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일)  |  김경임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열려
  •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오늘(21) 오전 제주경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경찰 관계자와 내빈 등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사 순직 경찰관의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유공자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경찰청 치안정보과 권용석 총경이 정부포상 녹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288명에게 각종 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습니다.
  • 2025.10.21(화)  |  김경임
KCTV News7
02:22
  • 비 그치고 기온 뚝…선선한 가을 '성큼'
  • 10월 들어서도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주말 사이 비가 그치면서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접어들었습니다. 선선한 날씨 속에 사람들은 높게 자란 억새 사이를 거닐며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청명한 하늘 아래 오름 주위로 은빛 물결이 일렁입니다. 높게 자란 억새가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가을 소식을 전합니다. 유난히 긴 여름에 지쳤던 만큼 성큼 찾아온 가을이 더욱 반갑습니다. <인터뷰 : 이도현 김도영 / 경기도 군포시> "검색해서 우연히 찾아서 왔는데 억새도 많고 좋은 것 같아요." "(서울은 벌써 겨울인데 여기 오니까 비로소 제대로 된 가을을 느낀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은빛 물결에 파묻혀 사진을 찍으며 짧은 가을 날의 추억을 남겨보고, 억새길을 따라 걷다보면 비로소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인터뷰 : 손정민 손서준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을 풍취가 물씬 풍기는 게 원래도 억새를 좋아하는데 여기 오름에 억새가 있는 줄 몰랐는데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10월 들어서도 열대야가 관측됐고, 서귀포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2.3도까지 치솟으며, 10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등 10월 중순까지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좀처럼 꺾일 줄 모르던 더위는 지난 주말 비가 그치고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인터뷰 : 고성경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21일과 22일은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늦더위 여파로 올 가을 단풍 시기도 평년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평년보다 일주일 이상 늦은 다음달 4일부터 한라산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단풍이 절정에 이르며 뒤늦게 가을색으로 물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10.20(월)  |  김경임
KCTV News7
00:58
  • 위기 청소년 자살 예방 통계 활용 '미흡' 논란
  • 최근 5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자해를 반복한 위기 청소년이 전국적으로 3천 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주교육청이 관련 통계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두차례 이상 자살시도 또는 자해를 반복한 학생은 3천 2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이같은 통계를 집계해 보고서 형태로 제작하고 있지만 제주도교육청을 포함한 4개 교육청에는 해당 보고서가 배포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반복적인 자살·자해 시도가 자살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체계적인 추적 관리와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2025.10.20(월)  |  이정훈
KCTV News7
00:25
  • 산록도로 주행 5톤 화물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0) 오후 3시 50분쯤 한라산 관음사 인근 산록도로를 주행하던 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화재는 출동한 소방에 의해 신고 10여 분에 진화됐지만 주행 차선이 폐쇄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은 트럭 엔진룸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10.20(월)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제주서 캄보디아 실종·감금 의심 신고 9건으로 늘어
  • 전국적으로 캄보디아 관련 범죄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캄보디아나 베트남 등으로 간 이후 연락이 제대로 닿지 않는다며 캄보디아 관련 실종, 감금의심 신고 4건이 추가로 접수되면서 지난 15일 기준으로 5건이던 관련 신고는 닷새만에 9건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이후 입국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20대를 비롯해 신고가 접수된 한국인들에 대한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캄보디아에 구금됐다 지난 18일 전세기를 이용해 송환된 한국인 64명 가운데 제주 도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5.10.20(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대상 증가, 전담 인력 '동결'
  • 제주에서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대상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담 인력은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기준 제주 지역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대상은 711명으로 지난 2023년 359명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이를 관리하는 전담 경찰 인력은 최근 3년 동안 15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25.10.20(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온라인 구입 위조 번호판 달고 주행 외국인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인터넷에서 구입한 위조 번호판을 차량에 달고 6개월 동안 주행한 혐의로 기소된 방글라데시 국적 20대 A 피고인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과태료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되자 위조 번호판을 구입해 이용한 죄질은 나쁘지만 처벌 전력이 없고 뒤늦게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10.20(월)  |  김용원
KCTV News7
01:02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을 받아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고산 19.2도, 성산은 19.3도 등에 머물렀고 제주시도 20.5도에 그쳤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은 16도, 낮 기온은 23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아침에는 쌀쌀하고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도 흐리고 곳에 따라 초속 15미터 안팎의 돌풍이 불겠습니다. 제주 서부와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3.5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10.20(월)  |  김용원
  • 구름 많고 낮 19~23도 '선선'…강풍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3도로 어제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고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엔 지장이 없겠습니다. 제주도서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로 일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10.20(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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