른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공업사의 전 직원인 60대 남성을 일반건조물 방화 혐의로 어제(21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지난 18일 저녁, 8시 50분쯤 자신이 근무하던 제주시 노형동 공업사에 불을 질러 6억 3천만 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부당 해고와 임금 체불로 사업주를 노동청에 신고했는데, 사업주의 대응에 불만을 갖고 술에 취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무효화되면서 그동안 토지에 부과된 세금을 환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행정부는 대법원 판결로 예래단지 사업이 무효화된 이후 수용했던 토지를 되돌려준 JDC가 제주도와 제주세무서를 상대로 수용 토지의 세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업이 무효가 돼 토지 취득 행위 역시 효력이 상실된 만큼 세금 역시 발생 근거가 소멸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JDC가 수용한 토지는 이보다 많아서 판결이 확정되면 세금 환급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2.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0.8도를 기록하며 무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2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막바지 여름 휴가를 즐겼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높게 일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