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코로나 신규 확진자 144명…위중증 1명
  • 어제(14명)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4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23만 7천 318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미만 46명, 20대에서 50대까지 79명, 60대 이상 19명 등입니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815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 확진자는 하루 평균 138명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6.15(수)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자원봉사자에게 금전 제공한 예비후보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지방선거 기간 자원봉사자에게 금전을 제공한 혐의로 모 예비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해당 예비후보는 자원봉사자에게 SNS에 선거운동 글을 게시하게 하고 팔로워나 구독자 관리 대가로 정치자금계좌에서 총 375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등록된 선거사무관계자에게 선거운동과 관련해 금품 등 이익을 제공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2022.06.15(수)  |  조승원
KCTV News7
00:33
  • 음식점·카페 돌며 현금 훔쳐 달아난 5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야간에 상습적으로 도내 음식점, 카페 등을 돌며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55살 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문 씨는 지난 5월부터 이달초까지 음식점과 카페, 감귤농장 등 11곳에서 현금 2백여 만 원과 한라봉 등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씨는 과거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06.15(수)  |  문수희
KCTV News7
00:33
  • 구름 많고 더워, 오후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오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6.15(수)  |  김경임
  • 제주개발공사,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 제주도개발공사가 오는 8월까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합니다. 공모 분야는 삼다수 봉사대 활동과 안전, 보건활동, 공공임대주택 환경개선 등 입니다. 공사는 접수된 제안 사업에 대해 관련부서 검토와 심사를 거쳐 내년 예산안에 편성할 방침입니다. 한편 공사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해안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과 공공임대주택 CCTV 설치 확대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2.06.15(수)  |  최형석
  • 구름 많고 더워, 오전 한때 산지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7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제주 산지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도로의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6.15(수)  |  김경임
  • 대정읍 포구서 차량 추락해 1명 숨져
  • 어제(14) 오후 3시 30분쯤 대정읍의 한 포구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있던 4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해경은 차량 블랙박스와 CCTV, 그리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6.15(수)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안전운임 연장'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현장 복귀
  • 화물연대가 지난 7일부터 이어져온 총파업을 철회하고 오늘(15일)부터 현장 업무에 복귀합니다. 화물연대와 국토교통부는 어제(14일) 5차 실무 협상에서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과 운임제 적용 품목 확대 논의 그리고 유가 보조금 지급 등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물연대는 총파업을 철회하고 오늘(15일)부터 수송 업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전국 총파업으로 제주에서는 시멘트와 레미콘 공급이 일주일째 중단됐고 삼다수 반출이나 일반 택배 수송이 지연되는 등 물류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 2022.06.15(수)  |  김용원
KCTV News7
02:08
  • '호적 없는 4· 3 희생자'…70년 만에 신원 확인
  • 4.3 희생자 가운데 본적이나 가족 관계 등을 모르는 이른바 '호적 없는 희생자'가 8백 명이 넘습니다. 희생자 신청 과정에서 신원을 확인할 증빙서류가 제출되지 않아 최근 이뤄지고 있는 재심 청구나 보상 대상에서도 제외됐었는데요. 4.3 자료와 증언들을 추적 조사해 이들 중 7명의 신원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5년 작성된 4.3 희생자 심의 결정 요청서입니다. 이웃의 신청으로 희생자로는 결정됐지만 본적은 알 수 없다고 나와 있습니다. 신청 당시 호적이나 가족관계등록부 같은 증빙 서류들이 제출되지 않아 본적이나 가족을 확인할 수 없는 희생자로 분류됐습니다. 이처럼 이른바 '호적 없는 희생자'는 8백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이들 중 일부가 70여 년 만에 뿌리를 찾게 됐습니다. 4.3 결정서에 나온 주소지 정보와 증언 등을 추적 조사해 본명이 아닌 이름을 썼거나 다른 희생자의 호적에 가족으로 이름이 올라간 7명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제주도와 검찰 합동수행단의 사실 조사를 통한 첫 성과입니다. <조영재/제주도 4·3 지원팀장> "이분들에 대해 직권 재심을 청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보상도 원래는 제적(호적)이 없는 경우에는 결정된 유족한테 보상금이 가게 돼 있는데 이번에 제적이 발견됐으니까 이를 근거로 해서 민법상 상속권자에게 보상이 이뤄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3 희생자 신원 확인에 가장 중요한 자료인 호적 정보가 확인되면서 후속 절차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4.3 위원회는 이를 근거로 당사자의 이름과 본적을 바로잡는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신원이 특정되면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검찰 직권 재심 대상자에 포함돼 명예회복의 길이 열리고 보상금 지급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14(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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