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4.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2.1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7도,
낮 기온은 22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6) 제주시내 모 고등학교에서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생기며
급식이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학교측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부터
급식실에서 희뿌연 수돗물이 수시간 동안 흘러나왔습니다.
학교측은
수돗물 오염 가능성 등을 우려해 물을 사용하지 않았고
오늘 예정됐던 600여 명 분량의
점심과 저녁 급식을 중단하고
오전 수업 후 학생들을 귀가조치했습니다 .
학교 관계자는
주변에 공사 현장이 들어서면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수돗물을 채취해 성분 검사를 하고
상수관 누수나 균열 여부를 포함한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자살 문제가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자살사망자 수는 243명으로 전년보다 18.5% 늘었습니다.
특히 인구 10만명 당 자살사망률은 32.4명으로
전국 평균 24.6명을 크게 웃돌며 가장 높았습니다.
연령별로는
80대 이상 자살 사망자가 가장 많았고
40대와 50대,
30대, 20대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예정입니다.
어제(5) 저녁 8시 15분쯤
한라산 영실 코스에서
112로 4차례 무응답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수차례 아무 말이 없는 신고만 접수되면서
조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영살 탐방로 전 구간을 수색했지만,
탐방객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휴대전화 정보를 바탕으로
신원을 파악하고
실제 조난 가능성 등을 확인해
추가 수색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어제(5) 저녁 7시 20분쯤
서귀포시 상효동에서
기름 운반 차량이 도랑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량에는 운전자는 없었으며,
기름이 실려 있지 않은 상태로
유출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차량 주위에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차량번호 등을 바탕으로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4도의 분포로
온화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 해안에서
또 다시 차 봉지로 위장한
마약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어제(4)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백색 결정체가 든 차 봉지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간이 검사 결과
마약류인 케타민으로 확인됐습니다.
발견된 마약류는
최근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류와
유사한 포장 형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가칭 오등봉 초등학교와 제주영지학교 분교장 신설사업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들 학교 신설 사업이 지난달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등봉초등학교는 제주시 오등봉 민간특례사업에 따라
1천4백여 세대의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제주영지학교 분교장은 송당리 일원에 오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으로, 동부지역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를 위해 추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