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해경 사격 훈련 중 오발 사고,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 군부대 사격장에서 해경이 사격 훈련 중 오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운진항 인근에 있는 양식장 2층에 탄두 한 발이 날아가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경찰과 해경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제주항 급유소 인근 활어차 화재, 운전자 중상
  • 오늘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2부두 급유소 인근에 주차된 4.5톤급 활어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활어차 운전자 59살 A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과 해경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애월 해상에서 남방큰돌고래 사체 발견
  • 오늘 오전 10시 35분쯤 제주시 애월항 북서쪽 9km 해상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는 몸길이 260cm에 둘레 154cm, 몸무게 200kg의 암컷으로 죽은 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돌고래는 불법포획 흔적이 없어 지자체에 인계됐으며 이후 한국수자원공단에 연구목적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21.08.20(금)  |  김경임
  • 제주대, 2020학년 후기 학ㆍ석·박사 837명 배출
  • 제주대학교가 2020학년 후기 학위과정을 통해 학사 572명을 비롯해 모두 837명의 석,박사를 배출했습니다. 후기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단 개인별 졸업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학위복을 대여하고 포토존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  이정훈
  • 어제 56명 확진…지역 내 접촉·집단감염 확산
  • 어제(19) 하루 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천 31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3천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돼 이 가운데 5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4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 나머지 1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 가운데 20명은 집단감염 3개와 연관성이 확인됐고 나머지는 개별 사례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이달에만 제주에서 566명이 확진됐고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평균 확진자는 47명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  조승원
  • '노래연습장' 집단감염 재분류…확진자 74명
  • 제주에서 연관된 확진자가 70명을 넘는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다시 분류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지인모임 8' 집단감염 사례의 선행 확진자들이 제주시내 같은 노래방을 매개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 지인모임 8' 집단감염 사례는 '제주시 노래연습장'으로 재분류하고, 관련 확진자는 지인모임과 개별사례를 포함해 모두 74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달 들어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는 8개이며 관련 확진자는 이달 전체 확진자의 약 40%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  조승원
KCTV News7
00:51
  • 가족벌초 4명-모둠벌초 8명 '한시적 허용'
  • 추석 전후 벌초 기간에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인원 제한이 한시적으로 해제돼 벌초 작업에는 최대 8명까지 모임이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벌초 기간 한시적 특별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내일(21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달 동안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공설묘지를 포함한 가족 벌초의 경우 사적 모임 인원을 적용해 4명까지만 허용하고 적은 인원으로 벌초 작업이 늦게 끝나는 상황을 고려해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모임 금지에서 예외를 두기로 했습니다. 문중 조상들의 묘를 벌초하는 모둠 벌초에 대해서는 8명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벌초할 때 방역 수칙으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물과 무알콜 음료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 섭취는 제한되며 벌초 후 뒤풀이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20(금)  |  조승원
KCTV News7
00:40
  • 병상 부족 현실화…주말 제3생활치료센터 개소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병상 부족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제주도가 병상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말 350개 병상 규모의 제3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160병상 규모의 제4생활치료센터를 추가 개소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서귀포의료원에 39병상이 추가 지정돼 도내 병상이 모두 283병상으로 확대됩니다. 한편 그동안 운영됐던 제2생활치료센터는 이달 말로 사용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 2021.08.20(금)  |  변미루
  •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살인교사범 22년 만 검거
  • 제주의 장기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는 지난 1999년 11월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발생 22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해당 사건의 살인교사 혐의로 당시 제주지역 조직폭력배 조직원이었던 55살 김 모 씨를 캄보디아에서 제주로 압송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진술을 토대로 김 씨에 대해 살인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살인 교사 뿐 아니라 범행 현장에서 직접 가담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당시 제주시 삼도동 제주시 삼도동 제주북초등학교 인근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된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은 그동안 이렇다할 증거를 찾지 못해 영구미제사건으로 남았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은 공소시효가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그동안 해외에 도피해 있었던 만큼 국내 법 적용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며 현재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살인사건 공소시효 폐지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1.08.20(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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