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강하게 불며 '쌀쌀'…낮 최고 20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오전부터 차차 맑겠고 찬 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늦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북쪽에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까지 늦은 밤부터 아침 사이 높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릴 수 있어 한라산 등반객들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당분간 먼바다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5.11.10(월)  |  문수희
  • 오라동서 트럭 전봇대 충돌, 30대 운전자 중상 (수정)
  • 오늘 새벽 2시 10분 쯤 제주시 오라2동 교도소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 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차량에 끼여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5.11.10(월)  |  문수희
KCTV News7
02:09
  • 40일 새 90만 명분 발견, 전례 없는 유입 비상
  • 해안가 마약 발견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40일 사이에 8차례에 27KG, 무려 90만 명이 투약 가능한 양입니다. 해경과 육경은 제주 해변에서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용담동 해안가 조명 시설물에 벽돌 모양의 포장 물체가 놓여 있습니다. 지난 7일 오전, 쓰레기를 수거하던 공공근로자가 해안가 바위 틈에서 수상한 물체를 처음 발견했고 주민센터와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물체는 은색 차 포장지 형태, 무게는 1kg으로 간이 검사 결과 케타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씽크 바다환경지킴이> 담구멍에 찔러져 있던 쓰레기를 주우러 갔다가 발견했죠. 늘 다니던 데니까. 딱 보니까 그게 그거다. 차(茶)라고 적혀있으니 아, 너구나 해서 신고했습니다." 구좌읍 동복리와 애월읍 해안에서도 바다환경지킴이 그리고 시민 신고로 마약 의심 물체 각각 1kg이 발견됐습니다. 지난 9월 말 성산에서 케타민 20kg이 첫 발견된 이후 애월과 조천, 제주항 에서 유사 형태의 마약류가 나왔습니다. 제주시 용담과 구좌 동복까지 불과 40여 일 만에 8건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모두 마약류로 확인된다면 물량만 27kg 90만 명이 투약 가능한 양입니다. 확인된 성분은 모두 케타민이고 해상에서 발견된 점, 차 포장 형태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전례 없는 마약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다른 지역 해안가에서도 유사 사건이 이어지면서 국내, 국제 기관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혐의점은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해경과 육경, 국정원 제주도 등 유관기관은 모든 수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조를 강화하기로 협력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마약류가 발견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도내 수사기관은 최근 마약류가 발견된 제주 동서부와 제주시 해안가를 중심으로 합동 수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11.10(월)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선선한 날씨 속 오름 등 나들이객 찾아 가을 정취 '만끽'
  • 휴일인 오늘 제주는 선선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제주의 오름과 해안 산책로, 억새밭이 펼쳐진 들녘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져 억새와 단풍을 즐겼습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구름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낮아져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할 전망입니다.
  • 2025.11.09(일)  |  이정훈
KCTV News7
00:26
  • 세계 뇌병변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바자회 열려
  • '세계 뇌병변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오늘(9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뇌병변장애 예방과 재활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또 함께 열린 바자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먹거리와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을 구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 2025.11.09(일)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커피 마스터 챔피언십 결선 ICC서 열려
  • '커피 마스터 챔피언십' 결선이 오늘(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교육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라이즈(RISE)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커피와 여행, 배움이 어우러진 런케이션형 문화축제로 기획됐습니다. 전국의 청년 바리스타와 카페 창업자, 일반인 등이 참가해 기술력과 창의력을 겨루었으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제주 커피 마스터'라는 타이틀이 수여됐습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청소년 대상 ‘커피 유스챌린지’와 세계 챔피언들의 라떼아트 퍼포먼스, 커피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 2025.11.09(일)  |  이정훈
KCTV News7
00:38
  • 흐리고 비…내일 낮까지 10 ~ 60mm
  • 휴일은 오늘 제주는 흐리고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 20.3도, 제주 19.5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9만명 가량이 제주에 들어와 숲길 등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까지 곳에따라 10에서 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19도에서 24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일게습니다.
  • 2025.11.08(토)  |  문수희
KCTV News7
03:03
  • "끝까지 화이팅" 수능 앞두고 응원과 격려 이어져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단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에서는 수험생들의 긴장을 덜고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열린 수능 기원 미사 현장을 이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시의 한 고등학교 체육관.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고요한 분위기 속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천주교 제주교구 소속 신부들이 학교를 찾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기원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신부들은 수험생들이 평온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기도문을 낭독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녹취 한재호 / 신부 ] "여러분은 이제 어엿하게 수능을 볼 만큼 성장했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자랑스럽고 이미 눈부신 존재들입니다. " 이어진 특별 무대에서는 신부님들이 직접 준비한 노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모두 잘 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는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체육관을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였습니다. [인터뷰 한예민 / 신성여고 3학년 ] "열심히 달려왔으니까 남은 기간 동안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보고 좋은 성적을 내고 싶어!" [인터뷰 김현서 / 신성여고 3학년 ] "저희 부모님께서는 항상 저를 언제든지 믿어주셨던 것 같아요. 제 결과가 좋든 안 좋든 믿어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수능 시험에 제주에선 졸업생을 포함해 7천 513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중 가장 많은 인원으로 황금돼지띠의 영향으로 출생 인구가 많았던 2007년생들이 고3이 되면서 응시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수능 문답지는 오는 11일, 철저한 보안 속에 제주에 도착합니다. 시험지를 포함한 문답지는 교육청의 관리 하에 지정된 장소로 운송되며 이후 각 시험장으로 안전하게 분배됩니다. 수능 전날인 12일에는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됩니다. 수험표를 배부받은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서 시험장 위치를 확인하고 시험 시간과 좌석 배치, 반입 금지 물품 등 유의사항을 안내받게 됩니다. 예비소집을 통해 마지막 점검을 마친 수험생들은 13일 본 시험에 차분하게 임하게 됩니다. [인터뷰 강인선 / 신성여고 학부모회장 ] "제가 고3 학부모인데요. 너무 아이들이 고생한 걸 알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도 약간 뭉클한데 지금까지 하던 대로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고3 파이팅! " 수험생들의 마지막 한 걸음, 제주도 곳곳에서 이어지는 응원과 격려가 그들의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1.07(금)  |  이정훈
KCTV News7
00:32
  • 경찰, 소화기 이용 초기 진화…산불 확산 막아
  • 경찰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산불 발생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6) 저녁 6시 30분쯤 제주시 오라동의 야산에서 나무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경찰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먼저 도착한 아라파출소 직원들이 순찰차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 불길이 번지는 걸 막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나무 10그루가 불에 탔습니다.
  • 2025.11.07(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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