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9일부터 제주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열려
  • 올해 제주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한국폴리텍대학 등 5군데에서 열립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컴퓨터 수리와 점역교정, 목공예, 바리스타 등 17개 직종에서 100여명의 기능보유 장애인이 참가합니다. 입상자에게는 직종별로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 2022.06.16(목)  |  양상현
  • 가끔 구름 많고 더워…낮 최고 27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웃돌아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6.16(목)  |  김경임
KCTV News7
02:19
  • '미국발 신종 변이' 제주 유입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잠잠하나 싶더니 이번에는 미국발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걱정입니다. 미국을 다녀온 중학생을 비롯해 7명에게서 전파력이 빠른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돼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도내 중학교 학생 3명과 인솔자가 경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시점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입국 직후 실시한 PCR검사에서 4명 모두 양성 판정 받았습니다. 특히 변이 바이러스 검사에서 이른바 미국발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검출됐습니다. 이들 일행과 별개로 지난달 25일 입국한 미국 국적자 1명도 같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2명에게서도 같은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돼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최근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명 안팎으로 대유행 고비는 넘겼다고 하지만 미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BA.2.12.1 변이는) 기존의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BA.2보다도 25% 정도 빠른 검출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증도나 임상 증상 차이는 스텔스 오미크론과 큰 차이는 확인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로써 도내 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진자는 미국발 변이 8명, 남아공 변이 1명 등 9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미국 방문 일행과 접촉한 학생과 교직원 등 125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학생들이 격리 기간 이후 등교한 만큼 추가 전파 우려는 크지 않다는 게 방역당국 판단입니다. 다만 신종 변이의 전파력이 높고 여름철 에어컨 사용 등으로 환기가 부족해 확산 우려를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오미크론 유행은 현재에도 진행형입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는 경우 2시간에 1회, 10분 이상 자연 환기를 실시해야 하고…." 방역당국은 신규 변이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해서는 최종 접촉일로부터 열흘 동안 4차례에 걸친 PCR 검사를 통해 추가 전파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16(목)  |  조승원
KCTV News7
02:06
  • 야간에 카페·식당 돌며 금품 절도 50대 구속
  • 늦은 밤시간 도내 곳곳을 돌며 식당이나 카페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의 눈을 피하기 위해 범행 직후에 입었던 옷을 갈아 입는 등 치밀함도 보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불이 꺼진 가게 안으로 한 남성이 보입니다. 두리번 거리던 남성은 이내 가게 금고를 열고 돈을 꺼내 갑니다. 또 다른 가게 CCTV 영상입니다. 역시나 영업이 마감된 늦은 시간 가게 안으로 침입한 남성은 금고를 열고 안에 있던 현금을 챙겨 달아납니다. 피해 업소들은 황당할 뿐입니다. <피해 가게> "아침에 와서 금고를 열고 손님에게 잔돈을 주려고 보니까 (돈이) 전혀 없는거예요. CCTV를 돌려 보니까 새벽 2시 반 쯤에 도둑이 든 거예요. 너무 놀라가지고..." 어두운 시간 도내 곳곳을 돌며 식당이나 카페, 감귤농장 등에 들어가 현금과 한라봉 등 2백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5살 문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문 씨가 금품을 훔친 가게는 모두 13곳.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을 노렸습니다. <문수희 기자> "범인은 주로 잠기지 않은 창문을 열고 가게로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문 씨는 과거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수감됐다 출소후 제주에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범행 장소와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우고 범행 이후에는 입었던 옷을 갈아 입는 수법으로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왔습니다. <박종남/ 서귀포형사과장> "주간에 미리 물색해 장소를 선정하고 이른 새벽, 식당 등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드라이버 등을 이용해 창문으로 침입해 총 13회에 걸쳐 현금 등 230만 원을 훔친 피의자를 야간건조물절도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문 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6.15(수)  |  문수희
KCTV News7
00:23
  • 대정읍 포구 차량 추락 사망사고…부검 소견 '익사'
  • 어제(14일) 대정읍 한 포구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숨진 40대 여성의 1차 사인은 익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오늘 숨진 A 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익사로 확인됐고 약물과 알코올 성분 검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A 씨의 차량을 인양해 정밀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2.06.15(수)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장기 미제' 변호사 피살 항소심 이어져
  • 장기 미제사건인 변호사 살인 사건의 항소심 공판에서 당시 부검의를 상대로 한 증인 신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15일) 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두 번째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부검의는 변호사 피살 사건 당시의 부검 결과를 증언했습니다. 검찰과 변호인 측은 범행의 실체적 진실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다음 달 예정된 재판에는 당시 사건 담당 형사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며 검찰의 구형까지 이어질 전망됩니다.
  • 2022.06.15(수)  |  김용원
  • 오석준 제주법원장, 신임 대법관 후보 포함
  • 오석준 제주지방법원장이 신임 대법관 후보에 올랐습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김재형 대법관 후임 후보군으로 오석준 제주지방법원장 등을 포함한 21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경기 파주 출신인 오 법원장은 사법연수원 19기로 서울고법과 춘천지법 부장판사와 수원지법 수석 부장판사 등을 지냈고 지난해 1월 제주지방법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 2022.06.15(수)  |  김용원
KCTV News7
00:36
  • 확진자 현황 (6월 1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0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4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7천 420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6천 490명. 격리 환자는 749명 입니다. 2차 접종 583,833명 인구 대비 86.8%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4,518명 인구 대비 64.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8%,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6.15(수)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6월 15일)
  •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제주시를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며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8도로 어제보다 8도 이상 올랐고 서귀포시 23.4도, 성산 25.8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오늘만큼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8에서 21도 낮기온은 25에서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6.15(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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