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교육청, 일선학교에 서술형시험 도입 추진
  • 제주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에도 서술형 시험 도입을 추진합니다. 정성중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오늘(18일) 제주교육 희망정책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논술·서술형 교육과 평가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제주교육청이 선제적으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2학년부터 서술형 시험을 적용하는 IB학교인 표선고등학교와 일부 일선학교를 연계하고 서술형 시험 평가 방식을 논의할 추진단도 꾸린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전체 시험 문항 가운데 서술형 문제 비율을 얼마나 할 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2022.01.18(화)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올해 10개교에 어린이 통학로 조성 추진
  •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올해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외도초와 송당초 등 10개교를 대상으로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를 조성합니다. 해당 지역에는 노란색 노면표시와 통학차량 승하차 구역 조성, 옐로우카펫 등을 설치하게 됩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부터 21개교에 통학로를 조성한 바 있습니다.
  • 2022.01.18(화)  |  양상현
  • 코로나 확진자 11명 발생…오미크론 2명 추가(아침용)
  • 어제(18)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검출도 지속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다른지역 관련과 해외 입국이 각각 4명이었습니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 사례가 2건 추가로 확인돼 누적 검출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전체 확진자는 4천 911명이며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은 84.2%, 3차 접종률은 44%입니다.
  • 2022.01.18(화)  |  조승원
  • 대체로 구름 많고 추워…낮 최고 10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10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거나 비슷하겠습니다. 찬 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더욱 떨어뜨릴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18(화)  |  김경임
KCTV News7
02:15
  • 방치되는 폐취배수관…바다 곳곳 '녹물'
  • 제주시 한경면 해안가에 노후된 양식장 취배수관이 수 개월 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바닷물에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녹물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어민들은 이로 인해 바다 생물들의 폐사는 물론 마을 어장까지 오염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해안가입니다. 물에 반쯤 잠겨있는 붉고 둥근 관들이 눈에 띕니다. 양식장에서 바닷물을 끌어다가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취배수관입니다. 자세히 보니 곳곳이 부서지고 구멍났습니다. 파도에 배수관 일부가 부서지면서 고철이 해안가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지난해 9월, 근처 양식장에서 배수관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노후된 배수관을 치우지 않고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겁니다. <김경임 기자> "노후된 취배수관이 바닷속에 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보시는 것처럼 해안가 곳곳이 붉게 변했습니다." 수 개월 째 방치되는 배수관에 어민들은 불만을 토로합니다. 녹물로 인해 방류했던 전복이나 해삼 등 바다 생물들이 폐사하고 있는데다가 마을 어장이 오염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를 다시 복원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며 분통을 터트립니다. <이진호 / 용당 어촌계장> "올해도 전복이나 해삼을 방류해야 되는데 방류하면 녹물 때문에 다 죽어버려요. 방류를 하나마나예요. 이게 사업인데 그럼 해녀 수입이 줄어들고 어촌계 수입이 줄어들고 그러면 우리가 계속 피해를 봐야 되는데 이걸 빨리 조치를 취해서 치워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배수관 교체 작업을 진행했던 양식장은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수거 작업이 미뤄졌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정에서는 해당 양식장에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이행되지 않을 경우 공유수면 원상회복 명령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18(화)  |  김경임
KCTV News7
03:03
  • 제주 영리병원 논란 재점화 '후폭풍'
  • 제주도의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가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소송 결과에 따라 내국인 진료도 허용될 수 있고 손해배상 청구소송까지 제기될 수 있어 적지 않은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리병원 허용한 대법원을 규탄한다! 규탄한다! 규탄한다!"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제주도의 개설 허가 취소가 위법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시민사회단체는 반발했습니다. 제주도의 상고를 심리조차 하지 않고 기각한 것은 공공의료를 외면하고 중국 녹지그룹의 손을 들어준 퇴행적인 판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임기환 / 의료영리화 저지 제주도민운동본부 상임 공동대표> "사람의 생명과 건강보다 돈이 우선인 한국 사회 자본주의 불평등 체제에서는 이미 예견됐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리병원을 반대하는 공론조사위원회 권고안을 뒤집고 조건부 허가를 내준 제주도 역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원희룡 전 지사가 지난 2018년 영리병원 허가를 강행하면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한 발언을 거론하며 당장 정계를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양영수 / 의료영리화 저지 제주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원희룡은 정치인으로 실낱같은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약속대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 정계를 떠나라." 이번 판결이 영리병원의 내국인 진료 여부를 둘러싼 소송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녹지 측은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도록 한 제주도의 조건부 허가 역시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오는 3월 심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에 따라 제주는 물론 국내 의료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녹지측은 이미 우리들리조트측에 병원 매매 계약을 체결했지만, 그동안 병원을 운영하지 못한데에 대한 최소 수백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제주도에 청구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법원이 내국인 진료 문제까지 녹지측의 손을 들어준다면 손해배상 규모는 훨씬 커져 자칫 예래단지와 같은 꼴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남아있는 소송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조치는 이미 보건복지부의 자문을 구했고 4차례의 보건의료정책심의를 거쳤다며 그 타당성을 근거로 내세운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녹지측의 동향을 파악하고 후속조치에 나선다는 입장입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영리병원 논란이 이번 대법원 판결로 재점화된 가운데 남은 소송전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둘러싼 갈등과 반발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17(월)  |  변미루
KCTV News7
02:39
  • 또 연장된 거리두기…자영업자 '한숨만'
  •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된 첫 날, 자영업자들이 느끼는 허탈감은 이전보다 훨씬 큽니다. 무엇보다 매출을 크게 올릴 수 있는 설 대목을 앞둔 시점이지만 이렇다할 바뀐 정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매일 희생만 강요당하며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음식점. 점심 시간이지만 밥을 먹는 손님은 두 테이블 정도로 비교적 한산합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전반적으로 손님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저녁 손님을 받으며 영업 제한시간이 풀리기를 기다렸지만 거리두기가 또 연장된 상황. 설을 앞두고 각종 모임이 늘어나며 조금 숨통이 트일 걸로 기대했던 상인들은 허탈하기만 합니다. <이진규 / 음식점 사장> "설 연휴 전에 내려오셨다가 가족들끼리 나와서 같이 식사하고 술이라도 한 잔 편하게 먹으려고 하는데 일단 그거 자체가 봉쇄가 돼 버리니까. 그건 식당들이 영업적으로 타격이 클 거예요." 영업 제한 시간이 기존처럼 밤 9시까지로 유지되면서 아예 업종을 바꾼 곳도 있습니다. 저녁 장사만으로는 가게 운영이 어려운 만큼 점심 장사도 가능한 메뉴로 바꾼 겁니다. 그나마 모임 가능 인원이 기존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난 것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김민지 / 음식점 사장> "저희가 원래는 점심 장사를 못 해서 고깃집에서 장어집으로 점심 장사까지 같이 해서 영업시간을 자체적으로 늘린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영업 (제한) 시간을 좀 해제를 해 주는 게 소상공인들한테는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늦은 밤 시간대에 손님들이 몰리는 술집 등은 사실상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가게 문을 열더라도 얼마 가지 않아 금방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승임 / 술집 사장> "저희는 주로 야간 술 장사를 하는 업종인데 밤 9시까지면 진짜 타격이 엄청 큽니다. 오후 6시부터 (손님이 와서) 술을 (더) 마시고 싶어도 많이 얼마 드시지도 못하고 손님들이 시간 되면 나가고 하니까."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설 대목을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17(월)  |  김경임
KCTV News7
00:56
  • 확진자 현황 (1월 1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도 1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899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5명이 추가됐습니다. 모두 국내 관련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제주지역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3명을 포함해 4천 805명입니다. 격리환자는 93명입니다. 2차 접종 565,580명 인구 대비 84.1% 18세 이상 96.0% 3차 접종 291,011명 인구 대비 43.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6만 5천 58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4.1%, 3차 접종 인원은 29만 1천 1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3.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7(월)  |  양상현
KCTV News7
02:06
  • '인세 전액' 제주올레에 기부
  • 최근 책을 출간한 한 저자가 자신의 인세 전액을 제주올레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올레는 협약을 통해 기부금을 이동 약자들을 위한 올레길 개선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기부 방식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입구에 QR코드 하나가 마련돼 있습니다. 올레길 휠체어 구간 조성을 위한 디지털 페이를 기반으로 한 QR코드 모금입니다. 최근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추진한 방식인데 지난해 1천만 원이 넘는 금액이 모금됐습니다. 책을 통한 이색적인 기부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사회복지모금회 중앙회장이었던 예종석 한양대 명예교수가 최근 출간한 자신의 책 '당선비책'의 인세 전액을 제주올레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민간 차원에서 운영되는 제주올레의 재정적인 부분을 돕고 새롭고 다양한 기부 방식를 알려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종석 / '당선비책' 저자> "인세를 기부함으로 해서 우리 사회에 이런 곳에도 기부가 필요하다, 이런 기부도 좀 있어야 된다는 걸 알리고 싶은 마중물 역할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주올레는 앞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받게 될 예 교수의 인세 기부금으로 이동약자들을 위한 올레길 개선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서명숙 / 제주올레 이사장> "이런 의미 있는 기부를 새로운 형태의 기부, 본인의 한 시기를 전부 쏟아부은 책에 대한 인세 기부인만큼 저희들이 올레길에서도 특히 휠체어, 장애인 코스를 좀 더 (개선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시대 흐름에 발맞춘 기부와 다양한 방식의 기부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새롭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17(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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