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2023년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전복과 현금 등 금품을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모 수협 조합장 B 피고인에게
당선 무효형인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수사기관에서의 진술 등으로 볼 때
유죄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송오섭 부장판사는
지난 1월 식당 놀이방에서
10살 어린이의 신체를 수차례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50대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나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해 실형이 불가피하지만
뒤늦게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겨울철 어선 화재에 대비해
해경과 소방이
오늘(12) 오전 추자면 대서리 항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제주해양경찰서 추자파출소와
추자소방119지역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항만에 정박된 어선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항포구에서 불이 날 경우
화재에 취약한 선체 재질과
집단계류로 인해 대규모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1도, 서귀포 18.2도 등으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수능날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18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쌀쌀한 가운데
수능날인 내일도 평년기온을 웃돌며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1도,
서귀포 18.2도 등으로 분포해
어제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았습니다.
수능날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남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2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지역 고등학교에서는
수험표 배부가 이뤄졌습니다.
각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는 담임교사가 격려의 말과 함께
수험표를 전달했고
일부 학교에서는
1·2학년 재학생들이
응원가를 부르며
선배들을 응원하는 모습도 펼쳐졌습니다.
오후에는
시험장별로 예비소집이 이뤄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유의사항이 전달됐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수험생은 총 7,513명으로
제주지구 12개 시험장과
서귀포지구 4개 시험장 등
16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제주대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
양덕순, 양창용, 김재훈 후보자가 최종 등록했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12대 제주대총장임용후보자 선거 후보자 등록과 기호 추첨 결과
기호 1번 양덕순,
기호 2번 양창용,
기호 3번 김재훈 후보자 순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인은 교직원과 조교 학생을 포함해 1천 6백여 명이며
투표는
오는 27일 온라인으로 치러집니다.
후보자 선거운동기간은 오늘(12)부터 26일까지 15일간입니다.
지난 10일 새벽 배송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는
오늘(12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과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쿠팡은 책임 있는 자세로 노동실태 전반을 공개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진상조사 기구 설치와
투명한 진상공개,
노동환경개선 등 사고 재발방지와
유족의 생활보장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고용노동부에
새벽배송과 물류센터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노동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의 즉각 시행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