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택시 들이받고 도주한 30대 음주운전자 검거
  •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는 지난 2일, 제주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 2025.11.04(화)  |  김경임
KCTV News7
02:31
  • "해상 전파교란 대응" 민관 합동훈련
  • 해상에서의 전파 교란 상황에 대비한 민관 합동 대응 훈련이 제주항 앞바다에서 실시됐습니다. 육상이 아닌 해상 선박에서 전파 교란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이 진행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파관리소로 접수되는 해경 상황실의 신고. <싱크> "제주 해상에서 조업중인 어선들로부터 VHF 비상통신망의 잡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광역 VTS에서도 잡음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파 교란이 발생하면 정상적인 위치 파악이 불가능해 선박 충돌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신호 분석을 통해 교란 신호가 탐지되는 위치를 특정하고, 전파 측정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이 해경과 함께 현장에 도착합니다. 교란 신호를 따라 도착한 항만에서는 폭발물을 탑재한 불법 드론이 발견됩니다. 전파 방해 장비를 이용해 불법 드론을 강제 착륙시키고 보호복을 갖춰 입은 해경이 폭발물 처리에 나섭니다. 바다 위에서는 전파 교란 선박을 발견해 한바탕 추격 작전이 벌어집니다. 도주로를 차단하고 해경 특공대와 전파관리 혼신조사팀이 선박에 진입해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교란 장치를 제거하는 데 성공합니다. 해상 복합 전파 교란 상황에 대비한 민관 합동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제주전파관리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해경과 수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전파 위협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특히 육상이 아닌 해상에서의 상황을 가정해 합동 훈련이 진행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 최준호 / 중앙전파관리소장> "(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해상에서 전파교란이 발생하면 관제 업무라든지 이런 부분이 마비되고 선박 충돌 등의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제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전파교란 공격에 대비해서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대응 실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 (훈련을) 실시하게 됐습니다." 기술 발달에 따라 전파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파관리소는 다양한 전파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입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11.04(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도교육청, 교육혁신 최우수 등급…스마트기기 보급 호평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스마트기기 보급사업을 중심으로 교육혁신 분야 최우수 등급을 받아 내년 특별교부금 8억2천여 만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사례로 도 지역 정성평가 우수사례에 선정됐습니다. 특히 1인 1스마트기기 보급과 학교 유무선 인프라 구축, AI·SW 동아리 운영 등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교육청은 확보된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5.11.04(화)  |  이정훈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11월 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 기온을 회복해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0.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7도, 낮 기온은 21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내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11.04(화)  |  김경임
  • 지난달 제주 평균기온 21.9도…역대 가장 더워
  • 지난달 제주 지역은 늦더위가 이어지며 역대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평균기온은 21.9도로 평년보다 3.2도 높아 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달 지역별 일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1도, 서귀포가 32.3도로 10월 기준 각각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제주시는 10월 6일, 서귀포는 10월 13일에 마지막 열대야가 나 관측 이래 가장 늦은 열대야로 기록됐습니다.
  • 2025.11.04(화)  |  김경임
  • 흐리고 평년기온 회복해 선선, 낮 최고 21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지역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오르며 온화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11.04(화)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상품외감귤 유통 잇따라…서귀포시 4톤 적발
  •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가 본격화된 가운데 상품외감귤을 유통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 이후 상품외감귤 유통 단속에 나서 감귤 조례를 위반한 28건에 4.1t을 적발해 과태료 2천778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어제(3일) 영천동의 한 선과장에선 상품외감귤이 포장된 무게 750kg 상당의 상자 50박스를 적발해 전 물량을 가공용으로 처리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내렸습니다. 서귀포시는 상품외감귤 유통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5.11.04(화)  |  김지우
  • 제주항·조천 해안가 일대 마약류 의심 물질 또 발견
  • 최근 해안가에서 마약류가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제주항에 이어 조천 해안가에서도 차 포장 형태의 의심 물체가 연이어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달 31일과 지난 1일 이틀 동안 조천과 제주항 해안가에서 마약류 의심 물질을 수거해 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9월 성산 해안가에서 발견된 케타민과 유사한 포장 형태로 내부에는 백색 결정체 약 1kg이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성산과 애월, 제주항, 조천 등 도내 해안가 곳곳에서 마약류 의심 물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견됨에 따라 바다에서 유입됐을 가능성 등을 염두하고 수사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11.04(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협재 해상 29톤급 어선 좌초, 선원 10명 모두 구조 (보완)
  • 어젯밤(3) 11시 40분쯤 제주시 협재포구 동방파제 북쪽 약 140m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29톤급 연승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어선에 타 있던 선장과 선원 등 10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구조된 선원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선체에 남아 있는 기름을 옮겼으며 선박 주위에 공기주머니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해경은 해당 선박이 수중 암초에 걸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1.04(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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