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6
  • 발명에서 기술 이전까지…'산학협력 모델'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발명반 학생들은 매년 기발한 제품을 만들고 특허 출원까지 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초보 단계지만 지역 업체에 꿈나무들이 만든 기술을 이전하고 업체들은 보답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그야말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등학생 2명이 만든 카트입니다. 일반 카트와는 다르게 플러그 대신 태양 전지를 이용해 동력을 사용합니다. 조금이라도 전력 사용을 줄이고 청정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카트 제작 설계부터 용접까지 모두 학생들의 수작업으로 이뤄졌습니다. <허승남/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2학년> "어렵기는 했는데 하나 하나 해나가면서 조금 더 성장한 느낌..." 멀리서 리모컨 조작으로 위험한 농약 살포 작업을 벌입니다. 농촌 고령화로 주목받는 드론 방제의 약점인 살포의 정확성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지상용 방제기계입니다. <박향기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1학년> "드론의 (방제약이) 바람에 휘날리면서 정확한 지점에 안착하지 못하는 점을 보완해서 낮은 곳에서 정확히 뿌릴 수 있도록 제작했고.." 제주에서 유일하게 발명특허 특성화고등학교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의 학생 주도형 발명 교육이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외부 전문가 강사를 적극 받아들여 학생들에게 전문 역량을 키워주면서 매년 전국 발명대회에서 크고 작은 발명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산업 디자인 등 지역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직무발명을 통해 기술 이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학생들의 발명품을 상품화하는데 그치지 않고 장학금으로 되돌려주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김형석 / (주)헬스셋 대표> "저희같은 경우는 제품 가지 수가 20가지가 넘습니다. 그러다보니 제품 디자인 개발 비용이 상당히 많은데 그런 부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매년 전국 발명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 받고 있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발명 꿈나무들은 산업재산권 출원 등의 장벽을 뛰어 넘어 기술과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지역업체들과 그야말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18(월)  |  이정훈
KCTV News7
01:57
  • 제주 동부 해안가 파래 습격…악취 진동
  • 제주 동부 지역 해안가에 구멍갈파래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가를 파래가 뒤덮으면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신흥해안가입니다. 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야 할 해안가가 온통 초록빛입니다. 구멍갈파래가 모래사장을 뒤덮은 겁니다. 물 빠진 바위와 모래에는 파래가 겹겹이 쌓여있습니다. 인근 해안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바위는 물론이고 포구까지 파래가 점령해버렸습니다. 구멍갈파래가 물 속에 가득 쌓이면서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포구에 묶여있는 배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파래밭에 갇혀버렸습니다. <김경임 기자> "해안가 포구에도 파래가 점령하면서 배들이 조업을 나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바위 곳곳에는 누렇게 말라붙은 파래가 눈에 띕니다. 오랫동안 수거되지 않은 채 햇빛에 말라붙으면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악취까지 진동합니다. 특히 올해 벌써 4천 톤에 가까운 파래가 수거된 상황. 얼마 전까지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평년보다 수온이 올라가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파래가 발생한 겁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기대하며 바다를 찾은 관광객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심한슬, 윤민경 / 대구광역시> "저희가 주차장에서부터 냄새가 나서. 좀 거리가 있는데도 냄새가 나서 쓰레기 냄새인 줄 알았어요. 근데 오니가 파래가 너무 이렇게 (많이) 있어서 바다는 보이지도 않아서 별로였어요." 매년 많은 양의 파래가 발생하고 있지만 수거 말고는 뾰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 올해도 어김없이 파래가 몰려들며 제주 해안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0.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20
  • 해경, 한림 해상서 60대 남성 익수자 구조
  • 어제 저녁 6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포구 해상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65살 남성 이 모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0.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스토킹 범죄 처벌 강화법 시행…최대 징역 5년
  •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됩니다. 그동안 스토킹은 경범죄로 취급돼 처벌이 미미했지만 앞으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이에따라 제주경찰청은 스토킹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즉시 출동해 초동 조치하고 사안에 따라 100m 이내 접근금지 등 대응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최근 3년동안 제주경찰에 접수된 스토킹 범죄는 모두 181건입니다.
  • 2021.10.18(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월정리 해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중단해야"
  •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주민과 해녀들이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동부하수처리장 증축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시 삼화지구에서 나온 하수와 동복매립장 침출수를 월정리로 보내면 해양 오염이 불가피하다며 오는 21일로 예정된 증설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내년 3월까지 월정리에 대한 어업피해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결과를 토대로 보상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1.10.18(월)  |  조승원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10월 18일)
  •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8에서 10도, 낮기온은 18도 내외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3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동안 5mm 정도 약한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4도, 낮기온 20에서 2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모레부터 다시 차가운 북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대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10.18(월)  |  김수연
  • 건조한 가을철, 산불 예방·감시 강화
  • 가을철 건조한 날씨를 맞아 제주도가 산불 예방과 감시를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부터 산불조심 기간을 설정해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등을 배치하고 예방 활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드론을 활용해 산림 내 불법 행위도 단속하고 진화헬기도 배치해 출동태세를 갖출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19년까지 산불이 발생하지 않다가 지난해 구좌읍과 성산읍에서 한 차례씩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 2021.10.18(월)  |  조승원
KCTV News7
00:38
  • 거리두기 완화 전 주말, 방역수칙 위반 10건 적발
  •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기 전인 지난 주말에도 제주에서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부터 어제(1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약 500곳을 점검해 위반사항 10건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소독과 환기대장을 미흡하게 작성한 사례가 5군데로 가장 많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마스크 미착용 등이 적발돼 행정지도 명령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이 가운데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지 않고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위반한 일반음식점 1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2021.10.18(월)  |  조승원
  • 봉개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연장 '합의' 가닥
  • 제주시 봉개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사용 기한이 이달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제주도와 주민대책위원회가 연장 운영에 조만간 합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 기한은 특정 기간을 명시하지 않고 색달동 광역 음식물 처리시설이 준공될 때까지 운영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연장 이용 협약을 이달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인데 이로써 음식물쓰레기 처리 대란 우려도 큰 고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1.10.18(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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