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특산물 상표권 침해·보조금 편취 2명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6년부터 모 축산에 제주말육포 제품을 제조 의뢰하면서 사용 승인 없이 제주시 지역 명품특산물 상표를 부착해 판매하는가 하면 제주시 보조금 4천 700여만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61살 이 모 피고인 등 2명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상표권을 침해하고 상당한 액수의 보조금을 편취해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피해금액을 공탁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19(화)  |  양상현
  • 구름 많고 낮 한때 곳에 따라 5mm 미만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동안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 한때 북서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7도 안팎으로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19(화)  |  김경임
  • 구름 많고 낮 동안 곳에 따라 5mm 미만 '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산지에는 곳에 따라 낮 한때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19(화)  |  김경임
KCTV News7
05:09
  • [카메라포커스] 넘치는 해양쓰레기…처리는 '답답'
  • <문수희 기자> "해양쓰레기의 종착지가 제주도인가 싶을 정도로 해마다 엄청난 양의 해양쓰레기가 제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수거는 하고 있는데 처리는 제대로 되고 있을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해 보겠습니다." 해양쓰레기 집하장으로 덤프트럭 한대가 들어옵니다. 트럭에는 낮동안 애월읍 일대 해안가를 돌며 수거한 쓰레기가 한가득 실려 있습니다. 수거반들은 이미 쌓일대로 쌓인 쓰레기 산더미 위로 오늘 수거한 쓰레기를 탑처럼 쌓아 올립니다. <해양쓰레기 수거반> "(해양쓰레기) 많기야 많죠. 지금 이게 두 팀이 실어온 거니까. 이게 아침부터 했다고 보면 돼요. (오늘 하루에만 수거한 거예요?) 네네네." 트럭에서 쏟아지는 각종 해양쓰레기. 부표와 밧줄 스티로폼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젠 더이상 쌓아둘 공간도 없습니다. <싱크 : 해양쓰레기 수거반> "몇 달씩 있죠. 몇 일이 아니라... (몇 달씩 있어요? 여기에?) 빨리 빨리 치워주면 금방 없어지는데 그게(처리) 또 기간이 있어가지고..." 또 다른 집하장 역시 해양쓰레기로 가득찼습니다. 처리되는 양이 수거되는 양을 좀처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현장에서 나오는 가장 큰 불만 역시 처리 입니다. <싱크 : 김병수> "빨리 수거가 되고 재활용 나가야 되는데 안나가고 적재가 되니까. 이 앞에까지 다 쌓여요. 이 앞까지...처리가 제대로 안돼요." 1천 제곱미터 규모의 집하장을 해양 쓰레기로 채우는 건 단 3일이면 충분합니다. <브릿지>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이렇게 읍면동마다 설치된 집하장에 쌓아두는데요. 3~4일이면 이 집하장 전체가 가득찰만큼 많은 양의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만 8천톤이던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2017년 1만4천톤, 2018년 1만 2천톤으로 다소 줄더니 2019년 1만 6천 100톤, 지난해 1만 6천 700톤까지 증가했습니다. 5년동안 덤프트럭 5천대 분량의 해양 쓰레기가 쌓인겁니다. <브릿지 + cg : 문수희> "이렇게 많은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예산도 상당히 소요되고 있는데요. 지난해만 75억 원, 올해도 현재까지 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해양쓰레기 처리능력이 없는 제주는 수거 이후의 모든 과정을 용역 업체에 맡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체에서도 해양쓰레기는 반가운 존재가 아닙니다. 도내 해양쓰레기는 대략 60%가 플라스틱이나 패트병, 연료 등으로 재활용됩니다. 재활용이 불가한 나머지 40%는 소각 또는 매립해야 합니다. 하지만 육상쓰레기와 달리 염분과 수분이 많은 해양쓰레기는 탈염 과정을 거쳐야 하고 같은 이유로 도내 소각장 등에선 반입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염분이 함유된 쓰레기를 소각하면 시설 고장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이 재활용이 되지 않은 해양쓰레기는 다른 지역으로 반출하고 있는데 반출 비용도 일반 쓰레기 보다 20% 비싸게 책정되면서 업체에 부담이 되는 겁니다. 게다가 다른 지역에서도 최근 쓰레기 처리 시설에 한계를 보이면서 제주지역 해양쓰레기 반입을 꺼리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인터뷰 : 김수철/ 00해양쓰레기 처리 위탁 업체> "자기네 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도 처리하기 힘든데 외부에서 들어오�� 되면 그 지자체에서 힘들어해서...해양폐기물을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소각시설이나 재활용 처리시설이 빨리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정작 행정당국은 강 건너 불구경 입니다. 처리 방안을 찾아낼까, 기대했던 연구 용역은 그저 연구로만 마무리 되면서 예산만 낭비한 꼴이 됐습니다. 내년도 해양쓰레기 관련 예산은 올해보다 2배나 늘었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자화자찬했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니 바다지킴이 인력 확충, 정화 사업 확대 등 올해와 마찬가지로 수거에만 편중돼 있습니다. 정작 필요한 보관과 처리 문제에는 소홀한 모습 입니다. <인터뷰 : 김경미 / 도의원> "수거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는 거죠. 워낙 쓰레기가 많아서 일단 해양 정화를 위해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데 예산이 많이 소요됐고요. 지금은 장기비전으로 사면이 바다인 제주 입장에서는 방향성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문수희 기자> "해양쓰레기는 제주의 묵은 현안 중 하나입니다. 자체적으로 처리할 능력을 갖추지 않는다면 언젠가 닥칠 쓰레기 대란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카메라 포커스 입니다."
  • 2021.10.19(화)  |  문수희
KCTV News7
02:47
  • 부서지는 화산송이…오름 기능 상실 불가피
  • KCTV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국토부의 한라산 레이더 시설 공사가 불법 허가 논란으로 잠정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위법성 여부를 따져보고 공사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인데요. 저희 취재진은 법적 문제에 앞서서 오름 정상에서의 건설 공사가 과연 괜찮은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먼저 따져봤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 고지대의 숨겨진 자연림, 삼형제큰오름. 국토교통부는 절대보전지역인 이 오름 정상부에 항공로 레이더 시설을 짓겠다며 나무를 자르고 흙을 파헤쳤습니다. 계획대로 5m까지 땅을 파내고 지하 1층, 지상 1층짜리 건물이 들어서게 되면 주변 환경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중장비에 의해 파헤쳐진 화산석, 송이층이 붉은 속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이곳에 건물이 들어서게 되면 송이층이 무너져 지반이 약화되고 지하수 함양이라는 오름의 기능을 상실할 거라고 지적합니다. <김홍구 / (사)제주오름보전연구소 대표> "송이층은 일단 노출되고 무거운 것이 위에 올라가면 굉장히 약합니다. 사람의 발에도 밟혀서 가루가 되고요. 물을 흡수하고 저장하고 다시 위로 내보내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어찌보면 곶자왈보다 중요한 물의 역할을 하는데, 건물이 들어서면 그 역할이 거의 멈춘다는 거죠." 또 나무를 베어내면서 침식현상이 가속화돼 결국 오름의 원형이 사라지게 될 거라고 경고합니다. <김홍구 / (사)제주오름보전연구소 대표> "나무를 베어내고 건물을 짓잖아요? 빗물 관리가 제대로 안 될 경우 그 빗물이 낮은 쪽으로 치고 들어갑니다. 흙이 쓸려내려가는 현상을 비롯해 심해지면 침식현상, 깎여 나가는 현상으로 발전해서 장기적으로 계곡이 형성되죠. 이것은 오름이 쪼개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화산으로서의 오름의 지질학적, 경관적 가치도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강순석 / 제주지질연구소 소장> "예전에 화산 활동했던 분화구이기 때문에 화산 지질학적인 요인이 굉장히 중요하죠. 중산간에 가장 중요한 게 오름이라는 경관이거든요. 확 트여있는 조망점으로서 경관 가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질적인 요인을 먼저 고려해야 돼요." 이 같은 훼손을 막기 위한 제도가 있지만 공사 부지가 오름인지도 모른 채 허가를 내줬다가 비판이 거세지자 법적 검토에 들어간 제주도. 위법성 논란에 앞서 무엇보다 오름 보전에 대한 행정의 의지를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18(월)  |  변미루
KCTV News7
01:50
  • 봉개동 음식물처리시설 '사용 연장'…대란 비껴가
  • 봉개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사용 기한이 이달 종료되는 가운데 제주도와 주민대책위원회가 추가 연장에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색달동에 지어지는 광역 음식물 처리시설 준공때까지 연장 사용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면서 우려했던 쓰레기 처리난도 비껴갈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변수는 남아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봉개동 음식물처리시설 사용 기한이 임박했습니다. 지난 2019년 제주도와 주민 협약에 따라 2년 더 연장하기로 한 시설 운영 기한이 이달 말로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색달에서 공사중인 광역 음식물 처리시설이 2024년 준공될 예정이어서 처리 공백이 예상됐는데 다행히 큰 고비를 넘길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봉개동 처리시설의 사용을 추가 연장하는 쪽으로 제주도와 주민대책위가 큰 틀에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기한을 따로 정하지 않고 색달 처리시설이 준공될 때까지 유동적으로 연장 사용이 가능하게끔 주민대책위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기한을 정하다 보니 예기치 못한 변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처리시설 사용 연장 조건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는데, 마을 지원사업이나 악취 발생 저감 대책 등을 놓고 입장차를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가 변수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연장을 전제로 서로 협의하고 있고 협약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이달 중으로 결론이 날 겁니다." 잊을만 하면 반복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대란 우려가 이번에는 근본적으로 해소될 수 있을 지 양 측의 협상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18(월)  |  김용원
KCTV News7
01:08
  • 확진자 현황 (10월 1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32명입니다. 삼도1동 삼도사우나 여탕 1명 추가 ... 누적 30명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각각 삼도1동 동명목욕탕 여탕과 삼도사우나 여탕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5명과 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7일) 확진자 가운데 한명이 조천읍 모 요양시설에 근무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소자 2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나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923명이며 입원환자는 78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2만 3천 3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7.5%입니다. 접종 완료는 42만 7천 384명 접종률 63.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8(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교육청,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운영…학생 위원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학생인권참여위원회를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지역과 성별 등을 고려해 50명 이내로 선발합니다. 위원회는 학생 인권 실태조사와 실천 계획 수립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입니다.
  • 2021.10.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행정사무조사해야"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내고 최근 공개된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 협약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투기 비리 게이트로 드러났다며 제주도의회가 행정사무조사권을 발동해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미 불수용 결론이 내려진 민간특례 사업에 제주도가 임명시장을 내세우고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하면서 사업자와 약속한 시한에 맞춰 실시계획 인가를 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회가 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수월하게 통과시켜 투기 비리 게이트를 열어줬다며 행정사무조사권을 발동해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18(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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