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 공기가 남하하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 낮아져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21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어제(19) 아침 7시 55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승마공원 자재 보관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조립식 창고 495제곱미터와 건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면서
흐리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상예가 2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3.1도, 서귀포시 25.1도 등으로
어제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았습니다.
비는 오늘 늦은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3도로
오늘보다 2에서 4도 가량 낮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대체로 흐리다가
목요일부터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6에서 18도, 낮 기온은 19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면서
흐리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서귀포시 상예가 2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3.1도,
서귀포시 25.1도 등으로
어제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았습니다.
비는 오늘 늦은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주말 이틀간
8만 7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3도로
오늘보다 2에서 4도 가량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로 일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늦은 오후까지 곳에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5도, 서귀포는 28.4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5천여 명은
제주를 찾아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장과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10mm의 비가 가끔 오겠습니다.
오후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점차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주도형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8일) 오전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제주도민대학 디자인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오영훈 도지사는
도민들의 배움이 곧 제주의 힘이라며
도민대학을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도민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늦은 오후까지 곳에따라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비가 오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5도로 떨어졌고
서귀포 28.4도, 성산 24.9도, 고산이 22.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따라 비가 가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5도로 평년보다 1, 2도 높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엊그제 남원에서 발생한 용오름이
해상에서 소멸되지 않고
내륙을 강타하면서 태풍급 피해를 남겼습니다.
불과 10초 만에 비닐하우스가 강풍에 무너지고
창고 지붕이 날아갔습니다.
CCTV에서도 용오름 강풍의 위력이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김용원 김승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더니 비닐하우스 한쪽이 갑자기 부풀어 오릅니다.
비닐과 철제 구조물이 차례대로 위로 솟구쳤다 떨어집니다.
거대한 파도가 밀려온 것처럼 순간 강풍에 비닐하우스 전체가 흔들립니다.
환풍기도 강하게 열렸다 닫히며 강풍을 토해냅니다.
그제(15일) 저녁, 이 지역에서 발생한 용오름 회오리 바람이
4천 6백제곱미터 면적의 비닐하우스 내부를 그대로 관통했습니다.
강풍은 불과 10초 만에 빠져나갔지만 피해는 처참했습니다.
수십 센티미터 깊이 묻혀 있던 지지대가 기둥째 뽑혔고
가온 시설도 뽑혀진 기둥에 파손됐습니다.
강풍이 휩쓸고간 방향대로
하우스 구조물은 힘없이 무너졌고 일부는 담벼락을 넘어갔습니다.
태풍이나 집중 호우때도 겪지 못한 피해였습니다.
<정원부 피해농가>
"한쪽으로 강풍이 들어가서 하우스를 들어 올리면서 옮겨버리는 거죠.
주춧돌을 전부 한쪽으로 들러서 놔버린 거죠. 처음이에요. 지금까지
봐본 적이 없어요."
용오름은 또 다른 비닐하우스를 덮쳤습니다.
지난해 2억 원을 들여
새롭게 설치한 구조물이 완전히 망가지면서
모두 철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약 3천 제곱미터 하우스에
내년 1월 수확을 앞둔 상품 한라봉 70%가 떨어졌고
남은 열매도
내다 팔기 어려울 정도로
손상을 입으면서 농가는 망연자실입니다.
<한재봉 피해 농가>
"땅에 묻어 놓은 주춧돌이 다 뽑힐 정도로 위력이 셌습니다. 그래서
이건 뭐 대비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막막할 따름입니다."
남원읍 태흥리 해상에서 발생한
물기둥 형태의 용오름은
해녀를 비롯해 마을 주민 상당수가 목격했습니다.
문제는 이 회오리 바람이 해상에서 소멸되지 않고
육상으로 이동하면서
큰 피해를 남겼다는 점입니다.
비닐하우스 3동이 파손됐고,
창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1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대헌 남원읍 태흥1리장>
"엊그제 같은 용오름은 순식간에 불었고 비닐하우스 내부에
머문 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더 큰 피해를 입은 것 같아요.
"
용오름은
불안정한 대기 속에서
강한 상승기류를 타면 생깁니다.
당시 해수면 온도는 27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고,
5km 상층부 공기 온도는
영하 5.5도로
온도가 30도 이상 벌어진 상태였습니다.
주변에 발달한 비구름대와 빠른 기류를 만나며
강한 회오리 바람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 초속 15미터 내외 강한 동풍으로 타고
북에서 남쪽으로 수킬로미터를 이동하면서 내륙을 강타한 겁니다.
최근 10년 동안 관측된 용오름은 7건인데
육상에서 발견되거나 피해가 발생한 건 매우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고성경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불안정한 대기에서 강한 상승류가 있을 때 잘 발생하며 이번 사례에서는 수온이 높은 해수면 위로 상대적으로 차가운 동풍이 유입되면서 강한 대기 불안정과 풍향 변화 등으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해상에서 용오름이 발생해 내륙으로 유입됐습니다."
한편 지자체와 농감협은 피해 조사 후 보상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보기 드문 기상 현상으로만 여겨졌던 용오름이
농가에 예상치 못한 생채기를 남기면서
농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화면제공 시청자)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8.9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23에서 28도로
평년보다 2에서 5도 가량 높았습니다.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같은 늦더위는
일요일 비가 그치고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꺾이겠습니다.
내일 해상의 날씨는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