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47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89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0만 6천 568명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기저질환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20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03명을 포함한 29만 5천 353명.
격리 환자는 1만 1천 12명입니다.
3차 접종 437,066명 인구 대비 65.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5%,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2.7%를 보였습니다.
가파도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낮 12시쯤 가파도 갯바위에서 사람 신체 일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주변 수색을 진행했지만 유류품이나 추가 신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발견된 신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검사를 의뢰해 신원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문주란 로타리클럽이 오늘 하루 구좌읍 문주랑 자생지 토끼섬에서 자연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경란 총재 등 클럽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끼섬과 하도 해수욕장 일대를 돌며 스티로폼과 폐어구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6도, 서귀포 28.6도, 성산 30.4도 등으로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나타나겠습니다.
당분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녹색당도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제주녹색당은 농지법 위반과 임야 형질변경 의혹이 제기된 강 후보는 사과가 아닌 사퇴를 통해 부동산 투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오영훈 도지사에게 경자유전의 원칙을 확립하고 도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 강병삼 후보의 지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저녁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동차 공업소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6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는데요.
화재원인은 방화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공업소의 전 직원인 6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저녁 시간, 아파트 주차장에 차량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갑자기 뒷쪽에서 번쩍하며 불길이 치솟더니 금세 주위로 번져 활활 타오릅니다.
이를 발견한 주민들이 황급히 차주에게 전화를 걸고
이내 한 남성이 달려나와 부랴부랴 차량을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어제(18일) 저녁 8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바로 옆 아파트까지 치솟으면서 40여 세대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지기도 했습니다.
<주민>
"불이 그냥 활활 타올라 가지고 그 다음엔 또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났어요.) 그런 불길이 진짜 저희도 감당할 수 없는 불길이 솟아가지고 걱정을 좀 많이 했습니다."
이 불로 수리를 맡겼던 차량 17대와 정비동,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억 3천여 만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원인은 방화로 드러났습니다.
방화 직후 경찰에 자수한 61살 남성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최근까지 해당 공업사에서 일했던 직원으로 지난 달 월급 정산 과정에서 일부 금액이 지급되지 않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는 술을 마신 상태로 공업사를 찾아가 정비소 안에 있는 인화성 물질을 이용해 불을 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건조물 침입과 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대식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고용 관계하고 임금 정산 과정에서 사업주하고 의견이 맞지 않아서 어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이 됐고 자동차 도색하는 작업을 하는, 거기 있던 물질로 방화를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오늘 오후 1시 15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주행하던 1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트럭 운전자가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트럭이 가드레일과 부딪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