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거리두기 4단계 첫날부터 방역수칙 위반 적발
  •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된 첫 날인 어제(18일)도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첫 날인 어제 다중이용시설 약 370곳을 점검해 위반 업소 2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곳은 영업금지를 위반한 유흥시설과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한 일반음식점 각각 1곳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 밖에 출입자 명부 관리나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한 식당, 카페 등 10곳에 대해서는 행정 지도했습니다. 제주도는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되는 오는 29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 2021.08.19(목)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산간·제주 북부 '호우주의보'…최고 80mm 강수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산간과 제주 북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산지와 제주 북부 지역에 호우주의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하루 10에서 80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낮 기온은 29도 안팎을 보일 전망입니다.
  • 2021.08.19(목)  |  문수희
KCTV News7
01:14
  • 녹지병원 엇갈린 판결, 개설 못한 이유 '쟁점'
  •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 관련 소송 결과가 1.2심에서 엇갈리면서 결국 대법원에서 최종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개월 내에 병원을 개설하지 않은 이유의 타당성 여부가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이 제주를 상대로 제기한 외국 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1심 재판부는 정해진 기간내에 병원을 개설하지 않았기 때문에 허가 취소사유가 발생했다며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개설하지 못한 이유에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허가 조건 변경과 인력상황의 변동으로 사업계획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제주도는 녹지측의 행정절차 연기 요청을 거부했고 녹지 나름대로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노력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다 정상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능력이나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이번 2심 판결에 따라 제주도는 대법원에 상고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간내에 개설하지 않은 이유의 타당성 판단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 2021.08.19(목)  |  양상현
  • 공사장 양수기 취급 부주의 화재, 1명 화상
  • 어제(18일) 낮 12시 30분 쯤 제주시 삼도이동 제주북초등학교 서쪽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사장 인부인 67살 A씨가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사장 양수기에 연료를 보충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19(목)  |  문수희
  • 낮 동안 곳에 따라 소나기…최고 60mm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낮 동안 5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 2021.08.19(목)  |  허은진
KCTV News7
02:22
  • 강화된 거리두기 '4단계' 첫 날…곳곳 폐쇄
  • 오늘부터 제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제주도 내 12개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됐고 노래방 등은 아예 문을 닫기도 했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 첫날인 오늘,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제주시 연동 번화가입니다.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부쩍 줄었습니다. 낮 시간대 학생들이 많이 찾는 코인노래방은 아예 문이 굳게 잠겨있습니다. 출입문에는 당분간 영업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되면서 집합 금지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상점들도 손님이 없어 한가하고 문을 닫은 식당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가득 채웠던 파라솔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창고에는 지난 달 해수욕장을 개장하면서 설치했던 파라솔과 피서용품, 테이블 등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곳곳에서 파라솔 기둥을 고정시켰던 모래 주머니 해체 작업이 한창입니다. <김경임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도내 12개 해수욕장 모두 조기 폐장됐습니다." 예정보다 열흘정도 빠른 것입니다. 샤워실과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 운영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장성민 / 협재리 이장> "그래도 한 (원래 폐장 날짜보다) 일주일 정도 남겨놓고 (폐장) 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일찍 끝나서 아쉽고요. 마을 입장에서도 방역수칙을 따라야 하는 거니까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따르게 됐습니다." 비교적 한산해진 분위기속에 뒤늦게 폐장 소식을 들은 피서객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김주일 / 인천광역시 계양구> "샤워 시설을 이용해서 물로 좀 행궈낸 다음에 숙소가서 (씻고) 하면 좋지만 현재 그런 상황이 안 되기 때문에 감수하고 동참을 해서 내년에는 이용할 수 있게끔" 제주에서 첫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앞으로 2주간 이어지며 코로나 확산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18(수)  |  김경임
KCTV News7
02:37
  • 무더기 확진 지속…'돌파감염'도 잇따라
  • 제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장 높은 4단계로 올라갔지만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어제(17) 하루 4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최근 일주일에만 300명 넘게 늘었습니다. 특히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집단 감염을 주도하고 있고 백신 접종 이후 감염되는 돌파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하루 동안 제주에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46명. 한 자릿수를 기대하기는 커녕 매일 수십 명대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가된 확진자만 300명을 넘었고 하루 평균 확진자는 44명에 달했습니다. 학교 5곳에서 학생과 교직원 10명이 감염되는 등 산발적으로 퍼져 있는 집단감염이 확산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집단감염 사례가 8개나 새로 발생했을 정도입니다. 변이 바이러스 검사가 완료되지 않은 2개 집단을 제외하고 나머지 6개는 모두 델타 변이에 의한 집단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확산될 수 있는 에너지가 충족돼 있고, 거기에 더해 델타 바이러스에 의해서 집단감염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 정도는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돼 지역 내 일상 감염도 여전한 상황입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코로나에 감염되는 돌파 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내 돌파 감염 사례는 최근 3건이 추가돼 52명으로 늘었고, 백신별로는 화이자 31명, 얀센 17명, 아스트라제네카 3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돌파 감염은 전체의 75%인 39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사례에서는 백신을 맞은 지 두달 넘게 지난 뒤에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백신만으로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새로 추가된) 돌파 감염자 3명 중 1명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고 접종 후 78일 경과해서 확진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얀센 백신을 접종했고 접종 완료 후 각각 62일과 68일 경과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앞으로 2주가 확산을 막을 마지막 기회라며 거리두기 동참과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18(수)  |  조승원
KCTV News7
00:34
  • 확진자 급증에 병상 포화…일부 확진자 '자택 대기'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확진 판정을 받고도 입원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치료를 위한 추가 병상 확보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일부 확진자에게 2~3일 동안 자택에서 대기하라는 안내가 이어지고 있고 그제(16일)부터 대략 4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가용 병상은 약 60개에 불과해 사실상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 안에 300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병상을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18(수)  |  조승원
KCTV News7
01:08
  • 8월 18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경기도 고양시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입도객, 나머지 1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4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257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2명은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 격리중 확진돼 누적 환자는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나머지 3명은 제주시 학원발로 현재 4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1천 842명이며 입원환자는 39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0만 6천 413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45.4% 입니다. 접종 완료는 13만 5천 43명 접종률 2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8(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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