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도교육청-교육공무직 임금협약…최대 7% 인상
  • 제주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임금이 최대 7% 인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14차례 교섭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기본급 월 2만8천원 인상과 명절휴가비 20만원 인상, 건강검진비 지원 등입니다. 이에 따라 교육공무직 10년 근속자 기준으로 연 평균 111만원이 오르고 직종별로는 초등스포츠강사가 연 7.35%로 인상폭이 가장 컸습니다.
  • 2022.02.15(화)  |  이정훈
  • 대체로 흐리고 기온 '뚝'…낮 최고 8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5도까지 떨어져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8도로 어제보다 6도 이상 낮겠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가끔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15(화)  |  김경임
KCTV News7
02:42
  • 사흘 연속 500명 넘어...누적 1만명 돌파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5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주말을 끼고 지난 사흘간 확진자는 1천 500여 명을 훌쩍 넘었고 95% 이상이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 입니다. 특히 확진자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영유아와 10대 등 백신 미접종 청소년들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제주지역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500명을 넘어서면서 2년여 만에 누적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말 동안 확진자는 1천여 명에 달하고 95% 이상이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전체 누적 확진자 가운데 절반가량인 5천 여명이 이달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월별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해 12월, 930명과 비교해 5배 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해서 빨라지고 있는 겁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하루 평균 470명 대. 연령별로는 20대가 21%를 차지하고 있고 비교적 백신 접종률이 낮은 영유아와 청소년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가족 간 감염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연일 확산세가 이어지며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3천100명에 이르고 있고 이 가운데 2천800여 명은 재택치료 중입니다. 그나마 제주에서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제주지역 치명률은 0.15%로 전국 평균 0.52%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택 치료자 대부분은 경미한 증세를 보이거나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조용한 전파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겁니다. 이처럼 지역 사회 곳곳으로 코로나가 확산되며 최근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2천600건의 PCR검사가 이뤄졌으며, 검사자수 대비 확진율은 18%에 달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다음 달에 3.1절이나 대통령선거 등으로 쉬는 날이 생기니까 또 이동량 증가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런 경우에는 하루에 1천 명, 1천500명도 가능할 것으로…" 특히 최근 확진자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은 도민으로 확인되는 등 지역 내 전파가 확산되면서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14(월)  |  허은진
KCTV News7
00:44
  • 확진자 현황 (2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52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50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 719명 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5명을 포함해 7천 330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천 37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차 접종 576,992명 인구 대비 85.8% 18세 이상 97.2% 3차 접종 369,757명 인구 대비 55.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6천 99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8%, 3차 접종 인원은 36만 9천 75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14(월)  |  허은진
KCTV News7
03:13
  • 무죄 4·3 행불수형인 첫 형사보상 결정
  • 지난해,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 받은 4.3 행불수형인 3백여 명 가운데 일부 유족들이 형사보상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습니다. 법원이 행불수형인에 대해 형사보상 결정을 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로 일흔다섯살인 김필문 할아버지는 평생의 한을 이제야 조금 덜었습니다. 4.3 당시 세살배기 어린아이었던 김 할아버지. 어느날 갑작스레 집으로 쳐들어온 군인들에 의해 끌려간 아버지는 내란죄와 국방경비법위반죄로 징역 15년 형을 선고 받고 대구형무소에 수감된 이후 행방불명됐습니다. 이후 생사여부도 알수 없던 아버지의 재심을 진행해 70여년 만인 지난해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죄 선고에 따른 형사보상 소송을 진행해 최근 승소했습니다. <김필문 / 4.3행불수형인 유족> "74년의 한을 그나마 국가에서 명예회복도 해주시고 형사보상도 해줘서 한 편은 고마운 마음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지금까지 너무나 지연됐고..." 지난해 3월,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 받은 335명의 행불수형인 가운데 8명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형사보상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행방불명수형인 유족에 대한 법원의 형사보상 결정은 이번이 첫 사례 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무죄가 확정된 행불수형인들이 불법 구금을 당한 것이 명맥하고 이들이 사망하였을 경우 상속인이 보상청구를 할 수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수형인들이 불법 구금된 기간에 발생한 재산상의 손실, 정신적 고통과 신체 손상, 그리고 국가의 잘못으로 인해 재심을 거쳐 무죄판결에 이르게 된 경위를 고려해 법이 허용하는 최대치의 형사보상금을 지급할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8명의 행불수형인 유족들은 하루 보상금 34만 8천 8백 원에 구금 일수를 곱해 많게는 2억 원에서 적게는 2천만 원의 보상급을 지급 받게 됐습니다. <김필문 / 4.3행불인 유족> "우선은 저희들이 행불인에서 형사보상을 1차적으로 8분이 받았지만 나머지 분들에 대한 미안함이 있고 그 분들과 조속히 같이 공유를 못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안타까워서 한시라도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랄 뿐 입니다." 생존수형인에 이어 행방불명수형인에 대한 형사보상결정까지 이뤄지면서 남은 수형인에 대한 보상소송 절차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14(월)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제주 - 인천 여객선 휴항 장기화…운송 차질
  • 제주와 인천 여객선 운항 중단이 길어지면서 여객과 화물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선사 측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제주와 인천을 오가는 여객선이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현재까지 결함 원인이 밝혀지지 않으면서 휴항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객선 이용객은 물론 배편으로 운송될 예정이던 건설자재도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선사측은 세월호 사고 이후 7년 8개월 만인 지난해 말, 제주와 인천 항로에 2만 7천톤 급 여객선 운항을 재개했지만 엔진 고장으로 무기한 휴항에 들어갔습니다.
  • 2022.02.14(월)  |  김용원
KCTV News7
02:10
  • 고병원성 AI 검출…긴급 차단 방역 '비상'
  •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의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제주도는 바이러스 검출장소의 출입을 통제하고 주변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철새도래지. 방역차량이 곳곳을 돌며 쉴새없이 소독약을 뿜어냅니다. 주변에는 일반 차량의 출입 통제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지난 4일, 이 일대에서 발견된 야생철새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해당 바이러스를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서 채취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보시는 것처럼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폐사체가 발견된 곳으로부터 반경 10km 안에 있는 30개의 농가에서 키우는 닭 40만 7천여 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또한 철새 도래지 주변으로 초소 3개를 설치해 올레꾼 등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주변 가금농가를 중심으로 긴급 예찰을 벌인 결과 아직까지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완철 / 제주특별자치도 방역관리팀장> "(지난 주말 동안) 40여 농가에 대해 긴급 예찰조사를 한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됐고요. 저희가 가용할 수 있는 방역차량 도내 34대가 있거든요. 총동원해서 주변 도로와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에 대해 일일 소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려진 긴급이동제한 등의 조치는 오는 25일 정밀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경우 모두 해제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가급적 가금농가와 철새도래지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14(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수수료 가로채고 무면허 교통사고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류지원 판사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1년 가량 제주시내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근무하면서 고객 120여 명을 유치해 발생한 개통 수수료 6천여 만 원을 가로채고 지난해 1월에는 무면허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29살 전 모 피고인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류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가로챈 금액이 크고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교통사고와 관련해 피해자의 피해가 회복된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2.14(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4·3평화공원 위령제단 훼손 40대 재판행
  •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1월 17일 밤 11시 쯤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4.3 평화공원에 침입해 위령제단에 쓰레기를 쌓고 방화한 뒤 달아난 41살 A 씨를 업무방해와 건조물침입,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4.3 영령을 기리기 위해 제를 지내러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 2022.02.14(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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