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추워…저녁부터 곳에 따라 눈·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녁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거나 비슷하겠습니다. 찬 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더욱 떨어뜨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산지에는 5에서 10cm, 중산간에는 1에서 5cm, 이 외 지역에도 1cm 미만의 눈이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1.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한라산 레이더 논란 장기화…다시 법률 자문
  • KCTV가 집중 보도했던 한라산 항공로 레이더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주도와 국토교통부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8일) 고문변호사 3명에게 공문을 보내 국토부가 오름 정상에서 추진하고 있는 레이더 공사 부지를 이전하는 게 업무상 배임 행위에 해당하는지 검토를 의뢰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환경 훼손과 불법 허가 논란이 일자 국토부에 사업 부지 이전을 요청했지만 국토부는 이미 수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만큼 배임의 소지가 있다며 강행 의지를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법률 자문 결과에 따라 국토부에 추가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 2022.01.19(수)  |  변미루
KCTV News7
00:27
  • 훈계하는 부모 위협한 10대, 경찰 조사
  • 제주동부경찰서는 훈계를 하는 부모에게 위협을 가한 혐의로 1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13살 A군은 그제(17일) 저녁 집에서 일탈 행위를 훈계하는 부모를 밀치고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14살이 되지 않은 촉법소년으로 처벌 대상이 아닌 만큼 경찰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2.01.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밤사이 도로 결빙 예상…교통안전 주의
  •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출·퇴근길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산간에는 5에서 10cm, 중산간 1에서 5cm, 해안지역에도 1cm 미만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간과 중산간 도로에 눈이 내려 얼어붙는 곳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의 이용을 제주도는 당부했습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월동장구를 갖추고 교통 통제 상황을 수시로 확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2.01.19(수)  |  변미루
KCTV News7
01:00
  • 확진자 현황 (1월 1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 지역 관련, 4명은 해외 입국,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911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해외와 국내 관련으로 각 1명이며 현재 제주지역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3명을 포함해 4천 817명입니다. 격리환자는 91명입니다. 2차 접종 566,811명 인구 대비 84.2%, 18세 이상 96.1% 3차 접종 295,807명 인구 대비 44.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6만 6천 81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4.2%, 3차 접종 인원은 29만 5천 80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8(화)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지난해 체불임금 155억 신고…건설업 최다
  • 지난해 제주에서 155억 원의 임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아 체불임금으로 신고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체불임금 실태를 분석한 결과 신고액은 155억여 원으로 전년도보다 7억 원 정도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144억 원은 노동청 중재 또는 사법 처리를 통해 해결돼 사실상 청산 대상 체불임금은 11억 7천여 만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체불임금에 관련된 사업장은 1천 100여 곳, 근로자는 2천 800여 명 이었고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41%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관급공사에 대한 체불임금을 해소하도록 하고 권리구제 절차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2.01.18(화)  |  조승원
KCTV News7
02:49
  • "초등생, 기초학력 향상"…중고등학생은?
  • 제주교육당국이 코로나19속에서도 제주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오히려 개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배움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교육이 큰 효과를 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잦은 원격수업과 등교중단으로 초등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학습 결손이 컸던 중,고등학생에 대해서는 지역별, 학교간 위화감 조성을 이유로 제대로 된 조사도, 진단 결과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지역 초등학생들의 학력격차가 줄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도내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해득력을 검사한 결과 기초 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 비율이 1년 전 조사때보다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 검사에서도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 비율은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당국은 배움이 느린 학생 개개인에 맞춘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력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정성중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기초학력 팀에서 상당히 애쓴 그런 보람 그리고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 교장선생님들, 지도한 선생님들이 상당히 고생했고 수고한 덕분이다." 하지만 올해도 초등학생과 달리 중,고등학생에 대한 진단 조사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잦은 원격 수업과 등교 중단으로 초등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학습 결손이 컸던 만큼 학력저하 우려가 높은 상황입니다. 교육당국은 조사결과가 공개되면 학교 서열화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꺼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별, 학교간에 위화감 조성을 막겠다며 검사를 학교장 자율에 맡기는 등 현재 학생들의 학력 상태에 대한 제대로 된 진단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성중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학교장이 예를 들어서 우리는 그런 전수(조사) 평가에 우리 학교는 참가할 수 없어요(라고) 해버리면 어쩔 수 없고... 강제해서 제주도내 고등학교 30개 무조건 참가하세요.중학교 45개 학교 참가하세요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해부터 전남도교육청이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력진단에 나서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교육부가 지난해 발표한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학생들의 학습결손이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중고등학생들에 대한 제주교육당국의 깜깜이 진단에 학력 저하 우려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18(화)  |  이정훈
KCTV News7
02:35
  • 도내 최대규모 장례식장 허가에 주민 이견
  • 제주의 관문과도 같은 공항 인근에 도내 최대 규모의 장례식장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이를 두고 일부 주민들은 교통 혼잡과 생활 환경 악화 등을 이유로 건립 반대에 나섰고 장례식장이 직접 들어서는 마을회는 회의를 거쳐 찬성쪽으로 입장을 정했습니다. 제주시는 장례식장 건축 허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수십 대의 차량이 제주시청 앞 도로를 차지하며 멈춰 서 있습니다. 제주공항 인근에 장례식장 건설이 추진되며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차량 시위를 벌였습니다. "도두 장례식장 허가를 취소하라! 취소하라! 취소하라!" 해당 장례식장은 제주공항 입구에서 제주민속오일시장으로 이어지는 우회도로 부근 9천400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장례식장이 도두동에 들어서게 되는 겁니다. 이에 일부 토지주와 오일장 상인회 등은 반대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장례식장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장례식장 건설이 기획 부동산 투기를 위한 것으로 의심되고 190여 대만 주차할 수 있는 협소한 주차장이 교통 혼잡 등을 가중시켜 인근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악화된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오면신 / 도두장례식장반대대책위원장> "(장례식장이 들어서면) 길거리에 주차를 하게 되고 인근 마을로 주차하려는 차량이 몰릴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교통체증이 불가피하고 일단은 주위 환경이 악화되고…" 반면 장례식장이 들어서는 다호마을회는 마을회의를 거쳐 과반수 이상의 동의로 장례식장 건립에 찬성하기로 입장을 정했습니다. <문병열 / 다호마을회장> "찬반을 논의하니까 (찬성이) 85%가 됐기 때문에 어떻든 간에 (장례식장이) 들어오는 걸로 이제 가결된 걸로 해서…" 제주시는 장례식장 건축 허가와 관련해 사업부지에 장례식장 건축을 막을 근거가 없고 사업자가 허가 전 보완요구를 모두 이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태헌 / 제주시 건축과장> "자연녹지 지역은 장례식장이 허용되는 용도에 해당합니다. 부속 출입구를 하나 더 만들었고요. 들어가는 입구 쪽에 가감속 차로를 만들어서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조정했습니다." 인근 주민들의 서로 다른 의견으로 장례식장 건설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18(화)  |  허은진
KCTV News7
00:40
  • '갑질' 제주대병원 교수, 2심서 벌금 5배 늘어
  • 직원들에게 수차례 폭력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대학교병원 교수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부 방선옥 부장판사는 폭행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제주대학교병원 교수인 A 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내린 원심을 파기하고 5배 높은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다수 피해자들의 증언과 영상 증거에 따라 폭행 혐의가 사실로 인정되며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2.01.18(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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