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4
  • "바이오중유 배출 오염물질, 석탄보다 많아"
  • 친환경으로 불리는 제주 소재 바이오증유 발전소가 실제로는 기존 석탄 발전소보다 더 많은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한규 국회의원과 기후해양정책연구소 코리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호흡기와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유해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석탄화력발전소보다 바이오중유발전소에서 최대 20배 높았습니다. 또 발전소에 투입되는 바이오중유 원료 성분과 혼합 내역 등이 기업 비밀로 지정돼 공개되지 않아 운영 실태와 주민 건강 영향 검증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바이오연료는 주로 수송 부분에서 활용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제주에서만 남부발전과 중부발전이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5.09.29(월)  |  허은진
KCTV News7
00:21
  • 아부오름 인근서 시내버스 - 승합차 충돌, 5명 경상
  • 오늘(29) 오후 5시 35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아부오름 인근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0여 명 가운데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2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피싱 조직 자금 세탁 연루 11명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자금 세탁에 연루된 제주 지역 청년 1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초 중국에서 본인 명의의 가상화폐 거래소 계정과 계좌로 받은 뒤 다시 조직에게 보내는 방식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이 가로챈 범죄수익금 수억 원 가량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가법상 사기와 범죄수익 은닉 등의 혐의로 20대 A씨 등 11명을 입건했으며, 피의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29(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올해 산악 안전사고 평년 대비 40% 증가
  • 올들어 제주 지역 산악 안전사고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산악 안전사고는 413건으로 5년 평균 보다 40% 늘었습니다. 원인별로는 조난이 64.4%로 가장 많았고 실족과 추락, 개인질환, 탈진 탈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을철 오름 등의 탐방객들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도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소방은 사고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안전시설물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 2025.09.29(월)  |  김경임
KCTV News7
02:41
  • "잘피 이식, 하루 만에"…생태계 복원 '신기술'
  • 잘피는 바다 생물들의 보금자리이자 탄소를 흡수하는 '해양의 숲'으로 불릴 만큼 생태계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때문에 곳곳에서 잘피를 인공적으로 조성하려는 복원 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기후 온난화로 인한 소멸 속도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잘피 이식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기술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푸른 바닷속, 햇살이 스며든 얕은 수심 아래 잘피 군락이 부드럽게 흔들립니다. 해양 생물들이 이곳을 쉼터 삼아 머물고 어린 물고기들은 이 사이를 누비며 자라납니다. 잘피는 단순한 해초가 아닌 바다 생태계의 기반이자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바다의 숲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기후 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해양 오염으로 잘피 군락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를 되살리기 위한 인공 이식 사업이 제주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기존 방식은 한계가 뚜렷했습니다. 잘피 이식은 수온이 5도 안팎일 때 가장 효과적인데 이 때문에 추운 계절에 작업이 집중됩니다. 다이버들이 직접 바다에 들어가 씨앗을 심는 방식은 저체온 위험과 체력적 부담이 커 하루 작업량에 제한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3명의 다이버가 1헥타르를 이식하는 데 한 달 가까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스타트업이 수중드론과 저온발아 캡슐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이식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드론을 통해 씨앗을 빠르게 이식하면서 계절적 제약을 극복했고 발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로 인해 낮았던 발아 성공률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인터뷰: 김대범 / 00스타트업 대표 ] "잘피를 심을 수 있는 시간은 수온 때문에 한정이 돼 있어요. 저희가 생각하는 이 시스템은 2초에 1미터씩 전진을 하게 됩니다. 약 18시간이면 1헥타를를 만들 수 있는 그 정도 속도가 되죠. " 새로운 기술을 앞세운 잘피 파종을 통한 수중 생태계 복원 작업은 제주시 한림과 오조리 해상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기술의 진보가 바다를 되살리는 속도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잘피 군락이 다시 바다를 채우고 해양 생물들이 더 빨리 돌아올 수 있을지 실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9.29(월)  |  이정훈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9월 2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7.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 중산간 이상 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9.29(월)  |  김경임
  •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주학생 8명 입상
  • 최근 광주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8명의 학생이 7개의 메달을 땄습니다.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은메달, 통신망 분배와 사이버보안 직종에서 각각 동메달과 장려상·우수상을 수상했고 특히 피부미용 직종에서 첫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할 자격도 주어집니다.
  • 2025.09.29(월)  |  이정훈
KCTV News7
00:42
  •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늦더위…내일, 흐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은 비 소식 없이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7.6도, 성산 26.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 낮 기온은 25에서 27도의 분포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모레부터는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9.29(월)  |  김경임
KCTV News7
00:50
  •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 - SUV 충돌, 6명 사상
  • 어제(28) 저녁 6시 5분쯤 제주시 애월읍 서부경찰서 인근 애조로에서 승용차가 마주오던 SUV와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으며 SUV 차량 운전자 등 5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근처 CCTV에 찍힌 영상에서는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휘청이더니 이내 중앙 화단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전복됐으며 이후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마주오던 SUV 차량 옆면을 들이받으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29(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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