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1
  • '실종됐다 발견' 70대 치매 어르신, 이송 중 숨져
  • 어제(20) 오후 6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서 70대 남성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실종 남성은 수색 3시간 여 만에 고등학교 운동장 인근에서 발견됐지만 119 이송 도중 심정지로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치매를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5.10.21(화)  |  김용원
KCTV News7
01:53
  • '고수익 일자리 미끼' 캄보디아 보낸 20대 검거
  • 최근 캄보디아에서 감금이나 폭행 등 한국인을 상대로 한 강력 범죄가 발생하면서 제주에서도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고 속여 지인을 범죄 조직에 보낸 혐의로 제주에서 20대 여성 모집책이 검거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수익 일자리를 미끼로 지인을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제주 지역 모집책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5월, 캄보디아에서 열흘 동안 일하면 1천 2백 만 원을 벌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며 지인인 20대 남성에게 접근했습니다. 일자리는 물론이고 항공비 등 경비도 지원해 준다는 말에 피해자는 지난 6월 캄보디아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휴대전화와 짐을 빼앗긴 채 감금됐고 한 달 만에 가까스로 탈출한 피해자는 지난 7월 한국으로 돌아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경찰이 수사를 벌여 지난 16일, 제주 시내에서 모집책인 20대 여성 A씨를 공동 감금과 협박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캄보디아 범죄 조직원 B씨로부터 항공비 등 경비를 지원받아 피해자의 출국을 도왔고 그 대가로 수십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감금 등에 대해서는 몰랐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통화내역 등을 바탕으로 A씨가 추가 피해자 모집에 관여했는지와 사전 공모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공범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박시연)
  • 2025.10.21(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음주 소동' 불출석 제주 판사, 국회 동행명령장 발부
  • 근무 시간 음주 소동을 일으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은 제주지법 판사들에게 국회 법사위가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21) 제주지방법원 국정감사에서 전체 회의를 열어 제주 부장판사 등 3명에 대한 동행명령을 의결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부장판사가 연루된 의혹들을 강하게 질타했고 야당 의원들은 사법 장악 의도로 보인다며 동행명령장 발부에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이흥권 제주지방법원장은 "소속 법관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 2025.10.21(화)  |  김용원
KCTV News7
03:02
  • "코인 투자" 피싱 조직 검거…"범죄 끝까지 추적"
  • 투자 사기로 피해자 90여 명으로부터 30억여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제주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피싱 범죄 유형이 다양해지고 수법도 점차 교묘해지는 가운데 제주경찰청은 지난해부터 전담 수사팀을 꾸려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향해 남성들이 인사 합니다. 투자 사기 리딩방 범죄 조직이 차린 사무실로 조직원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전화 또는 SNS를 이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고수익을 미끼로 코인 투자 등을 유도했습니다. <투자 리딩 사기 녹취> "회원님께서 이제 짧은 기간에 금액을 많이 투자하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좀 더 좋은 공유방을 금액이 크신 분들에게 공유방을 안내 도와드리고 싶어서요." 이들은 투자모임 SNS 채팅방을 만들어 거짓 수익 인증글을 올리며 코인 구매를 부추겼고 투자금을 끌어모았습니다. 피해자들을 속이기 위해 거래소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수익금 입금 내역들을 위조했습니다. 이 같은 수법으로 피싱 조직 5곳이 지난 2년 동안 피해자 90여 명으로부터 가로챈 돈은 30억 원이 넘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대포폰 관련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인지했고 포렌식 분석을 통해 범죄 조직과 활동지를 특정했습니다. 이후, 현장 압수수색 등 수개월 추적 수사 끝에 피싱 조직을 일망타진했습니다. 조직 최 윗선인 콜센터 총책 등 65명을 검거하고 이 중 44명을 구속했습니다. <강경돈 제주경찰청 보이스피싱전담팀장> "조직원들이 사용한 대포폰을 피싱 조직에 유통하고 총책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리딩 콜센터 쪽으로 들어갔다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피의자를 검거했고 공범이 다른 조직에서도 범행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해서 수사를 확대하게 됐습니다. " 보이스피싱 범죄가 공공기관 사칭을 넘어 주식과 코인 거래 투자 사기 등 변형되고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해부터 보이스피싱 전담팀을 꾸렸고 피싱 전문 수사 인력을 보강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수사팀 구성 이후 검거 실적도 크게 늘어나는 등 수사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피싱 범죄 미제사건까지 추적해 검거를 이끌어내고 범죄 수익금 수억 원을 추징 보전하는 등 피해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강경돈 제주경찰청 보이스피싱전담팀장> "실오라기 단서라도 끝까지 확인하고 추적할 것이며 보이스피싱이 사회에 만연해 있는데 앞으로 저희 팀을 믿고 보이스피싱 범죄 차단에 노력하겠습니다." 경찰은 고수익 투자나 취업 광고는 100% 사기이며 특히 캄보디아 사건 처럼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5.10.21(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카페 화장실 불법 촬영 고교생, 피해자 최소 2명
  • 지난 7월, 서귀포시의 한 카페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혐의로 고등학생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는 최소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A군의 휴대전화와 전자기기를 압수해 분석한 결과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피해자는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외 현재까지 다른 장소에서의 추가 범행이나 유포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A군은 불법 영상물을 내려받아 소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조사를 마무리하고 A군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계획입니다.
  • 2025.10.21(화)  |  김경임
KCTV News7
00:39
  • 흐리고 선선, 곳에 따라 빗방울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10.21(화)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도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 20명 모집
  • 제주도교육청이 핫빛 장애인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20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채용은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경력임용시험을 통해 진행되며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 건반악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원을 선발합니다. 지원 자격은 장애인고용촉진과 직업재활법 시행령 기준에 해당하는 장애인으로 1년 이상의 악기 연주 또는 지도 경력이 필요합니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공무원 신분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 2025.10.21(화)  |  이정훈
KCTV News7
00:34
  • 한라산 백록담 지형 변화 장기 추적 관찰 시작
  • 한라산 백록담 지형 변화에 대한 장기 추적 관찰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백록담 주변 18개 지점에 지형변화 추적 표시판을 설치했습니다. 장기 관찰을 통해 강풍과 결빙이나 융해, 산성비 등의 기상조건과 침식률의 상관관계를 정량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백록담 일대를, 내년에는 삼각봉과 탐라계곡 등 고지대 주요 지형을 대상으로 분석하게 됩니다.
  • 2025.10.21(화)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서귀포항서 60대 선원 물에 빠져 숨져 (수정)
  • 어제(20) 저녁 6시 35분쯤 서귀포항 4부두 인근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수중수색을 진행해 물에 빠진 60대 선원을 구조했으며 해당 선원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10.21(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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